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가 불편한 사람들이 꽤 많은것 같아요.
지속적인 통증은 디스크에 대한 걱정을 불러오게 하는데요.
디스크에 가해지는 압력의 양을 줄여주면
자연스럽게 원래의 위치로 돌아가게 되어
디스크에 가해지는 압력으로 인해 생기는
허리 통증과 다리 저림 증상이 한결 좋아지게 됩니다.
디스크의 압력을 줄여주는 셀프운동법 함께 해보아요.
1. 의자를 이용한 운동방법
제가 평소 척추를 위해 자주 활용하는 운동법인데요.
의자팔걸이를 양손으로 잡고 엉덩이를 들어 올려주는 것입니다.
다리의 힘은 최대한 뺀 상태로 팔림으로 몸을 들어 올려줍니다.
이때 다리의 무게로 허리 뼈가 약간 늘어난다는 느낌으로 해 줍니다.
약 20초 정도 유지하다가 천천히 자리에 앉습니다.
3회 정도 반복합니다.
2. 책상이나 창틀을 이용한 운동방법
책상이나 창틀에 몸을 걸치고 체중을 상체에 두고
다리를 바닥에서 떼어 주면서 허리를 늘어뜨립니다.
20초정도 유지하고 천천히 발에 체중을 실으면서 원위치 합니다.
3회정도 반복합니다.
창틀에 상채를 기댈때는 복부가 아파요 --;
방석을 대고 하는 것이 좋답니다.
방법을 할때는 무조건 천천히~ 천천히~ 해야합니다.
생활속에서 허리 디스크에 가해지는 압력을 풀어주는 셀프운동법으로
허리통증과 다리저림에 도움되면 좋겠습니다.
모두모두 건강하게 행복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