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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갈등과 알력으로 원수를 갚다가 망한다 출처 :규경덕의 채널 재생수 0 방송 시작 : 3년 전
세상은 서로가 갈등 알력으로 원수가 져선 복수하면서 앙 갚음 하면서 복수하다가 세월 다 보낸다 이런 말씀이야.
마고 마고 서로가 그저 으르렁으르렁으르렁으렁 하다가 어떻게 하면 저놈을 죽일까 그래고 내가 다 모든 이권을 차지할까 이렇게 탐욕 오욕 칠정 오욕칠정 희노애락 이러는데 요.
욕심이 한이 없어 인간은 그래 그걸 빼앗아 먹고 탈취해 먹고 제거 지키겠다 이런 논리 하에 갖은 수단 악랄한 수단을 동원해가지고 상대방이나 이권 나오는 대로 공격하는 거야.
막 침투하고 시기 질투는 그게 기본이고 지금은 남 안 되는 거 내 잘 되는 것보다 남 안 되는 게 더 나은 세상 아니야 마구 그저 잘 나가는 세단 앞에 꼭갱이 들고 서서 길바닥 파괴하는 세상이야.
함정 파고 거꾸로 쳐넣겠다고 그러면 성공하는 놈들 다 두들겨 잡겠다.
미투는 학폭 이런 걸로 그래가지고 세상을 망치는 거지 원인 제공이 뭐야?
미투 학폭이 다 그 낙시 떡밥 말이야. 유혹
작전으로 함정 파게해서 사냥감으로 몰아 잡는 거야.
스스로 떡밥이 돼가지고서 물고기를 잡는 건 아니야 말이야 낚싯 낚시를 놓고서 그래 거기 다 귀에 있는 바보고기 놈들이 멍텅구리 같은 바보 개기 고기 놈들이 미투 학폭에 당하는 놈들이라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말하자면 꼬리 치는데 안 당하는 놈 없다.
이거 구미호가 꼬리 치는데 거기 가면 다 꾀인 막수에 낀 고기들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 원수가 된 거야. 그래서 어떻게든지 거꾸로 쓰려 능그래이 까마귀 서로 싸움 역경이 이렇게 새 쌈박자가 싸움질하는 걸 누가 더 잘 머리를 굴리는가 두뇌를 굴리는가 여기에서 싸움이 나가서 서로 치고받고 치고받고 이래 뭐 장기판 바둑판 이런 거 어려요?
말하자면 하늘 밖에 또 하늘이 있고 하늘 밖에 또 하늘이 있어서 싸움질을 그렇게 하는 잡아먹지 못해 환장들 하는 거지.
그만큼 이권이 세상이 발전이 되다 보니 그만큼 이권이 커지고 많이 걸린다.
많이 사방 곳곳에 걸려 있다 이런 말씀이야
온갖 개지를 다 피워보 사악한 놈들이 이웃에서 무슨 세상 경영 운영이 이따위 사방에 다 도박판이야 인생은 도박이야 다 도박이 도박 아닌 게 없어 도박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투자 투기 뭐 이런 미명 하에 다 도박이야 사사로운 것까지 이꼴이 나오는 데는 거의가 다 도박이야.
도박으로 성공하는 거야. 부정부패 비리 이런 거 부정부패 비리 부조리 이런 게 다 세상 돌리는 윤활류가 돼 있어.
그래가지고 이렇게 먼저 그렇게 신호등 어기 가지고 부패해가지고 성공한 놈들이 나중에 그거 저들 본받아서 따라하겠다는 놈을 못하게 하려고 막 하 악랄한 방법과 제도 공지 사항 이런 걸 만들어서 못 살겠구나.
그럼 그걸 탄압을 해제시키는데 그 탄압을 뚫고 올라서서 저놈들 잘 나가던 잘 나가는 놈들, 기득권화된 놈들을 두들겨 잡아보려고 올라서는 또 부패로 몰리는 거야.
부정부패로 몰리는 서로가 부정부패로 몰리는 기지
전부 다 할아버지 사기꾼 도둑놈 머리 잘 울리는 놈들 다 사기꾼 도둑놈 해서 부자 된 놈들이거든 부귀 영달 누린 놈들이 그래 부자 놈 부하한 놈들은 벼슬까지 하다 보면 그렇게 걸려서 공직사회에 이런 명분에 걸려가지고 두들게 맞는 거거든.
