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 마지막 순서 전용대 목사님의 찬양.
30년 전에는 지금의 BTS 버금 갈 정도로 인기있던 찬양사역자 전용대 목사님.
명불허전이라는 말이 실감 난다.
다른 팀들을 위해 자기 시간을 줄이신 목사님.
기도회까지 10시 10분에 끝내셨다.
전용대 목사님의 시간이 부족했다고 나에게 항의가 들어 올 정도.
둘째 날에는 목사님의 시간을 더 해 달라고 부탁을 드렸다.
더 뜨거운 시간이 될 듯하다.
첫댓글 전목사님 인상이 참 좋으시네요
첫댓글 전목사님 인상이 참 좋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