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서른에 접어들어 5월에 결혼할 예비신부입니다. 여행을 좋아해서 여자4명이 모여 모임까지 만들었죠. 결혼준비로 이것저것 신경쓰느라 많이 지쳤는데 이번기회에 피로도 풀고~ 결혼전 싱글마지막 여행을 계획하고있었는데 친구들과 좋은 추억이 될것같아요~ 꼭 가고싶습니다~ 010-3352-0221
저는 대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고등학교때의 스트레스와 대학생로 인한 스트레스로 항상 몸이 무겁고 힘들어서 스파를 받아보고 싶었지만 항상 부담되는 가격에 못받았었는데 이벤트 보고 참가해 봅니다 요가 체험해서 항상 뻣뻣한 맘과 몸의 여유도 가져보고 푹~셔보고 싶십니다>ㅁ<// 010-4701-8874
갓 서른을 접한 직장인이예요, "해피바스와 함께 스파캠프" 유쾌하고 상쾌하고 통쾌한 여자들만의 여행이라... 이렇게 신청하는 것 만으로도 기분이 들뜨네요... 들뜨는 이 기분에 당첨까지 되어 다녀온다면 너무 기쁠 것 같아요~ 꼭 함께하고 싶어요!!!!! 011-731-0404
내일 모레면 계란 한판..^^ 매일 직장과 집만 왕복하며 지낸지 5년째에 접어드네요. 정신없이 앞만 보고 달려와선지 이젠 슬슬 몸과 마음이 지친 걸 느낍니다. 아무 생각없이 푹 쉬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한 지금!! 저에게 정말 필요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휴식같은 시간.. 침묵마저도 공유할 수 있는 제 지기와 함께 하고 싶네요. 016-460-4930
평생친구와 함께하는 스파캠프.해피바스와 함께하는 캠프!! 해피바스제품을 출시했던때부터 지금까지 종류별로 섭렵하여 사용해오며 특히 긴장된 몸을 풀어주는 스파와 마사지를 아주 좋아하는 저희 넷에게 이보다 더 좋은 기회는 없는것 같아 이렇게 신청글을 써봅니다!!! 저희 4인방 요즘,,다들 좋은일이 없어서,,마음이 다들 휑한 상태에요..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 몸과 마음이 모두 지치고 힘든때라 더더욱 이 캠프에 참여하여 돈독한 우정과 사랑 쌓으며 휑한 마음에 뜨거운 스파의 기운과 따뜻한 마사지의 기운 그리고 향기롭고 부드러운 해피바스의 온화한 기운 받아 일상으로 돌아와서도 쭈욱~~이기분 유지할수 있도록!!!
안녕하세요(^^)(..) 제 친구와 제가 올해로 딱 15년째 우정을 키워가고 있네요. 초등학교 때 아파트 엘레베이터 안에서 처음 만나서 지금까지 단짝으로 지내고 있는 그친구. 저에 대해서는 소소한 것까지 다 알고 있는 그친구는 온천욕, 스파를 엄청 좋아해요. 그런데 여러 사정상 지금껏 한번도 같이 가보질 못했어요. 그래서 이번에 15주년을 기념해서 오랫동안 함께해준 친구에게 스파캠프 선물하고 싶네요^^ 박경미 011-9965-2972
삼수끝에 대학에 입학한 22살 08학번입니다^^; 2살어린 동기들에,나이상 어린 07선배들과 지내는것도 많이 어색했는데 어느덧 벌써 4월도 지나가네요.오늘에서야 중간고사가 끝났어요 그동안 정신없이 지냈던 바쁜 생활을 이번 스파캠프를 통해 터닝포인트로 잡고싶어서 신청합니다 예전부터 스파라는거 꼭 한번 받아보고싶었거든요 비싼가격이라 학생신분으로써는 어려우니까요ㅠ 초등학교때부터 친하게 지낸 단짝친구와 함께하고싶어서 신청합니다 019 260 1607
애지중지 금지옥엽처럼 저희 삼남매를 키워 오신 엄마가 요즘들어 몸이 안좋으십니다. 오십견이다 갱년기 우울증이다 하고, 이제 짝을 찾아 각기 부모님 품에서 떨어져 나가야 한다는 생각에 엄마가 무척 마음 쓸쓸해하세요. 그런 엄마를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고 기쁨이 되고자 가까운 온천여행 떠나고 싶습니다. 애용하고 있는 해피바스사에서 주최한다고 하니 믿음과 기대에 힘입어 엄마와 뜻깊은 추억을 만들고 싶습니다.(엄마는 30대가 아니라서 안되는건가요, 진정~~~) 정영기 010-3303-1013
저도 이거 되겠네요~ 여성이니까...와우~ 저도 보내주세요~ 이런데 가서 꼭 몸의 피로를 풀어 보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자나요? 해외나가는 기분도 들고 갔다 와서 홍보 많이 할께요^^ 꼭 다녀오게 해주세요` 한명만 되요? 엄마랑도 같이 가면 좋은데^^ 010-2033-3382 입니다.이경화
