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8차적으로 다시 세번째로 논산역전대합실에 또다녀왔고
오늘도 다행히 불량음악은 단한개도 발생하지 않았고
내일부터는 다시 자유날입니다.
이제 앞으로는 분명히 논산역전대합실갈때나 연합뉴스에 갈때는
미니시계는 당연히 필요없고
논산도서관이나 각종 공원갈때만
미니시계를 꼭 챙겨가지고 갑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연무공원앞에서 타본 시내버스는
현대 그린시티 상품성 개선형이고
2021년 2월에 나온 버스이고
내부는 당연히 비만원버스인데
차남바도 맘에 들지만
오늘은 말이 없으시고
(앞문으로 내려드립니다) 라고 이렇게 안내하신 기사님인데
만약 이 버스에 사람이 많이 타면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가 뜨면 앞자리에 서서 탈수있지만
지난 올해 2월에 반만원버스 한번이나 정상만원버스 한번탔는데
올해 3월에는 아직은 타보지 못했지만
다음주 정도이면 제대로 골라타야하고
말이 많고 잔소리가 많고 계속 뒤로가라고 강요하는
그 기사님이 운전하면 아얘 이 버스를 가급적 안타는 것이 좋지만
얼마전에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를 탔는데
어떤 말이 많으신 기사님이 운전하시는데
갑자기 뒤로가라고 해서 여러번 당한적이 있었지만
그래서 저는 그 기사님에게 치사에서
기분드러워서 뒤로갔고
그러다가 아예 이 버스를 다시 다음 번에 안타겠다는 생각이 들은 경험이 있었습니다.
첫댓글 연합뉴스버스캐스터 님 반갑습니다 수고 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진심으로 참 감사합니다^^
연합뉴스버스캐스터 님 안녕 하세요? 좋은 자료에
잘 머물렀다 갑니다 감사 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진심으로 참 감사합니다^^
연합뉴스버스캐스터 님 안녕 하세요?
좋은 자료에
잘 머물렀다 갑니다 감사 합니다
진심으로 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