진작 일반인들이 부하 놈들이 많다. 부자가 되는데 그놈들 다 때려잡지 않는 이상 절대로 세상이 맑아질 수가 없어.
물론 세상이 맑아질 수가 없지. 어느 시대든 간에 다 오염이 되어 있는 거지 다 오염이 돼서 다 다 빨아야 될 입장이야.
닦은 숫자를 봐서 수리한다는 거야. 사람이 면에 그 때국물이 쏙 빠지라고 또 갑을병정하는 거 꽃이 핀 거 붉은색에 물드는 거 그게 아주 많아요.
때국물이 쏙 빠지라고 하나 일자 고추 세운 것이잖아.
쏙 잘 빠지잖아. 빳빳하게 만든 것도 대고 쏙 빠지라는 뜻이야.
그런 다음에 꼭대기 두드리어 빨래 빵망이를 두드리어 그리고 터럭 쌈자 내천자 물에 그렇게 막 빨래 방망이로 막 그 도리해달라고 빨래거리를 막 두들겨 패 가지고 댐물을 쭉 빼가지고 그래서 빨래를 해서 세탁물을 해가지고 꾹 짠다.
스카프이 돌아가서 꾹 돌리게 하라. 그게 아줌머네들 처자들 아나 네들이 하는 일이 예전에 그렇게 강가 둔치에 앉아가지고 그런 일을 많이 했다.
이거 여성들이 요새 남성들도 잠깐 세탁소 세탁기로 다 짜잖아.
그것이 그래 그게 바로 고양생지 버드나무 아래 처자가 글쎄 고양생재 노부 덕기 여자라 고양생지 늙은 고목나무가 세움이 나가지고 그렇게 젊은 초사 여성을 얻은 격이로다.
보드나무가 새엄이 봄철 이렇게 나와 그 아래에서 글쎄 강가에 세탁을 그렇게 여성이 한다는 거 아니야 새록새는 그거 이상하다 그랬어.
그냥 그림조차도 그런 것이 나온다고 이 4차원 그림이 다 그런 식으로 풀려 풍수가 뭐 어떤 데가 풍수의 영향을 받아서 그 지역의 환경 조성 영향을 받는다 얘기지
자연환경 조성 영향을 받고 인위적으로 치산이 반농당이라고 그렇게 만들어져 키는 거예요.
말하자면 그 땅의 기운이 올라오는 걸 뽑아 쓰는 방법을 시산방명당으로 도구화해가지고 연구해가지고서 그렇게 만들어서 거기서 이제 그 기운을 뽑아쓰는 도구 사주 팔자 연월일시를 갖고 뽑아쓰는 도구가 되어서 인간 만물이 태어난다.
이 산다 만상이 다 그게 도구로 인해서 뽑아서 며느리 세상의 기운을 뽑아쓰는 도구가 돼 있어 해탈상 이루어 가죠.
그래서 대활약을 펼치는 게 지금 우주 동정이라 이거 움직이고 고요하고 변화를 하는 상태를 그려놓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곧 말하자 연주되는 거 음악과 미술이다. 미술 막 그러지 이렇게 음악을 또 거기서 막 시간 방향으로 녹취가 하다가 막 흘러가면서 막 음악 연주를 해줬지 그 녹취 녹화가 되는 거 아니야 그럼 다 재생을 막 해서 돌리고 그 노래가 되고 유명한 가수들이 노래 부르는 것이 이명
유명한 미술과 미술 그린 것이 된다. 그게 정치의 끝은 얼마나 아름다움을 그리는 미술과 음악이 되는가.
아름다운 선율이 흐르며 아름다운 황홀한 그림이 그려지며 황홀한 길을 즐겁게 하는 음악이 되는가 혈연돼서 된다.
이게. 그런데 이 세상이 어디 좋게 보면 어디 그렇게 흘러가 홍콩에서 말리 떠들어가는 즐거운 황홀함을 느끼기 위해서 남을 그렇게 두들겨 자꾸 탄압하며 온갖 그저 이웃에 알아서 말하자면 힘 가진 놈들이 집권 말 자기 권력 잃지 않게 했다가 막 억압적으로 쿠데타라는 것을 일으켜서 말이 왕국 라면 쌓기를 좋아한다.
