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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팔자식(인터넷 소개된 생년월일시에 따라)
己 乙 丙 癸
卯 亥 寅 丑
시 일 월 년
갑술 순중 공망 申酉 공망
乙 甲 癸 壬 辛 庚 己 戊 丁 丙..
丑 子 亥 戌 酉 申 未 午 巳 辰....
일단 음양 오행개념의 추명론의 자평진결(연해자 추명론) 식으로 본다면
아이러니 하게 이재명 보다 완전 개혁의지를 선행해야한다는 팔자식임에
놀라지 않을 수 없읍니다
이재명의 팔자식을 비교해서 본다면
이재명의 팔자 (이재명스스로 유튜브에 출현해서 밝힌 생년월일시)
乙 乙 癸 癸
酉 酉 亥 卯
시 일 월 년
개혁의지나 적극적인 셩격을 나타내는 寅申巳亥(인신사해) 라는 오행의 별이
단 하나도 없읍니다.
도리어 기존 의 정책환경을 견고하게 세력화 하는 스타일로 주역은 설명하고 있읍니다.
진짜 아이러니 합니다.
팔자식중에서 인신사햬는 生支(생지) 라 이름하는데 객혁을 의지하는 별인데
아래 도표를 보게된다면 (공부위주로 설명)
문왕 후천8 괘를 기준한 음양 오행 구성표
진,巳 오 미,申
묘 무(戊) 유
寅,丑 子 亥,술
위 그림에서 보게되면 인신사해(寅申巳亥)는 土오행인 축 진 미 술을 함께 지니면서
正位 의 좌우상하에 위치하는 십자형으로 자리잡은 자오묘유 ( 제왕지격의 자존이 센 속성의 별)
에 비하여 모서리에 자리잡은 별이 인신사해의 별자리 위치를 말합니다.
그렇다면 왜 인신사회를 개혁의 별이라 이름하는가 를 밝혀 본다면
환절기의 계절의 첮 시작을 이어주는 속성을 지니기 때문에 계절의 첮 줄발을 의미하는
운동성격이 강한것이라 , 인성의 의미에서도 인신사해가 있는 사람은
개혁적의지가 새로운 계절을 여는 것 과 같음으로 새로움을 제시하는 개혁적인 사고방식에 운명을 건다는 사실을 말합니다.
인은 음력 1월로서 입춘지절이고 봄에 들어서는 계절을 의미하고
사는 음력 4 월로서 입하지절이라 여름으로 출발지절로서 계절을 말하고
신은 음력 7 월로서 입추지절이라 가을의 시작이고
햬는 음력 10월로서 입동지절이라 겨을의 시작을 나타나내는 계절의 절기가 된다 이 말입니다.
그런고로 인은 겨울을 떨어내고 봄으로 변화하는 시점을 운영하는 별이고
사는 봄에서 변화를 타고 여름으로 출발해야 하는 숙명의 별인것 처럼
그러므로 인신사해의 오행을 사주팔자식의 지지에 주어져 있으면.
이 사람은 밤낮이 없으며, 어느곳에 집중하면 집을 팔아먹어도 사업을 펼치거나, 모험을 즐기면서
꼭 성취하고자 하는 의지를 드러낸다 라고 이해하면 맞읍니다.
이러한 환절기 에 주어진 인신사해 별은 많은 갈등과 혼란을 거듭거쳐 새로움을 도전하는 그런 속성을 지니기 때문에
개혁의 별이라 이름하고 조금 그 과정이 곤곤하고 장애요인을 극복하려는 소리가 많이 나게 되어있음이
특징입니다.
대부분 사업을 하는 사람한테 많이 나타나는 특징이 있으며 개혁의지가 있는사람에게 나타납니다
자오묘유 에 태어난 사람은 좌우자우 기준점, 그리고 옳고 그름으로서 잣대를 재는 경향이 있고
십자를 쥐고 (좌우가 正位) 있어 사리에 대한 잣대를 쥐고 제왕같은 자존심을 드러낸다 하여
제왕지격이라 이름하고 콩나니 팥나니 하는 간을 재는 형국으로 많이 흐릅니다.
