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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역사교육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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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게시판 한글날에 생각나는 책
김영일 추천 0 조회 42 09.10.07 20:2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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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10.07 20:56

    첫댓글 어려운 한자말 보다는 쉽고 고운 우리말을 즐겨 쓰도록 해야겠어요 그동안 아무 생각없이 영어로 된 외래어를 마구 거리낌 없이 썼던 것을 반성합니다. 특히 학생들은 선생님의 말씀을 그대로 흉내내고 답습하는 경향이 있어요. 우리 또 만나면 정답고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를 많이 구사합시다 알았지요 ㅎㅎㅎ

  • 09.10.08 12:31

    전 워낙 말투가 투박하고 목소리조차 쩌렁거리기 때문에 사투리까지 써대는 것을 좀 삼가해야 하지 않나 그런 조바심도 생겼는데 다시 생각해봐야것슴돠!

  • 09.10.08 08:41

    그래도 한발을 가뭄으로, 추계보다는 가을을 더 사용하는 것이 다행 아닌가요? 저 자신부터 글 쓰는 일이 참 어렵구요... 특히 우리 학교의 학부모 안내문, 아파트의 공지 안내문을 보면 제가 보아도 한심한 수준을 많이 느낀곤 한답니다. 이를 어떻해 해야하나요???

  • 09.10.08 13:23

    전 말로 하는 것보다 글로 쓰는 것이 훨씬 편했는데 이제 그것도 겁나게 무서워지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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