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가세의 원조
십일조 헌금
2. 여자 전용 산
紫芝山 (467m: 충남 금산군 제원면 천내리)
3. 어느 중국집 문구 하나
가능한 메뉴 통일하여
조국통일 앞 당기자
4. 목사 무양이 아이들에게 하느님이 어디 계시느냐고 물었다.
많은 아이들이 “하늘나라요” 라고 하는 데 상훈이가 일어났다.
상훈: 우리집 화장실에 계십니다.
무양: 아니 뭐라고?
상훈: 우리 아빠는 매일 아침 화장실 문을 쾅쾅 두드리며 소리쳐요.
“오 마이 갓! 당신 아직 거기 있어?”
5.밋송이 익사했는데 건져 보니 물고기가 그걸 다 뜯어 먹고 없었다.
유나: 아이고 살았어도 못 살아. 살았어도 못살아.
옆에 있던 딸 영자가 그게 무슨 말이야 하고 물으니까
유나: 보면 모르나? 보면 모르나?
보너스 ( 수도 없이 많이 차 버린 이제 후회만 남은 여자들)
좀 더 열심히 살 Girl
좀 더 열심히 공부할 Girl
술 좀 적게 마실 Girl…
Girl, ….Girl,….Girl, ……Girl, 이런 얘기들이 안 나오게 할 Girl
첫댓글 보 (수도 없이 많이 지웠지만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여자들)
벗자
자자
하자
딱자...
ㅋㅋㅋ 수도 없는 자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