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이태원에서 일어난, 많은 젊은 생명을 잃은 압사사고라는 참사 소식을 접한 아침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과 추가의 사망자가 없기를 기원합니다. 안전제일! 무사고제일! 건강제일!을. ㅠㅠ
〈나의 벗에게 드린다〉
2022년 10월 30일
스스로 정한 목표(目標)를
반드시 성취(成就)하고 말겠다!
이 불타오르는 결의(決意)와
집념(執念)어린 기원(祈願)과 실천(實踐)이
금강불괴(金剛不壞)의 자기를 구축한다.
〈촌철(寸鐵)〉
2022년 10월 30일
회장(會長)과 백작(伯爵), 회담(會談) 55주년.
인류(人類)의 장래(將來)는 종교(宗敎)의 흥망(興亡)이 열쇠라고. 그러므로 광포(廣布)를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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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의 행동으로 옮겨야 만이 진정한 자비다.” - 은사(恩師)
마음과 마음을 맺는 대화를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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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福島)의 날.
희망에 불타 ‘복광(福光)’의 땅에 우정을 확대. 사제공전(師弟共戰)의 승리 드라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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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高齡者)의 행복감(幸福感)에는 사회 공헌(貢獻)의 실감이 중요” - 식자(識者)
지역에 힘쓰는 다보회(多寶會)는 귀감(龜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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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학교의 등교거부(登校拒否) 급증.
이지메도 최다(最多)라고. 애정(哀情)의 안테나로 SOS를 놓치지 마라.
〈명자(名字)의 언(言)〉
꾸미는 것에 무관심했던 간디
2022년 10월 30일
인도 독립의 아버지 간디는 후세(後世)의 사람들에 의해 신격화(神格化)되어 왔지만, 그렇게 되기를 바라지 않았을 것이다.
한 장의 천으로 된 검소한 옷, 나무샌들, 이가 빠진 채로 있는 표정…. 그의 풍모(風貌)만 봐도 스스로를 신비롭게 보이게 하기는커녕 꾸미는 것에 전혀 무관심했다.
종교학자 야마오리 테츠오(山折哲雄) 씨는 말한다. “간디는 결코 구름 위에 있는 성자(聖者)가 아니라 고뇌하는 민중의 바닷속으로 뛰어들어 평생을 꿋꿋이 살아냈다.” 그래서 “낙숫물이 돌을 뚫듯 조금씩 이 세계를 변혁해 나갈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어머니인 간디』 우시오출판사)
우인(友人)이 좌담회(座談會)에 참석해 감동을 받았다. 그동안 다른 종교도 가봤지만 현실에서 벗어난 초인적 존재나 특수한 이론을 읊어대 ‘어쩐지 수상해’라고 느껴 거리를 두었다. 하지만 학회는 전혀 달랐다. 실패(失敗)와 좌절(挫折)의 체험(體驗)까지 적나라하게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었고 인간미 넘치는 격려가 여기저기서 오가고 있었다. “여러분이 ‘보통 사람’이기 때문에 신용(信用)할 수 있고 함께 열심히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서(御書)에 “작용(作用)하지 않고 꾸며 갖추지 않고 본래 있는 그대로”(신판1058·전집759)라고. 서로가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절차탁마(切磋琢磨)해 인간력(人間力)을 함께 높인다. 이 연대(連帶)야말로 더 나은 사회를 건설하는 희망(希望)이다. (誠)
わが友に贈る
2022年10月30日
自ら決めた目標を
必ず成し遂げてみせる!
この燃え上がる決意と
執念の祈りと実践が
金剛不壊の自己を築く。
寸鉄
2022年10月30日
会長と伯爵、会談55周年。
人類の将来は宗教の興亡が鍵、と。故に広布を前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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勇気の行動に移してこそ本当の慈悲なのだ―恩師
心と心結ぶ語らい今日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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福島の日。希望に燃えて“福光”の地に友情拡大。
師弟共戦の勝利の劇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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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齢者の幸福感には社会貢献の実感が重要―識者
地域に尽くす多宝会は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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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中学校の不登校急増。
いじめも最多と。愛情のアンテナでSOS逃すな
名字の言
飾ることに無頓着だったガンジー
2022年10月30日
インド独立の父・ガンジーは、後世の人々によって神格化されてきたが、そうなることを望んでいなかったはずだ▼布1枚の質素な衣、木のサンダル、歯が抜けたままの表情……。彼の風貌だけを見ても、自らを神秘的に見せるどころか、飾ることに全く無頓着である▼宗教学者の山折哲雄氏は言う。「ガンディーはけっして雲の上にいる聖者ではなく、苦悩する民衆の海の中に飛び込んで生涯を生き抜いた」。だからこそ「雨だれが石を穿つように、少しずつこの世界を変革していくであろうと私は思っている」(『母なるガンディー』潮出版社)▼友人が座談会に参加し、感動していた。これまで他の宗教も試したが、現実離れした超人的な存在や特殊な理論をうたい、“うさんくさい”と感じて距離を置いてきた。だが学会は全く違った。失敗や挫折の体験まで赤裸々に語る人がいて、人間味あふれる励ましが、そこかしこで交わされていた。「皆さんが“普通の人”だから信用できるし、一緒に頑張りたいと思いました」▼御書に「はたらかさず、つくろわず、もとのまま」(新1058・全759)と。互いに、ありのままの姿で切磋琢磨し人間力を高め合う。この連帯こそ、より良き社会を建設する希望だ。(誠)
첫댓글 감사합니다
안타깝네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의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노고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