진술축미( 토) 가 사주팔자식에 많으면 이분들은 절충의 도가 있으며 한페이지를 접어 자신의 의도를
감춘체 모든 인과의 사리를 다 포용하거나 아니면 수용하는 측면과 , 벨이 꼴리면 한꺼번에 외면하는
방법으로 사리를 판다하는 기운이 강하다 할 수 있읍니다.
왜인가 토는 생명을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생명은 흙에서 나오고 흙으로 돌아가는 연유와 그 운동을 행하는 까닭이 있기 때문이며
그렇게도 온순한 표현을 하다가도 이치가 틀리면 지진현상이 나는 것은 땅에서 비롯함과 같다
이렇게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본색을 드러내지 않고 몇 페이지 접고 살아가는 운명의 속성을
지닌다 하는 것입니다. 자기 의중을 내 보이지 않는다 하여 墓(묘) 地 라 표현합니다.
명체이지라도 접어주마 라는 의미가 강하게 표출한다 할 수 있읍니다.
이렇게 비유해 본다면
한동훈의 팔자식에는 태어난 달에 寅 이 있고 태어난 날에 亥 가 주어져 있기 때문에
이 당사주는 팔자는 계절의 천 시점을 이루어내야 하는 그러한 변화의 아이템을 숙명적으로
쥐고 있다는 사실이고
이재명은 인신사해의 아무런 오행이 없으므로 개혁의 성질이나 속성은 없다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도리여 이재명은 황극책수 주역으로 괘상으 보게되면 지풍승이라 서서히 진리의 의미인 도리를 잘 지켜
점점 위로 상승하는 기질이라 개혁의 의미보다 발전을 도모하는 양태로 운명의 기질을 쥐고 있다라는
것으로 뜻이 드러나므로 이러한 의미로서는 세력의 점점 발전을 도모하고 견고화 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게
주어진다 하는 것이 맞다 할 수 있는것입니다.
박정희 팔자식
戊 庚 辛 丁
寅 申 亥 巳
인신사해 전부 다 포진되어있는 팔자입니다. 앞으로 이러한 개혁성향의 불도져 식으로 밀어부치는
대통령의 개혁드라이브는 다시는 오기 힘든 팔자식을 지니고 있다고 유추비교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유추비교라함은 주변의 팔자식과 비유해서 추론하고 평가할 수 있는 부동산 감정평가식 같은
비교추리로 올바른 시세를 (운명감정) 하는 방법을 유추비교로 합니다.
예를들면 부동산 시세를 감정하는 방법은 주변 인근의 지역에 평당 얼마의 가격으로 산출되고
적산가 (분석한 감정가격) 을 함께 알아 내어서 현재 감정해야 하는 부동산 가를 유추해서 감정을
하는 방법을 유추가격이라 함인데 사주 팔자식의 감정평가를 하는 것을 유추하여 평가한다
하는 것입니다. 이를 사주추명학이라 이름하겨 태어난 계절환경의 시점을 논하는 궁통보감.
테어난 물의 양과 활동지점등 子 水 의 12 진 과정을 논해 감청하는 적천수,(하늘의 물방울이 땅에 떨어진
시점), 태양의 빛을 반영하는 구성법 등을 종합하고, 역사적인 인물이나 주변 인물의 사주팔자를 세워
함께 유추하여 바라보는 감정법을 추명학이라 하고 지동설의 태어난 일자를 기준하여 팔자식의 당사자로 지정하여
감정으로 풀어나가는 방법을 자평진결의 추명식이다 이렇게 이름합니다.
요즈음의 인물감정은 대부분 다 자평진결을 기준으로 사주팔자를 풀어내고 있읍니다.
육갑의 주역괘로 혼천납음의 점효나, 토정이지함의 월령도나 황극책수나, 당사주이건간에 이 음양오행의
상생 상극 상모 법칙을 자평진결로 이해하지 못하면 육친관계등을 벌리지도 못하는 것이므로 잘 이해해야 하는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차치하고
한동훈의 팔자식인
기 을 병 계
묘 해 인 축 이라
월지 일지에 亥 와 寅 의 개혁성향의 별이 두개가 있으므로 50%가 혼재하고 있는 것이며
특히 태어난 일 태어난 월이 사주전체의 성품 분류의 주된 장소이므로 한동훈은 개혁의지로
정치문제를 풀어내가는 숙명을 쥐었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인월에 대하여 해당 한동훈의 문패를 한번 알아보기로 합니다.