이미 늦은 건가요~~ㅠㅠ 친한 동생 승무원 합격선물을 해 주고 싶었는데~~면접보느라 고생 많이 한 이쁜 동생이랑 꼭 같이 체험하고 싶어요~~ 전 피부관리실 운영에 관심이 많아서 알아 보는중이었는데 넘 좋은기회 제가 가질수 있을까요^^* 화끈하게 스파를 즐기고 기분내고 싶어요~~~요가를 사랑하는 저에게도 기회를 주세요~~^^* 011-9758-8520
이제 막 서른에 접어들어 5월에 결혼할 예비신부입니다. 여행을 좋아해서 여자4명이 모여 모임까지 만들었죠. 결혼준비로 이것저것 신경쓰느라 많이 지쳤는데 이번기회에 피로도 풀고~ 결혼전 싱글마지막 여행을 계획하고있었는데 친구들과 좋은 추억이 될것같아요~ 꼭 가고싶습니다~ 010-3352-0221
여자라면 누구나 그렇듯이 늘 맘속에 았는 멋진꿈인거 같은 일인데 스파캠프 이벤트를 보자마자 참가신청하네요~ 웰빙이라는을 동경하면서도 막상 해외한번 가보지못한 28세 여성입니다.매일 반복되는 회사생활과 스트레스를 이번 스파여행을 통해서 아무생각없이 즐기고 싶어요~ 와우~완전 간---절 < H.P 011-9987-2656 >
7년동안 사회생활하면서 한번도 제대로 셔본적이 없네요...이번에 이직을하면서 한달정도의 휴식기간이생겨서 이것저것 생각하고 잇는중 이런좋은 이벤트가 잇다니~너무너무 참가하고싶네요..20대의 마지막을 해피바스 스파캠프로 여유롭게 지내고싶네요 ^^ 010-4200-6189
저는 대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고등학교때의 스트레스와 대학생로 인한 스트레스로 항상 몸이 무겁고 힘들어서 스파를 받아보고 싶었지만 항상 부담되는 가격에 못받았었는데 이벤트 보고 참가해 봅니다 요가 체험해서 항상 뻣뻣한 맘과 몸의 여유도 가져보고 푹~셔보고 싶십니다>ㅁ<// 010-4701-8874
드디어 계란 한판이 되었네요ㅎㅎ 아직까지 제가 30대라는 실감이 들지 않다가 어느날 문득 엄마를 보니 나이가 많이 드신 것 같아요. 효도 한 번 못한 딸내미가 엄마랑 스파여행을 가고 싶어 신청합니다.^^ 꼭 당첨 되었으면 좋겠습니당~ 016-395-2704
30대의 딱 반입니다...앞으로가 더 중요하다고 외치지만 자꾸 돌아보고 돌아보고 돌아보게 되네요 마음을 딱 비울수 있는 시간,,제게 주세요 ...엄마와 함께 가고 싶어요.010-5679-3030
3월에 막 결혼한 새댁이에요^^ 제 결혼준비때문에 맘고생, 몸고생하신 우리 엄마와 함께 참가하고 싶습니다. 그동안 힘들었던 기억을 잊고 푹 쉬면서 엄마 안마도 해드리고 싶네요. 꼭 가고싶습니다!! ㅎㅎ 016-730-0885
갓 서른을 접한 직장인이예요, "해피바스와 함께 스파캠프" 유쾌하고 상쾌하고 통쾌한 여자들만의 여행이라... 이렇게 신청하는 것 만으로도 기분이 들뜨네요... 들뜨는 이 기분에 당첨까지 되어 다녀온다면 너무 기쁠 것 같아요~ 꼭 함께하고 싶어요!!!!! 011-731-0404
내일 모레면 계란 한판..^^ 매일 직장과 집만 왕복하며 지낸지 5년째에 접어드네요. 정신없이 앞만 보고 달려와선지 이젠 슬슬 몸과 마음이 지친 걸 느낍니다. 아무 생각없이 푹 쉬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한 지금!! 저에게 정말 필요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휴식같은 시간.. 침묵마저도 공유할 수 있는 제 지기와 함께 하고 싶네요. 016-460-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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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친구와 함께하는 스파캠프.해피바스와 함께하는 캠프!! 해피바스제품을 출시했던때부터 지금까지 종류별로 섭렵하여 사용해오며 특히 긴장된 몸을 풀어주는 스파와 마사지를 아주 좋아하는 저희 넷에게 이보다 더 좋은 기회는 없는것 같아 이렇게 신청글을 써봅니다!!! 저희 4인방 요즘,,다들 좋은일이 없어서,,마음이 다들 휑한 상태에요..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 몸과 마음이 모두 지치고 힘든때라 더더욱 이 캠프에 참여하여 돈독한 우정과 사랑 쌓으며 휑한 마음에 뜨거운 스파의 기운과 따뜻한 마사지의 기운 그리고 향기롭고 부드러운 해피바스의 온화한 기운 받아 일상으로 돌아와서도 쭈욱~~이기분 유지할수 있도록!!!
