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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 고도 | 거리 - gps | 시간 | 비고 |
명지 퀸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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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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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T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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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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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휴게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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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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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T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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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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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리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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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10~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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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지동 | g527 | / 1.43 | 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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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탕 620 | g644 | 3.4 / 3.13 | 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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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녀탕 650 | g657 | / 3.22 | 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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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선담 710 | g714 | / 3.6 | 0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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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소 | g739 | 4.3 / 3.97 | 0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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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선폭포 | g609 | / 4.83 | 09: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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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폭포 | g896 | / 5.12 |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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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층폭포 | g996 | / 5.7 | 10:08 ~ | 삼단폭포 |
| g1178 | / 6.67 | 10:54~11:35 | 점심 |
마폭포 | g1277 | / 7.35 | 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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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능선 | g1864 | / 8.86 | 1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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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왕봉 1915 | m1915.4 / g1926 | 9.7 / 8.98 | 1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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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천문 1874 | g1833 | / 9.19 | 1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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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석봉 1806 | m1808 / g1796 | / 9.98 | ~1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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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목대피소 1645 | g1659 | 11.4 / 10.47 | 1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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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바위 1477 | m1499.1 / g1512 | 12.9 / 11.49 | 1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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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봉 1312 | g1282 | / 12.81 | 16:47 | 창암분기점 |
| m1157.8 / g1141 | / 13.5 | 17:13 |
|
망바위 | g950 | / 13.71 | 17:55 |
|
| m961.3 / g961 | / 13.8 | 18:02 |
|
| m849.8 / g841 | / 14.54 | 18:34 |
|
윗장구목 | g769 | / 14.89 | 1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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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 두지동 | g536 | / 15.29 | 1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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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 추성P |
| / 16.39 | 19:41~2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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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1 + | 12:40 | 이동 07:58 |
생초T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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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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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TG |
|
| 2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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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 퀸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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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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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44, 추성리P 집결.
- 07:14.
- 07:32, 두지동에서 휴식 ; 나래비 적응... 안 됨...
- 07:40.
- 08:18, 선녀탕.
- 08:52, 통제소.
- 09:25, 칠선폭포.
- 09:43, 대륙폭포 ; 빛내림.
- 10:07, 삼층폭포.
- 10:57, 점심시간이래요... 근디 왜 이케 힘들지...
- 성일표 곤드레 ; 이틀 들고 다녔다는 거...
- 12:11, 마폭포 아래... 물길과 이별...
- 12:27, 뻗었어요... 뻗으니 하늘이 내게 오네...
- 12:44.
- 13:56.
- 14:07, 철계단 꼭지에서...
- 14:11, 통제소 出.
- 14:11.
- 14:13.
- 14:18, 시계도 그닥... 6월 지리산 꼭지가 덥다는 거... 추버야 맞는거 아인감!!!
- 14:32, 통천문.
- 15:06, 뺏지는 기념품...
- 15:10, 제석봉 ; 제석봉에서 창암능선 길이 연결되는걸 지배 와서 알았네...
- 15:27, 장터목 대피소.
- 15:40.
- 16:10, 거북바위.
- 16:52, 소지봉 분기점 ; 백무동이 가차븐디... 샛길로 창암능선 들어섭니다.
- 17:30, 창암사거리...?
- 18:52, 직진하면 창암산인디... 右 두지동으로 빠짐다.
- 19:14, 두지동 회귀.
- 19:32, 창암산을 올려다보고...
- 19:45, 회귀 추성P.
- 20:11, 의평마을 곳곳에 화장실이랑 휴게공간이 생겼네여... 차박 가능할 듯...
고까이 산행으로 힘들면 안되는디...
간만에 아프다... 왜 아픈지는 모르겠네요...
그냥 도둑 산행이 나을 듯 하오...
아님 추억으로만 간직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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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별로다...
칠선계곡이 이름값을 못하는 듯...
실제는 멋진데 찍사 수준이 별로일 수 도 있고....
수고많았어요...졸졸 따라다닌다고...
오랜만에 정상석 보니 반갑네요
무더운 날씨에 수고 하셨습니다
이코스로 꼭 한번 가고 싶네요 오랫만에 내가 지리산 품에 안겨있다 나온듯 황홀한 기분입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