문패라함은 기본 성품을 의미합니다, 월지로서 기본성품을 알아본다는 것은
월지는 어머니 의 사랑여부를 논하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인간의 80% 는 어머니의 사랑을 어떻게 어떤환경에 의하여 영향을 받고 태어나서 초년을
살아내는가에 따라 인간의 품성이 달라지는것을 의미함과 같은 것입니다.
예전 어릴때 상급학교에 입할할때 면접을 행할때 제일 먼저 묻는 것이 집안에 부모님들이
뭐 하시는 분인가를 묻읍니다. 아주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는 것이고 해당 입학생의 품성을
생활기록부와 함게 비교하면서 성품의 정도 와 집안의 부유가난 정도를 일단 판단하는
것을 말합니다.
부모없는, 배우자 없는 설움은 당사자 만이 아니라 자식들한테 많은 상처를 주는 것입니다.
진짜 이혼은 될 수 있으면 해서는 아니됩니다, 이혼을 하더라도
빨리 자리잡아야 자식들이 상처를 받지 않는 것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소강절의 격물론 에서 군려장을 보게되변 부모가 원회운세중에 원자리에 없으면
모든 잡귀가 해당 당사자에게 달라붙으므로 이를 경계해야 하고
반드시 아버지 친척이나 양 아버지등 기준점 하나를 세워야만 이 당사주에게 자연적인 환경의 페햬를
받지 않는다는 기록을 버젓하게 해 놓고 있읍니다.
현재 당면하는 아버지 어머니 없는 결손가정으로 살아가는 입장에서는 자식을 위하여
어떠한 친족이나 그 연결점을 항상 맺어주고 자식의 출발에 환경의 의미로서 귀결을
갖추어주어야 자식에게 잡귀가 덤벼둘지 않는다는 이 소강절의 기록이 비록 의미가
없는 것 같지만 참고해 볼만을 합니다. 그렇지않으면 독실한 종교인으로 성장시키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인생의 가치관이라는 것은 기준점이 바로서는 원칙의 의미 하나는 잡고
걸어가야 한다는 의미가 바로 이러한 의미를 말 하는 것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결손가정의 자식은 무엇인가 모르게 있어야 할 자리에 전부 다 갖추어 지면 무슨 표시가 아니나게
행동하는데 큰 자리가 비워지는 상태가 되면 무엇이가 허전한 마음으로 생활을 영위해나가야 한다는
사실을 의미합니다, 이를 이 허전한 공간에 잡신이 덤벼든다하는 것은 빈 틈이 많아 어중이 떠중이가
눈질 한다라는 의미와 같은 것을 의미하므로, 초년 생활의 환경에는 항상 인연이라도 강한 사람이
자기 곁에 있다라는 듯한 기둥을 항상 심어주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집을 지으려면 4 기둥이 있어야 한다는 것과 같은 의미를 말 하는 것입니다
소강절의 진리는 4 수조 이기 때문입니다. 우연하게 결손가정으로 유지해야 하는 부모들은 잘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황극책수는 4 수조의 인생기둥이 튼튼한가의 여부로서 시작하는 상수 개념이라는 사실을
우선 이해하기로 합니다.
己 乙 丙 癸
卯 亥 寅 丑
시 일 월 년
지장간(地藏干: 땅의 지지(支支)에 감추어진 하늘 오행 3 가지)
(己) 戊 戊 癸
甲 甲 丙 辛
乙 壬 甲 己
음양오행공부를 일단 함에있어 가족(페밀리) 의 배열된 환경의 양태를 보기로 합니다
이러한 의미의 분석을 육친관계의 힘의 여부를 본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음양오행의 법칙이라 함은
오행인 목 화 토 금 수 가 상생의 법칙이 있는데 목생화생토생금생수 로서 계속 상생하는 법칙 다섯가지와
오행인 수 화 금 목 토 가 상극의 법칙인데 수극화극금금목극토 로서 계속 극하는 법칙이 반복 운동하는
현상을 음양오행법칙이 이름합니다.