이 지금 뭐 그래서 뭐 하루에도 수십 명씩 수백 명씩 죽죽게 자빠지는 모양이야.
미얀마에서는 미얀마 저놈들이 말이지 그 말의 자유를 찾아야지 왜 우리나라한테 통사정을 해 웃기는 놈들이지 미얀마에 전두환 놈이 저기 뭐야 지 부하들 말이여 말야 내각을 들고 갔다가 다 아웅산 거가 가지고 아웅하는 밤에 다 죽었잖아.
범 아웅산에 그런데 이번에도 미나옹이라는 놈은 아웅산 수지를 미화옹 성씨가 아웅이 미나옹이라는 놈이 장군인데 아웅 하고 제철을 만났던 미나옹이라는 건 교연수로 부르면 등화지니 하니 자기 쌍방 고소하고 봄철이 개브랄 꽃이 다시 이 돌아갔던 철새들이 쌍쌍이 제 집으로 돌아온다.
그러니까 연거퍼 98년에 제 2007년에 또 구했다 이런 식으로 해서 다 고 곱채곱채 돌아오는 거야.
그래 해갖고 쿠타 해가지고 쿠테타 쿠테타 하니까 그 판단을 또 이렇게 말하자면 반대하는 그 민주화 세력 그리고 전부 총알바지 같아서 그냥 죽어자버리는 거야.
지금도 못 해 이겨 절대 거기 영웅이 김재규 같은 장군 영웅이 스스로 그 속에서 생기지 않은 이상은 절대 우리도 박정희를 싸 죽이지 않으면 김일성이 독재 이북 독재 저 더 이상 가라고 물 내다앉으라 할 판으로 우리는 독재를 겪었어야 될 거야.
그래 두뇌가 다 그 압질적으로 난개발 독재한 놈들이 다 패를 거기 516 쿠데타에 가담한 건 지금도 4차 전에 싹 다 시정관을 죽여 없애 치워야 돼 다 김종필 일당 정일본 일당 이렇게 이상이 거기 가 그 극끈 아플로 인해 가지고 5 18 같은 것이 생긴 전두환이가 폭거로 해서 1212 사태로 인해서 126으로 정권을 잡게 되는 거요.
그런 식으로 그런 그런식으로 지금 우리나라 김영삼이 하나 해를 때려잡지 않았으면 아직도 군대에 무슨 회담 이런 게 있어서 붙잡아 엎으려고 했을 그걸 이번에도 박근혜 때 퇴출당할 당시에도 그게 어떻게든지 거기서 말하자 헌법재판소 저기 편드는 판결만 내리면 훌랄랑 뒤잡고 계엄령 선포하고 막 총칼로 탄압을 하려 할 판이었었는데 그렇게 거기서도 또 막 이정모 씨가 그 헌법재판관 찾은 사람 그 사람이 파면한다니까 꼼짝 못하고
그런 식으로 그러더라도 또 군대들을 들고 있어 강권이 있었다면 박근혜 회장이 강권해서 확 하고 계엄령 사법 혁명공장 방문하면서 다 때려 죽여 다 때려 죽인다.
엘친 올라타고 막 이렇게 하는 식으로 소련에 고르라 파줘 시절에 하는 식으로 탱크에 올라앉아 가지고 막을 사람이 누구냐 이런 말씀이야.
그런 영웅이 있어야지 당장 해서 저 혁명을 하는 쿠테타 할려 하는 놈들을 물리치는 거거든.
쏴 죽여 싸 죽여 싸죽여야 지금 막 지금 시가전을 막 벌이려 지금 미얀마에도 그럼 그 민병대애들 언청 힘이 없는 모양이 걔네들 그 무기를 대줘야 될 무기 못 대줄 놈이 누구냐 이거 거기 부유계층 부자 계층들이 전부 군벌한테 아첨하는 놈들이라서 저것도 무기 안 대주는 모양이에요.
민병대 5 18에도 무기고를 습격해가지고 막 대항하듯이 해야 돼.
시민군 혁명군이 그래 그걸 못 하니까 그렇게 결국은 다 진학당할 거라고 또 이제 슬픔 속에 가득할 거라고 아들도
그래서 그 속에 어떤 놈이 미나옹이라는 놈을 빵 싸주기 미나옹 고양이가 아웅 하는 소리 고양이 큰 게 호랑이 고양이가 살아 표범이여 표범이 돼가지고 아웅 너희들은 나 죽었다 이 씹으라 놈의 새끼들을 다 깨부려 처먹을 걸 다 이래 욕지거리를 좀 씻어내야 돼.
