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참석한 분들이 많아서 마인드 컨트롤에 대한 설명을 먼저 했음.
마인드 컨트롤 = 전파무기 = 뇌해킹 범죄.
피해자는 T.I(Targeted Individuals).
T.I가 입는 피해는 생계차단 고립, 인공환청, 조직 스토킹, 각종 이간질, 신체 가해, 스마트폰 컴퓨터 해킹 피해로 이루어지며
T.I에 따라 이중 해당 안하는 경우도 있음.
이 범죄는 1974년 시작되어 올해로 51년 되었음. 피해자들은 20년, 30년, 40년이 넘는 피해자도 있음.
마컨의 목적은 T.I를 고립, 가해하여 화가 나고, 분노하게 만들어 사고를 치게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을 이해하고 자신에게 가해지는 수법이 목적하는 바가 화나게 하는 것이니 이것을 조심해야 함.
마컨은 T.I만 조종하는 것이 아니라 T.I 주변인들을 조종하여 T.I를 고립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을 잘 알아야 함.
이 피해를 어떻게 해야 벗어날 수 있나? 벗어날 방법은 없음.
그러나 피해를 사회에 알려 사회가 알게 되고 이 범죄를 법으로 금지시키고 가해 범죄자들을 모두 체포하게 해야 함.
현재 동서울 모임은 경찰선에서는 이해가 끝나있고, 검찰에도 이해를 시켰으며, 언론과 국회가 나서도록 만들고 있음.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제로 데이>가 나왔고 여기서 인공환청과 인공환시가 사실적으로 영상으로 표현되어
미국에서도 이 범죄에 대한 이해가 드라마로 제작될 정도로 진행되어 있고 끝나게 되어 있음.
2015년 캐나다에서 마인드 컨트롤을 다룬 영화 <해킹 헌터 : 마인드 컨트롤>이 제작되어 국내에도 수입되었음.
박진흥 이사가 전자파 측정기인 쉴드그린 트리필드 TF2를 직접 시연하고 참석한 피해자들이 자신들의 전자파를 측정했음.
비슷한 수치들이 나왔고, T.I가 아닌 일반인들과 크게 차이가 나는 수치를 확인했음.
T.I 모임에 대한 이해에 있어서 각 지역에 모임이 결성된 적이 많은데 서로 이해하는 내용이 달라 싸우고 흩어지는 일이 반복되었음.
동서울 모임에서도 서로 가해와 피해, 가해자에 대해 이해하는 바가 달라 의견 차이가 있는데 이로 인해 싸우고 흩어지는 일이 많으니
서로가 의견이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생각의 차이로 인해 모임이 해체되는 일이 없도록 서로 이해해야 함.
동서울 모임은 매월 둘째주 토요일로 고정이 되어 있으니 가급적 참석하여 출석부에 이름을 적고
피해자들이 이렇게 모임도 진행하고 있다는 증거가 되도록 참석 요망.
T.I 피해는 T.I가 아니면 정신병자로 보게 되어 있기 때문에 일반인에게 말을 꺼내기가 어려우나
모임에서 T.I끼리 피해 사실을 공유하고 답답함을 해소할 수 있으니 모임에 참석하여 피해자까리 대화를 나눌 필요가 있음.
첫댓글 😀
T.I 전문 사냥꾼. 위장피해자가 존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