이 상생상극의 법칙을 이해하기 쉽게 이해하고자 하면 이를 역학(力學) 의 법칙이라 할 수 있읍니다.
힘의 법칙을 의미하지요.
예를 들어
감방에 10 명이 갇혀 있읍니다, 이 주어진 울타리 공간내에 징역을 사는데
힘이 조금있는 사람은 해당 감방의 면적중 공평한 평수를 점유하지않고 힘이든, 존경을 받던, 경노사상이 철투철미한 방안 분위기에 의하여 10분10 의 공평한 공간확보를 넘어 10분지 3 을 차지하고 나머지 9 사람이
나머지로 다시 방의 점유공간배분율을 나누게 되어버린다 이 말입니다.
그렇다면 이 9 명중에 또 어떤사람은 그 감방에서 10분지 3 을 점유한 사람을 잘 알거나 잘 보이거나 서로
결탁한 공을 가지고 이 역시 한 10분지 2 의 공간을 차지하게 된다면 나머지 8 명은 10분지 5 가지고
8 명이 나누는 형국이 되고 맙니다.
세상구조나 자연환경의 배열이거나 주어전 조건을 만나는 것을 환경이라 이름하고 이 환경의 터울에서
힘의 배율이 어떻게 구성하여 주어진 공간에서 생활해 나가는 과정을 판단하고 예상할 수 있은 가능치를
살펴보는 안목을 음양오행의 상생상극상모법칙이라 이름합니다.
음양으로 10 의 요소를 가지고 만약 육친관계의 주어진 모틀로서 설명해본다면
아머니 힘이 더 크면 아버지 인연이 더 적은 환경에서 자라날 것이고 이로서 그러한 성품의 환경을 적응해야 하고
형제 자매나이복 형제자매도 있다면 자기하나 오롯히 사랑 받는 입장도 아니되고 노바닥 자식들끼리도 경쟁관계로 비좁은 사랑을 받으며 작용해야 하고.
아버지가 힘이 좋아서 어머니가 약하면 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신다거나 어머니가 아버지하고 이혼하고 헤어진다거나 하는 자연적 환경에 의하여 자신의 처지가 달라지는 등의 여려 형편으로 육칙관계가 어떻게 조성하는간의
역학(力學) 관계를 논 해 본다 이렇게 이해할 수 있는 것입니다.
결국 물질계의 정신을 이끌고 살아내는 인간들역시 진리는 오로지 힘의 관계이며 주어진 환경으로서 좌우되며
성격형성이 어떻게 진행되고 사회생활에 어떠한 비중으로 크나큰 영향을 미치는가를 본질면으로 파악할 수 있는 것이 환경론이 되는 것입니다. 찰스다윈의 약육강식의 진화론과 결부되어있음을 참담하고 공평한 사고인식은 아니지만 분명 의미가 있는 학술이 자열철학의 이치가 된다 할 수 있읍니다.
이를 서양철학에서 루소의 인간의 "불평등기원론" 을 주장한 것과 같은 맥락이 된다 이 말입니다
이를 토대로 한동훈의 을목으로 육친의 열가지 힘의 관계를 한번 소개해본다면 (이를십신(十神)이라 이름합니다)
한동훈 일주 乙 木
陰을 목 에서 陽 水 인 亥 를 보면 亥 수는 십신이름으로 인수라 당사자 한동훈을 낳았으니 (수생목) 육친으로
친 어머니를 상징하고. 속성은 자상, 현명, 공부, 문서, 학벌, 등을 의미하고
陰을 목 에서 陰 水 인 子 를 보게되면 子는 십신이름으로 편인이라 함인데 서모(새엄마), 기능, 잔인, 기술,
그리고 랄자식에 인수가 없으면 인수로도 인정하기도 함,
陰을 목 에서 陽 土 인 辰이나 戌 을 보게되면 상극법칙에 의하여 목극토 가 되어 목이 토를 누르는 법칙인바
음목 당사자가 남자일경우에 이겨야 하는 토는 결국 소유하고 가지고자 하는 대상이 되므로
을목의 妻(처: 아내) 가 되는 별이 토가됩니다. 아내를 또한 재물, 재산이라고도 합니다.