마구 씹어라 씹으라 하면서 마구 싸죽인다 이런 말씀이 막 비행기로 막 폭격을 한다고 그러지 않았으면서 막 그 말이야 소수 민족 민병대 그 애들한테 폭격하는 그러면 폭격하려 비행기가 진짜 뜬다.
폭격하려면 도로 미나옹이 있는 놈부터 파하고 폭격을 가서 해서 다 버리고 옷도 가고 그만 태국으로 망명을 가야지 비행기가 그런 식으로 돼야 된다.
그러지 않으면 안 돼. 그리고 미국이라는 게 이제 세계 경찰국 허제비라는 놈이 예를 들어서 미국이 태평양 함대 그런 데서 미군을 못 들고 가면 사람 놈 이거 우리나라 백성 군대를 한 3만 명 이게 1개 군단 병력만 싣고 가가지고 싹 그냥 싹 다 죽여버리는 게 미얀마 민주 세력이고 뭐고 나발이고
말고 너희들 이 새끼들 민주주의 안 했지 다 싸준다.
다다다다 폭격을 막 막 어제키고 함포 사격을 쾅쾅 하고 안 그러면 핵폭탄을 쾅 시브로버 새끼들아 나 뭐야 랑곤인가 뭐 하는 데다 시브알로버에 다 되죠 이 시브라알로버 새끼들아 민주주의 할래 할래 시브알로보 새끼들아 뭐가 지금 막고 식민지를 만들려고 우리나라 군대 1군단을 싣고 가가지고 식민지를 만들어서 너희들 민주주의를 오게 하기 위해서 내가 우리 부대에서 왔다.
그래서 마구 다 싸지기 다다다 하는 놈으로 싸 저기 뿌리고 백기 들고서 말이야 이놈아 백기 들고 있는 놈들은 다 다 무조건 줄 항복해 피하 가네.
너희들 너희들 싸움질하는거 다 줄 항복해 말하기 말.
핵폭탄을 히어시면 낙하사이 일본 소아천왕이 아주 랑복하듯 행복해 향을 하면 다 한숨에 다 씹을 할 놈은 새끼들아 요 조지락 빨은 새끼들 핵폭탄 맛을 몰라.
요 조지락 깔은 새끼들아
코로나 죽창 맛이 어쩌냐 이놈은 새끼들아 이러면서 막 코로나 죽창 창작으로 막 폭발을 해서 다 때려치기 운수 가폭 다 원수 안 갚아버려 다 다 때려죽이다.
민주주의 할래 안 할래? 이게 볼세비끼리 엔 혁명이 아니고 카스트로 혁명이다.
이 씹을 알로의 새끼들 막 들어가 다 때려치기 뿌리고 다 원수 갚아.
그래도 하루 위성 정권 이라크에 위성 정권을 세워도 양키 놈들 그래 그래 위성 정권을 세워 가지고 미군정 앞에 장택상이 말이야.
이런 무리들 앞군정 앞잡이가 돼서 샤다가 결 그놈들 그 위성 정권 무슨 이승만 이승 위성 정부가 남한에 단독 정부가 서니 북한의 김일성 정권이 쓰잖아.
그런 식으로 위성 정부를 세워야 된다. 이거 그래서만이 저놈들을 민주주의로 오게 할 수 있지.
그러지 않고는 절대 안 돼. 우리나라도 박정희가 총알에 죽는 바람에 민주주의가 와서 이런 자유를 누리는 말을 할 수 있다는 것만 알아두라 이란 말이여.
그러니까 김재규 장군이 얼마나 우리한테 훌륭한 분이야.
이런 자유를 주 김재규 장군님 집을 초라하게 놔둘 줄 알아.
깨끗하게 만들어 성역화하고 그 무덤을 성역화해가지고 아주 잘 꾸며야 되고 동작동에 있는 역도놈들의 무덤을 다 봐.
공작포라는 그 장비나 한시 무덤 다 알고 포라를 다 망가뜨렸죠.
무슨 장군이라는 분 얘기를 하는데 그걸 다 판에 띄워서 다 갖다 쓰레기를 배고 그랬다.
