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억원대의 불법 대출을 압박한 “정원주”와 관련자들에 대한 “법적 조치” 필요 (2026-05-26)
2026.05.22 김은상 중앙행정원장과 김진철 재정국장이 면직된 인사발령 공문이 공개되면서 통일교 권력층만이 아니라 일반 식구들에게도 초미의 관심사가 된 것 같다.
2026.05.22 평신도협의회의 입장문에는 특정 피고인(정원주)의 불법적인 요구를 들어주지 않았다거나, 2000억원 규모의 불법 대출(디오션리조트)에 협조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유지재단 이사장(김문식) 변경을 압박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이 내용은 김문식 통일재단 이사장에게 직.간접적으로 들은 내용일 것으로, 정원주는 현재 공판중인 법정에서 자신은 “차만 나르고 아무것도 모른다”고 진술하였던 내용이 위증이라는 것을 입증할 수 있는 증거자료가 될 수 있다.
▶ https://blog.naver.com/peacemaker2027/224280056856 (2026-05-10)
특히, 정원주가 2000억원 규모의 불법 대출을 요구하였다는 것은 차입한 금액을 유용하려 한 것으로 볼 수 있다. 통일교에서 2026년에 2000억원이라는 규모의 자금이 필요하였다면 정상적인 절차를 취하여 통일교의 부동산을 담보로 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으면 되는데, 불법대출을 통해 커미션을 챙기려 했다는 것 자체가 중대한 문제가 되기 때문이다.
위 내용은 당사자인 김문식 이사장과 특별한 관계인 ‘평신도협의회’에서 작성하여 식구들에게 공개한 것으로, 정원주의 부당한 지시와 행위를 공론화하여 정원주의 영향력을 약화시키려는 의도로 보인다. 김은상 원장이 해임되면서 권력 기반이 약화된 정원주에 대한 문제는 계속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며, 통일교 권력층에서는 정원주와 손을 끊을 타이밍을 보고 행동을 취할 기회를 보고 있는 것 같다.
◆ 정원주 이청우와 재결합(?)
현재 정원주는 통일교 권력층으로부터 일방적으로 몰리고 있는 상태이기에, 자신의 권력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 이청우와 다시 손을 잡을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서는 별도로 설명할 예정이다.
2026-05-26
최 종 근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
◈ 참고 게시물
■ “김은상 원장 면직” 공문은 ‘정원주에게 치명타’ – 후속 조치에 바빠진 통일교 권력층 (2026-05-23)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528
■ 2026.05.22 “김은상 원장 면직”, 후임은 “신동모 미국 천심원장” 예상 (2026-05-22)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527
■ 정원주를 위한 통일교의 조직개편 6. – 김은상 원장 (600억 도박의 핵심)과 특검, 한학자 총재 8일 소환 (2025-09-05)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558
--------------------------------------
아래는 평신도협의회에서 작성한 것으로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와는 관계가 없으니 관심있는 식구들을 읽어보기 바란다.
[평신도협의회의 우려가 사실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교단 횡령 및 인사 관련 의혹에 대한 평신도협의회의 긴급 공식 요청문
수신: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한국협회, 행정원 지도부, 유지재단
발신: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평신도협의회
날짜: 2026년 5월 22일
1. 취지 및 배경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발전과 참어머님의 안위를 위해 기도하며 헌신해 온 전 세계 평신도들과 본 평신도협의회는, 최근 교단 안팎에서 제기되는 심각한 재정적·법률적 리스크에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지난 5월 19일 긴급 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당초 일부 인사들은 교단 조직에 정식 등록하지 않은 채 "언제든 책임 없이 떠날 것"이라 공언했으나 당시에는 아무도 이를 믿지 않았습니다.
모든 권한에는 책임과 의무가 따라야 함에도 현재 우리 조직은 '권한만 있고 의무는 없는' 기형적인 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이는 참어머님께 사실을 기망하고 허위 보고를 일삼는 자들이 있기 때문이 아닙니다.
5월 19일 성명서 발표 이후에도 내부 핵심 관계자들의 거취 및 자금 유용 의혹과 관련된 구체적인 정황과 제보가 지속적으로 추가 제기되고 있어, 식구들의 불안과 불신은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이에 본 협의회는 교단의 공공 신뢰 회복과 참어머님의 안위를 진정으로 지키기 위해, 한국협회 차원의 명확한 사실관계 확인과 투명한 정보 공개를 다음과 같이 강력히 요청합니다.
2. 주요 사실관계 확인 및 정보 공개 요구 사항
① 행정원장의 미국 출국 및 해임 결정 여부 공개
현황 및 의혹: 법률적 리스크가 최고조에 달한 시점에서 미국으로 출국한 김은상 행정원장이 현재까지 귀국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최근 국내 협회 및 행정원 조직을 통해 참어머님께 해당 사안이 보고되어 최종 '해임 결정'이 내려졌다는 구체적인 정보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요청 사항: 김은상 행정원장의 현재 직위 유지 여부, 사표 제출 및 해임 처리 여부 등 인사 조치 결과를 식구들 앞에 한 치의 의혹도 없이 투명하게 공개해 주십시오.
② 참어머님 공적 자금(금고) 유용 및 반납 의혹에 대한 진상 규명
현황 및 의혹: 행정원 소속 김ㅇㅇ, 김ㅇㅇ 등이 참어머님의 공적 자금(금고)에서 약 80억~1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무단으로 유용하려다 적발되어 다시 반납했다는 심각한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현재 정부 합동수사본부(합수부) 등 사정당국이 확인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향후 횡령 혐의로 사법 처벌을 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비상 상황입니다.