을목이 소유할 수 있는 대상의 별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을목에 여성인데 양토를 보게되면 양토는 시어머니가 되는 법칙이 있읍니다.
그것은 을목의 어머니는 陽 水 亥 인데 이 어머니는 여성 을목의 남편이 경금(금) 인데
( 금극목) 남편의 을목을 낳아준 별이 陽 水 인 亥 로서 水 가 남편의 어머니인관계로
여성은 陽 水 가 시어머니가 되는 연유입니다.
陰을 목에서 陰土 인 丑 이나 未 토를 보게되면 상극법칙에 의하여 음에서 음을 보는 목극토 인데 이를
첩이나, 둘째 아내라고 합니다, (본처가 일찍 죽거나 하여 재취를 들이는 운명이 나타남)
그러므로 정처가 아니므로 편재 라 이름하는데 이 역시 아버지라의 오행이라고도 합니다.
연유는 음 을목를 낳아준 陽水 가 인수인데 이 인수인 어머니를 극하여 처로 삼은 오행은
土(음토입니다) 목극토 현상이지요 아버지 음토 의 아내가 양 수 이므로 음을목의 어머니 수를
극하여 수를 소유하므로서 소유하는 별인 토를 아버지라 하고 편재라 이름한다 이렇게
이해할 수 있읍니다
陰을목에서 음화인 병火 巳火 를 팔자식에 보게되면 이를 십신으로 상관(傷官)이라 이름합니다.
상관은 재주 능력 언변, 등 아주 책임이 강하고 논리적이며 자유의지를 드러내는 속성을
지니는 별입니다, 육친으로서는 을목의 남자에게는 손주가 되고 할머니가 됩니다.
목생화 의 음양법칙인데 을목의 아들이 편관 정관인 경금 신금이 자식입니다.
금극목 인바 아버지는 자식을 이길 수 가 없읍니다, 자식을 위하여 한평생 아버지가
헌신하고 희생하는 관계가 자식입니다, 이로서 관성인 경금, 신금을 자식이라 합니다
금극목이지요, 나를 아들인 금이 나를 통제하고 이기는 별이다 할 수 있읍니다.
그러므로 을목의 자식인 경금 신금의 아내가(먀누리) 낳은 것이 손주가 되는 것인바
경금의 아내인 정재 처는 목이됩니다, 경금이 목을 누루고 소유하는 금극목의 개념입니다.
이 목이 낳은 것이 火 입니다, 목생화 이지요 그러므로 火 는 을목의 손주 손녀가 되는
이치이고 을목에 화가 할머니라 하는 것은 을목을 낳은 어머니는 水 인데
水 를 소유하는 土 가 을목의 아버지가 됩니다, 이 토를 낳은 사람은 火 가 됩니다.
그러므로 火 를 할머니라 하고 화를 소유하는 극하는자는 水 인데 을목의 水 는 그러므로
할아버지가 됩니다.
이러한 개념을 이해하게 되면
사주팔자식에서 육친관계의 상황에 따라 사주팔자식의 음양오행개념 상생상극의 법칙을 이해하면
육친과 당사자의 관계 인연의 정도 그리고 소통의 의미로 주어지는 길흉의 행불행도 전부 파악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기철학을 상세하게 규명해보면 모두가 빛 운동임을 이해할 수 가 있읍니다.
비견 (형제지간) 겁재( 이복형재자매) 정재, 편재, 인수, 편인 정관, 편관, 식신 상관 등 10 개의 타이틀이
붙읍니다, 이를 육친관계를 나타내는 십신관계를 음양오행으로 판단한다 라고 할 수 있읍니다.
이것은 자연의 법칙이며 빛의 작용법칙이며 운동상태를 응축하여 통찰할 수 있는 재료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팔자식은 팔자인데 대운에 두개의 오행이 10 년 마디마다 달리 순서대로 붙읍니다, 그러므로 10 자를 보는
것이 사주팔자식인데 이를 육친법으로 가장 밀접한 인연의 환경요인을 살펴보므로서 인생의 행불행 기복등을
살펴볼 수 있는 관법이 자평진결법인 사주 추명학이라 이름합니다ㅡ.
