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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한 집에서 현관문가 집문 번호 따는것 몰라서 가족들이 와야 드가곤 했는데?이제 자유다....^*^
신정역은 도로가에서부터 전철을 타는곳 까지 모두 에스케르트?...^*^
오랫만에 동성울서 맛난 짜장으로 허기 채웁니다.
서울서는 저의 입맛에 젤로 맛이 있는 식당이랍니다...^*^
오늘은 향석청우회 운영자님 5월30일 다친후 병원에 계셔서 병문안을 갑니다.
에궁?5일동안 공기 안좋은곳서 있어서 듁을 맛?이였는데 낙향을 합니다..
마님 서울에 한달에 한번씩 꼭 올라 오라고 당부를 했는데?그럴수 없을것 같슴더....^*^
점촌 터미널입니다 병원까지 거리가 약 버스 정거장 한코스 정도 인데?걷기가 힘이듭니다..
제일병원입니다 그리고 6층입니다.
그리고 병실은?617호실입니다.
약20여일 동안 병원에 계시더니?혈색이 좋아 지신것 같슴더...^*^
늦은 점심끼니 때우려고 예천궁에 갑니다.
버스를 타고서 거주지로 항합니다 버스 창밖의 공기가 예사롭지 않슴더..
5일동안 애마 주인 기다리게 해서 미안타....^*^
오랫만에 거주지 입구가 보입니다.
반가운 견들도 오랫만에 사료 듬뿍 줍니다 마이 묵어라...
애마 헤드라이트 고장 수리 점검하려 풍기에 갑니다 주위산야 경치와 공기 쥑입니다..
그것?고치는데 앞통을 모두 조립을...하지만 금방 끝났슴더 역시 기술자는 다릅니다.
신선한 공기가 완전 쥑입니다..오늘 같은 날시면?내일 주문 받은것?..
5일동안 관리 못해서 산삼잎을 무척이나?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아직까지는 별탈이 없슴더 지난주 주말에 한 회원님 위암환자
모시고 천종산삼(자연산삼)구매하신다고 하셧는데?연락을 해도
받지 않네요 무슨 일이 생기셧냐?봅니다 그리고 서울 가던중에
산도라지 급하게 주문 하시는 분들 오늘 같은 날씨라면?내일
부업 산행을 할수도 있슴더 하지만 뜨거운 날씨면?곤란합니다
아직 식사전이지만 흙냄새와 창밖의 차가운 공기로 희열을 느
낍니다 그 동안 몸이 근질 근질 했답니다 이제 자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