요청 사항: 교단의 근간을 흔드는 공적 자금 유용 의혹의 전말을 명백히 밝혀주십시오. 만약 해당 인사들이 누군가의 지시를 받고 참가정과 천애축승자님들을 전면에 내세워 법적 책임을 전가하려는 것이라면, 협회는 내부 징계 및 법적 조치 상황을 식구들에게 즉각 안내해야 합니다.
③ 교단 자금 및 식구 헌금의 투명성·집행 내역 공개 (외부 감사 요구)
현황 및 의혹: 화조원(500억 원 규모), 디오션리조트(1,000억 원 이상) 등의 부실 투자 의혹을 비롯하여, 천원궁 공사의 설계 변경, 무효 계약 손실, 수의계약 의혹 등 수천억 원 대의 공적 자산 관리 부실이 도마 위에 올라 있습니다.
요청 사항: 전 세계 식구들이 정성으로 봉헌한 헌금과 교단 자산이 전·현직 지도부 개인의 비위 방어나 불투명한 사업에 유용되지 않도록, 공인된 외부 전문기관의 회계감사를 즉각 실시하고 그 집행 내역과 재정 상태를 전면 공개해 주십시오.
④ 법무팀 운영 권한 이관 및 인적 쇄신
현황 및 요청: 현재 협회 재정으로 막대한 변호사 비용이 지출되고 있다고 합니다. 자금을 지출하면서도 법무팀 운영에 책임을 지지 않는 구조는 또 다른 문제를 야기하므로, 법무팀의 운영 및 책임 권한은 이제 김은상 행정원장으로부터 송용천 협회장님에게로 이관되어야 합니다.
협회 산하에 새로운 법무팀을 신설하고, 기존 김은상 행정원장 체제에서 법무팀을 운영했던 모든 책임자를 엄중히 징계 및 인사 조치하시기 바랍니다. 참어머님의 법적 예상 결과가 보석을 통한 자유로운 방어권 행사조차 불투명한 상황이며, 1심 예상 형량 또한 너무나 참담한 수준이기 때문입니다.
⑤ 행정원장 인사의 독립성 확보
현황 및 요청: 향후 행정원장은 독립적인 인물로 인사 조치되어야 합니다. 만약 HJ효정글로벌통일재단 김재현 이사장이 행정원장을 겸임하게 된다면 큰 문제가 될 것입니다. 과거 윤영호 시기에도 본인이 문화재단 이사장을 겸임하며 공동 운영하는 과정에서 막대한 자금을 빼돌린 정황과 의혹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⑥ 유지재단 이사장 변경 압박 중지 및 불법 대출 의혹 조사
현황 및 요청: 특정 피고인의 불법적인 요구를 들어주지 않았다거나, 2,000억 원 규모의 불법 대출에 협조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유지재단 이사장 변경을 압박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십시오.
아울러 과거 계열사에서 불법 대출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진 정ㅇㅇ, 장ㅇㅇ을 재단에서 즉각 인사 조치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불법 대출 및 고이율 이자 의혹이 사실이라면 즉시 고발 조치해 주십시오. 만약 이들을 재단 이사장으로 선임한다면 평신도협의회가 앞장서서 고발할 것입니다.
인사를 단행하더라도 참가정 일원 아래에 줄을 서는 '4인방'의 영향력이 아닌, 실력 있는 경영 전문가를 영입해 주십시오.
⑦ 미국 자산 무단 매각 의혹 조사 및 고발
현황 및 요청: 미국 지도자 중 인사 조치된 한 사람(ㅇㅇㅇ)과 3원장 중 한 사람(ㅇㅇㅇ)이 공모하여, 참어머님의 윤허 없이 미국 자산을 매각하고 개인적 이익을 취했다는 의혹이 사실이라면 즉각 두 사람을 징계하고 고발 조치해 주십시오.
관용을 베푸는 것은 제2, 제3의 횡령범을 키우는 일입니다. 이제 더 이상 참가정과 천애축승자의 이름을 칭하며 '윤허를 받았다'고 악용하는 행태를 용납해서는 안 됩니다.
3. 평신도협의회의 입장과 경고
본 평신도협의회는 교단을 흔들거나 특정인을 무조건적으로 비방하기 위해 움직이는 것이 아닙니다.
다가오는 5월 말과 6월 초는 교단의 사법적·사회적 파고가 최고조에 달하는 중대한 비상시기가 될 수 있습니다.
만약 내부 자정 시스템을 가동하지 않고 기망 섞인 보고로 참어머님의 눈과 귀를 가리며, 식구들이 납득할 수 없는 사태를 초래한다면 본 협의회는 단호히 대처할 것입니다.
참어머님께 허위 보고가 들어갔음을 증명하기 위해서라도, 개인 횡령·배임 혐의를 비롯하여 변호사비 대납, 대여, 남용 등 모든 불법 행위 관련자 개인들에 대한 고소, 고발, 진정 등의 법적 조치를 직접 병행할 것임을 엄중히 밝혀둡니다.
한국협회는 본 요청문을 엄중히 받아들여 현 사태의 사실관계를 명확히 확인하고, 전체 식구들이 납득할 수 있는 공식 안내와 함께 준법·책임 경영의 의지를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2026년 5월 22일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평신도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