이를 음양오행으로 상생 상극 상모 법칙이 있음으로 이를 이해하는 것을 음양 오행의 공부라 이름하는 것입니다.
한동훈의 사주를 한번 대입해보기로 합니다.
己 乙 丙 癸
卯 亥 寅 丑 에서
한상훈 당사자는 태어난 일간인 乙 木 입니다.
을목의 특징은 목인데 목을 주역에서는 風 이라 합니다.
그리고 한동훈의 문패를 보기위하여는 월지은 寅 목과 대비해서 寅木 의 무병갑 의 지장간 중에서
이중에서 천간에 투출하고 튀어나는 오행을 고르면 병화가 됩니다. 인중에 (병화가 있읍니다)
그러므로 을목에서 병화를 보게되면 음을목에서 양화인 병화를 보므로 목생화가 되어 상관 이 됩니다.
한동훈의 문패는상관입니다.
상관을 책임이 철투철미하고 머리가 좋으며 기능이 발달하고 자유의지와 저향정신이 강합니다.
그런고로 寅 의 특징처럼 개혁성향이 강한 속성을 지닌다 이렇게 나오고
을목을 손괘의 바람을 의미하고 寅 월지 역시 양목이므로 바람 風 의 손괘를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황극책수에서 주역을 뽑아 아래에 소개하겠지만
한동훈의 주역 운명괘상은 重巽風 괘라 하기도 하고 巽爲風이라 합니다.
개혁을 의지하는 인생의 역경도 있으나 그 태도는 항상 겸손하라는 뜻을 지니고 개혁을 하지않으면
안된다는 괘샹이 운명 사주팔자식에도 고스란히 나오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상관격이라 바딱바딱 따지는 성경이니 이를 지양하고 항상 풍괘는 성인의 지도이므로
하늘의 섭리를 공경하고 겸손한 자세로 일관해서 부드러움속에 강함을 유도하고 강한 개혁을
실천해야 하는 괘상이 된다 이렇게 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어쨌든 을 목 에 인목월지는 제왕 자리입니다, 을 목에 인목이 힘을 더해주므로 旺(왕성한) 한 기운을
일주에 더 보태준다 하는 것이고.
일주 을목에 일지 해 수는 인수이므로 배우자 자리에 어머니 본기 水 가 앉아 있읍니다.
또한 일지 亥 水 에 지장간 무 갑 임 이 있으몰 을에서 무는 정처인 처가 있고, 갑이라 정관의 명예를
상징하는 단정한 자세를 지니고 있다는 사실을 표현하고 있고 본기운 해수의 壬 이 인수로서
어머니가 앉아 있으므로 인수는 문장 학력 등을 의미하는 학문을 구하는 별이 강하게 들어있으므로
을목 병화 지간의 상관을 달리 표현하면 목화통명이라 밝아서 통하는 명인데 그만큼 강단에 올라서서
연설하고, 누구를 제도하는 전문인으로 지위를 가질 운세이고 일간 을목과 해水 일지로서 인수격인이
학문이 최고봉에 우로는 운명선을 타고 났다는 것으로 사주 구조를 자리하고 있다 할 수 있읍니다.
이를 신강격이라 기운이 센 사자이고 저항력과 투쟁력을 갖추고 육친관계상 어머니 힘이 강하니
어머니 사랑을 많이 받고 성장한 당사자가 된다 할 수 있읍니다.
여기서 관록을 나타내는 관성은 시상에 己 토가 자리잡아 을일간과 연결하면 편관격이 됩니다.
시상편관격은 장수나 장군특징의 대과장을 지니고, 특정직의 공무를 기반하여 출세를 하는
사주인데 이를 시상편재격이라 자평진결은 기록하고 있읍니다.
