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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어교실 최근
민기식 추천 0 조회 2 23.12.07 09:2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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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12.07 09:29

    첫댓글 “벌판이 넓디넓으니 하늘도 나무보다 낮아 보이고,
    강물이 맑디맑으니 달도 사람 가까이 보이는구나!”
    野曠天低樹, 야광천저수
    江淸月近人. 강청월근인
    - 孟浩然의 시 ‘宿建德江’ 一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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