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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4월 3일 정신건강상담공부방 여는글 : 책임지는 어른의 삶
한제선 추천 0 조회 116 24.04.01 09:10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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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3 00:27

    첫댓글 2018년에 쓰신 글인데 전 왜 처음 읽는것 같을까요..힘이 없는 아이는 상처받는다.
    나야말로 위로받을 사람이니까. 등등의 문장에서 저희부부가 힘들었던 지난 결혼생활이 떠오릅니다.
    물론 지금은 서로 잘 알아주며 지내고 있지만요. 알트루사 오고서 저의 변화가 컸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서로 여유가 없을때, 어른다워질수 없었던것 같습니다.
    예를 콕집어서 적절하게 잘 들어주신것 같아요.간만에 쏙쏙 읽히는 글이었어요.

    저는 내일 학원 문 열기전 오전에 조문을 다녀와야 해요. 그래서 수요모임을 듣기만 하거나, 잠깐 참여하거나, 참여 못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미리 읽고 댓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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