그런고로 용맹하다. 이러한 고로 택수절의 윤석렬 과 도반으로 개혁의 동반자로 정치생명을 걸었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년간지에 계축이라 백호대살인데 축은 을일목 에 대하여 편재입니다, 아버지라 이말입니다.,
그러므로 아버지는 와석종명 (臥席從命) 이 불가능하다 하여 병질이나 사고로 돌아가실 가능성이
크다 할 수 있겠고 , 한동훈 대표는 상관격이라 할머니 힘이 강하게 어필되는 것으로 본다면
을 목이 강하게 되는 연유는 을목을 강하게 누루는 금 을 병화 상관이 방어를 하기 때문에
을목의 왕성한 기운의 코스를 진행할 수 있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대운인 경신 금운에 들어서 있음인데 을목은 경금과 합하여 화기십단격을 이루고 있읍니다.
관록의 최상 의 명예를 잡을 수 있는 대운이 들어왔다는 사실도 특기할 만한 사주입니다.
시상 己 土 은 합래 (합하여 들어오는 일 을복 을 대운에서 경 금이 들어와 을+경 = 금의 관성이 투출하고
시상 기토가 금을 생하는 대운지절에 왔으므로 감히 대권을 추진할 수 는 대과장 기회는 왔다 할 수 있읍니다.
황극책수를 볼까요
기 을 병 계 는 6 2 3 10 이므로 더하변 21 이 되고 88제지하면 5가 남고
묘 해 인 축 은 4 12 3 2 이므로 더하면 21이되고 88제지 하면 5 가 남읍니다 (선천수로 계산)
그러므로 선천팔괘에서 손풍 은 5 이므로 바깥괘도 손풍이고 안괘도 손풍이니 손위풍 괘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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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
-----
----- 풍
- - 이라 손위풍 괘상이 됩니다.
손위풍 괘를 문왕께서 설괘전에 말씀하시되
巽은 小亨하니 制有攸往하며 利見大人하느니라
손 소형 제유유왕 이견대인
손은 조금 형통하니 가는바가 있으면 ( 입지를 잡으면) 대인을 보고 자각하는 일이 있으면 이롭느니라.
(見: 자각)
이에 대하여 공자께서 단왈에 중풍손 을 가라사대
剛이 巽乎中正而吉行이면 柔/ 皆順乎剛이라
강 손호중정이길행 유 개순호강
강함이 중정에 겸손해서 뜻이 길하게 행하면 부드러움이 모두 순리적으로 강을 따라 함이니라.
괘상을 다시 한번 보기로 합니다.
------ 상구효
----- 風(巽) 구오효
- - 육사효
------ 구삼효
------ 風(巽) 구이 효
- - 초육효
구이효는 군자 자리이고 구오 효는 임금자리이거나 성인의 자리입니다.
구이효와 구오효가 전부 양효(陽爻)이므로 中 의 괘의 심장부가 강합니다.
이를 剛(강) 하다하는 것이고
뜻이 크고 반듯한 중정을 지니게 되면 (구이효) 길한 행이 되는데
그렇게 되면 초육 육사의 부드러운 움효 柔(부드러울 유) 가 모두 순리대로 따른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육효가 전부 굳센 강이 된다라는 의미를 말합니다.
지금 한동훈은 윤석렬 대통령을 보는 것은 이견대인이 되므로 길하고 간은 도반이므로
항상 민중을 향해 겸손한 마음으로 초지일관 하늘의 섭리에 다라 강한중 소통력을 발휘하면
모두가 개혁되고 소통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지상과제에 접근하리라 봅니다.
이를 공자께서는
異以同(이이동) 이라 하늘의 성인지도인 섭리로 행하면 다름을 같이 만들 수
있다. 라는 개혁의 뜻을 제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중손풍괘의 내면의 내용을 들여다 보기로 합니다.
첯째 도전괘인데 도전괘는 상효가 초효로 초효가 상효로 뒤바꾸이 뒤집어 보는 象法(상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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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
- - -----
---- - -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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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를 뒤집어 도전괘를 만들면 ------ 택 괘상이 됩니다.
한가지 마음으로 항시기쁜마음으로 꾸려 나아가라 하는 의미를 담은 것이고
다시 음양대조괘로 보게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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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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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雷 (震)
- - 震 (震)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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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도 우뢰 땅에도 우뢰기 치는 형국입니다.
