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재와 협상]
1.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하나님의 멸망 계획에
아브라함은 의인을 악인과 함께
멸망시키는 것은 옳지 않다고 직언하여
조카인 롯의 가족을 구원해냈다.
2. 하나님께서 황금 송아지를 숭배한
이스라엘을 멸하려 하자
모세는 이럴려고 출애굽을 시켰냐며 안된다,
그럴려면 내 이름을 생명책에서
지우라고 하면서까지 용서를 간청했다.
결국 하나님은 뜻을 돌이키셨다.
속으론 모세의 결기가 매우 흐뭇하셨을 것이다.
3. 아브라함과 모세처럼
중차대한 문제엔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의견을 개진시키는
중재와 협상이 꼭 필요하다.
하나님의 성품인 공의와
사랑이 아닌 일들은
간과하지 말고
반드시 개입하여
성취되게 해야 한다.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민수기 6:24~26)
첫댓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