안녕하세요(^^)(..) 제 친구와 제가 올해로 딱 15년째 우정을 키워가고 있네요. 초등학교 때 아파트 엘레베이터 안에서 처음 만나서 지금까지 단짝으로 지내고 있는 그친구. 저에 대해서는 소소한 것까지 다 알고 있는 그친구는 온천욕, 스파를 엄청 좋아해요. 그런데 여러 사정상 지금껏 한번도 같이 가보질 못했어요. 그래서 이번에 15주년을 기념해서 오랫동안 함께해준 친구에게 스파캠프 선물하고 싶네요^^ 박경미 011-9965-2972
삼수끝에 대학에 입학한 22살 08학번입니다^^; 2살어린 동기들에,나이상 어린 07선배들과 지내는것도 많이 어색했는데 어느덧 벌써 4월도 지나가네요.오늘에서야 중간고사가 끝났어요 그동안 정신없이 지냈던 바쁜 생활을 이번 스파캠프를 통해 터닝포인트로 잡고싶어서 신청합니다 예전부터 스파라는거 꼭 한번 받아보고싶었거든요 비싼가격이라 학생신분으로써는 어려우니까요ㅠ 초등학교때부터 친하게 지낸 단짝친구와 함께하고싶어서 신청합니다 019 260 1607
어제 막 인도 여행에서 돌아왔어요...그을린 피부...숯불 바베큐처럼 되어버린 얼굴...으악! 내 얼굴 돌려도오~...내얼굴 되찾기 꼭 도와주실거죠? 네네네???오영희 010-8354-0502
애지중지 금지옥엽처럼 저희 삼남매를 키워 오신 엄마가 요즘들어 몸이 안좋으십니다. 오십견이다 갱년기 우울증이다 하고, 이제 짝을 찾아 각기 부모님 품에서 떨어져 나가야 한다는 생각에 엄마가 무척 마음 쓸쓸해하세요. 그런 엄마를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고 기쁨이 되고자 가까운 온천여행 떠나고 싶습니다. 애용하고 있는 해피바스사에서 주최한다고 하니 믿음과 기대에 힘입어 엄마와 뜻깊은 추억을 만들고 싶습니다.(엄마는 30대가 아니라서 안되는건가요, 진정~~~) 정영기 010-3303-1013
저도 이거 되겠네요~ 여성이니까...와우~ 저도 보내주세요~ 이런데 가서 꼭 몸의 피로를 풀어 보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자나요? 해외나가는 기분도 들고 갔다 와서 홍보 많이 할께요^^ 꼭 다녀오게 해주세요` 한명만 되요? 엄마랑도 같이 가면 좋은데^^ 010-2033-3382 입니다.이경화
============================마감하구요 내일(5월2일) 발효하겠습니다.
이미 늦은 건가요~~ㅠㅠ 친한 동생 승무원 합격선물을 해 주고 싶었는데~~면접보느라 고생 많이 한 이쁜 동생이랑 꼭 같이 체험하고 싶어요~~ 전 피부관리실 운영에 관심이 많아서 알아 보는중이었는데 넘 좋은기회 제가 가질수 있을까요^^* 화끈하게 스파를 즐기고 기분내고 싶어요~~~요가를 사랑하는 저에게도 기회를 주세요~~^^* 011-9758-8520
뽑히신분들 추카추카드려요^^* 좋은추억 만드시고, 다녀오셔서 이쁜사진과 후기 꼭 보여주세요
축하합니다~~~ 4분.. 정말정말 부러운데..그만큼 잘 놀다 오셔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