박자이 밑에서 헤쳐먹던 놈들이거든 다 판에 천수 갚을 최명신이 그래도 양심이 있어서 말하자면 병사들 옆에 가서 묻혔어.
자기가 가 그 박자기 꼬박으로 많은 생명 군대 기 말하자 먹이로 줬다고 미군 놈들 양키 놈들 먹이 총알 맞으로 줬다고 그래서 같이 가서 묻혀 있지.
베트남에서도 따지면 우리가 원수인데 그래도 그거 서로 용서해 자기네들 그거 발전시키는데 그 덕이 된다고 그래서 지금 용서한다고 쓰고 있는 거지.
그게 다 서로 원수가 된 거야. 왜 나만 날아가 가지고 뭐 하러 찝적거려
돈 벌게 했어 그리고 간호사 파이 독일에 간호사 탄광도 팔아쳐먹고 이러니까 다 착복하고 우선 한일 청구권 회담이라 해서 그거 돈 6천만 원인가 6천만불인가 그거 받아 처먹고 해가지고 그게 다 전부 피해자한테 돌아갈걸.
지놈들이 닦아 쓴 놈들이야 바로 이 말하지 박정희 말이야 김종필 일당 아니야 그놈들 무덤 다 판에 치워야 돼.
그 자살할 선수는 다 때려 죽여버리고 절 고령박과 무덤 다 판에 치워 원수 갚아야 돼.
하여간 사악하게 나은 놈들 다 원수 갚자고 하는데 히틀러 패들 나치 패들도 온수 갚듯이 아주 뿌리를 뽑듯이 우리나라도 반드시 뿌리를 뽑아야지만 진정한 민주주의가 와 해방 외정 때 기득권 해서 잘 처먹고 살던 놈들 다 두들겨 잡아야 돼.
그냥 시종자를 없애 치워야 돼. 새돌이 개로 메뚜기 떼쓰리 참새 떼들이 다 다 농약 살포 다 때려 죽여 원수 갚으려 해 안 돼.
보도 혁명이고 무슨 제주 43 학살 사건이고 625 남북 동독 상전 다야 그놈들과 계속 나서 세라박과 사상 양자 복자도가 망가뜨린 그러면서 양자 목차 유대 역사 마귀서 신병하는 분들 배따지를 다 죽창으로 코로나 죽창을 다 찔 죽여야 되.
니가 신부 집사 교황 추기경 이하 신부 집사 장로 목사 중 화상 덩어리 천축국 놈들 다 제자백가 사상 팔아놓은 놈들이 우리 말을 동족상 배달민족 못 살게 그런 거지 결국은 다 서로 원수가 되게 만드는 거예요.
서로 형제 갈등 하게 해가지고 그러니까 다 때려 죽여버리다 옮겨버리는 놈들 공자 맹자 사상이 뭘까?
여자 백가 사상 하는 놈들 다 때려 죽이고 오직 장독자 사상 어머님이 장독대에서 빌든 사장 이외에는 다 때려 죽여 부르다지 토조님이 있던 거.
그 외에는 다 때려 죽여 딸이 칼로 쭉 쭉 이어서 원수를 갚아야지만 끝나게 된다.
알았어 저 바디가
중동 박사 무당 그 논리 책에 그걸 신봉하는 마귀사 신방하는 중대 유태 역사 책 없이 마귀사 신망하는 배따지를 다 죽지 않고 코로나를 놓지.
오늘 죽작을 볼 적에 진정으로 이 세상은 평화로운 세상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무슨 좋은 거를 피트 있는 놈들 인도 인도부터 두드려 펴야 돼.
인도 밖에서 내팔 여기 서서 종기가 많이 나왔잖아.
그러고 다 때려죽이고 했다니까 윈도 수가 만명 다 때려 죽여야 돼.
코로나 죽착으로 다 때려 죽이시 그보다 더 한 팬데믹이 와서 다 때려죽이 인류가 멸살 공멸해라 말해 공룡면하다 다 멸살시켰다고 원수 갚아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 시브라 놈은 새끼들 돈이나 파라 그래 시브라 반드시 원수 갚아야 돼.
시브 은 새끼들 이렇게 요번에 길게 길게 강론을 한번 펼쳐봤습니다.
이번에는 여기까지 각론하고 다음에 강론을 펼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