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시137 우리가 바벨론의 여러 강변 거기에 앉아서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도다 ...이는 우리를 사로잡은 자가 거기서 우리에게 노래를 청하며 우리를 황폐하게 한 자가 기쁨을 청하고 자기들을 위하여 시온의 노래 중 하나를 노래하라 함이로다 우리가 이방땅에서 어찌 여호와의 노래를 부를까 시19:14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첫댓글 시137 우리가 바벨론의 여러 강변 거기에 앉아서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도다 ...이는 우리를 사로잡은 자가 거기서 우리에게 노래를 청하며 우리를 황폐하게 한 자가 기쁨을 청하고 자기들을 위하여 시온의 노래 중 하나를 노래하라 함이로다 우리가 이방땅에서 어찌 여호와의 노래를 부를까
시19:14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