이를 恐致福也(공치복야) 라 두려워서 복이 오게 하는 괘상인데
성인의 섭리에 다라 개혁을 행하게 된다면 모두가 두려워서 밝음의 우뢰를 바라보고 경계하며 복이 오게 하는
ㅙ상을 중뢰진괘라 하는데 손위풍괘에는 이러한 내면의 뜻이 서려 있다라고 하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읍니다.
공권력을 이용하라는 것을 확실하게 괘상으로 그 전면을 다 표출하고 있읍니다.
이를 달리 말한다면
不喪匕鬯(불상시창) 이라 제사지내는 진정성의 예로서 성인의 도리를 따르는 자세를 말함이니 이를위해 술을 놓지 않느니라 (중뢰진 괘상)
하는 것입니다. 제사지낼때 술을 놓아서야 제사가 되겠읍니까? 태도를 가지런히 하고 겸손하게 하늘을 이행하는 초지일관자셰를 지니라는 의미입니다.
하늘의 섭리는 두려워 하면 자기 성찰의 기회를 함아 혼돈에 대체하는 지혜를 말함인데 이를 개혁을 의미하는 마음가짐을 말합니다.
또 상하교역괘를 들여다 보기로 합니다. 그런데 상하를 뒤집어 보아도 역시 손위풍괘가 나오므로 이를 약하고
호괘를 다시 보기로 합니다.
이 호괘는 주역괘상으로 보는 최고의 비중을 지닌 괘상의 하나가 됩니다.
중풍손괘에 대하여 이효삼효사효는 하효로 삼효 사오 오효는 상효로 하여 보는 관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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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火(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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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澤 (兌)
------ 暌(규: 어길 규0 괘가 됩니다.
위의 하늘은 리쾌로 火 의 속성이니 위로 상승하려고 하고
아래 땅은 택괘로 水 를 담은 못이니 아래로 하강하려고 합니다.
그러므로 위와 아래가 교차하지 못하고 서로 일이 이루어지지 않읍니다.
이를 어길 暌(규) 를 써서 일이 이루어지지 않는 정국을 의미합니다.
지금 현재 정치가 화택규에 걸려 있읍니다, 여야가 함께 섞이고 이루어지지 않고 혼란만 가중되고
있다 이 말입니다.
이에 대한 개혁의 도는
대립과 갈등을 넘어 상생과 소통을 기본으로 삼아 결단을 크게 해야하는 지혜를 요구하는 괘상이 됩니다.
이러한 마음가짐과 행동을 개혁의 본질로서 형성해나가야 하는 어려운 과제가 동반하고 있다 할 수 있읍니다.
이러한 일련의 괘상을 종합하여 의미를 되새기면
한동훈은 개혁을 의지로 삼아 정치라는 운명선상에 진입하였읍니다.
그 목적은 개혁인데 현재 갈등혼란 현상을 오로지 상생과 소통의 변으로 강함을 유지하며 같이 결속되는
개혁을 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중풍손이라 巽(손) 괘는 바람인데 항상 겸손하라는 것을 드러내는 괘상입니다.
똑똑하고 현명하며 투쟁의 저항정신과 대법한 편재지격의 용맹함을 갖춘 지장이지만 (知將) 이지만
항상 겸손한 자세로서 성인의 섭리에 따라 기쁘게 받아들이고 진중한 자세를 잃지 않는다면
가히 개혁의 뜻을 이룬다는 대과장을 잡을 수 있다라고 사주팔자식의 황극책수는 이를 이야기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음양오행의 육친을 세우는 방법을 일부 소개로 하는 글을 소개 해 보았읍니다.
음양오행개념이 익숙해지고 황극책수의 상수개념으로 주역 본의가 이해가 되기 시작할때
혼천납갑의 원회운세로 풀어 소상하고 어떤 구체적인특정일을 제시하고 풀리지 않는 사건이 있다하여도
자연하게 문제점을 구체화하며 그 현상을 선명함으로 올바른 직관력을 기루는 힘이 주어지게 될 것입니다.
다음에는 이재명의 황극책수 주역상법과 자평진경의 일부 내용을 소개하면서 좀더 구체화 하는
연구를 하고 심도있는 공부를 계속 해 나가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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