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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가 보면 요즘은 선생님과 학생이 싸우지요? 그것은 위하는 사랑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천리의 근본을 가르쳐 주지 못했습니다. 보다 더 위하는 사람이 위대한 사랑을 점령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에는 상속권이 있고, 동참권, 동거권이 있는 것입니다. 사랑이 그렇지요? 사랑하는 아내 앞에 금덩이를 갖다 놓고는 '그것은 내 것이다.' 하고 몸뚱이만 내맡겨 주면서 '네가 좋아하는 것이 사랑이니 내 생식기만 받아라.' 그래요? 그게 사랑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만물을 갖다 주고 아들딸을 다 갖다 바치고 자기 몸뚱이, 자기 자신까지 다 바치겠다고 하는 것이 사랑입니다. (204-41) 만물을 갖다 주고 아들딸을 다 갖다 바치고 자기 몸뚱이, 자기 자신까지 다 바치겠다고 하는 것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보다 더 위하는 사람이 위대한 사랑을 점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에는 상속권이 있고, 동참권, 동거권이 있기 때문입니다. 즉 자신의 몸 이상으로 사랑하지 않고는 남편 혹은 아내의 사랑을 점령하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사랑이 어디에서 나왔을까요? 그것은 당연히 하나님으로부터 나왔습니다. 하나님은 대우주를 창조하시고 그것을 몽땅 우리 인간에게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그러려면 하나의 조건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한 심정으로 우리도 우주의 만물 하나하나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한 사람을 우주보다 더 사랑하듯이 한 사람 한 사람을 사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만 되면 하나님과 동참하고 동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모든 것을 상속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모든 것을 상속받는 것은 매우 쉬운 것입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을 우주보다 더 귀한 존재로 사랑하면서 그 기쁨을 누리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学校に行ってみれば、最近は先生と学生とが闘うでしょう?それは「ため」に生きる愛を知らないからです。天理の根本を教えてあげることができませんでした。より「ため」に生きる人が偉大な愛を占領す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愛には相続権があり、同参権、同居権があるのです。愛はそうでしょう?愛する妻の前に金の塊を置いておいて、「それは私のものだ」と言い、体だけゆだねてあげながら、「あなたが好むのは愛なので、私の生殖器だけを受けなさい」と言うのですか。それが愛ですか。そうではありません。万物を捧げ、息子、娘をすべて捧げて、自分の体、自分自身まですべて捧げようとするのが愛です。(204-41) 万物を捧げ、息子、娘をすべて捧げて、自分の体、自分自身まですべて捧げようとするのが愛だというのです。その理由は、より「ため」に生きる人が偉大な愛を占領することができるからです。愛には相続権があり、同参権、同居権があるからです。つまり、自分の体以上に愛さずには夫または妻の愛を占領するのはできないのです。それでは、この愛がどこから出たのでしょうか。それは当然神様から出ました。神様は大宇宙を創造して、それをすべて私たち人間にくださったのです。ところが、それには一つの条件があります。それは神様が宇宙を創造した心情で私たちも宇宙の万物一つ一つを愛さなければならなりません。神様がひとりを宇宙よりもっと愛するように、一人ひとりを愛するべきだというのです。これさえできれば、神様と一緒になり、同居す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のです。つまり、神様のすべてを相続す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のです。だから、神様のすべてを相続するとはとても簡単なことです。一人ひとりを宇宙より大切な存在として愛しながら、その喜びを享受しさえすればいいのです。 Isn’t there conflict between teachers and students in schools nowadays? It is because they do not know about how love is for the sake of others. They have failed to teach the fundamentals of heavenly principles. Those who serve others more can receive and control greater love. In love there are rights of inheritance, participation and cohabitation. Isn’t love like that? Could you place a gold nugget before your beloved wife and tell her, “This is mine,” and then let her only have your body and say, “Since what you like is love, you can only have my genitals”? Is that love? It’s not. Love means being willing to give all things, even one’s sons and daughters, body and soul. (204‑41, 1990.6.29.) Love means being willing to give all things, even one’s sons and daughters, body and soul. The reason is that those who serve others more can receive and control greater love. Because in love there are rights of inheritance, participation and cohabitation. In other words, it is difficult to occupy the love of a husband(wife) without loving him(her) beyond her(his) own body. So where did this love come from? Of course it came from God. God created the universe and gave it all to us. But there's one condition to do that. It is that we love each thing in the universe with the heart that God created it. Just as God loves each person more than the universe,we have to love each one. With this, we can participate and cohabitate with God. In other words, we can inherit everything from God. So it is very easy to inherit everything from God. All we have to do is to love each person as a more precious being than the universe and enjoy the joy |
첫댓글 감사합니다 아주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神様のすべてを相続するとはとても簡単なことです。一人ひとりを宇宙より大切な存在として愛しながら、その喜びを享受しさえすればいいの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