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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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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新龍門客棧 ★★★★★ 9월 15일 18시 세종문화회관 뒷편 분수대에서 봐요~
우중취승 추천 0 조회 254 07.09.07 23:40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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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9.08 00:39

    첫댓글 예~^^~~~ 그날 뵙도록 하겠습니다. 특별히 노 고수님들에 한해서 8개월 묶은 자연산 적하수오주 500ml를 기증하도록 하겠습니다.

  • 07.09.08 11:06

    위치 파악 완료.....호오~...머리가 검어지고 회춘한다는 그 하수오주...그럼 난....흠...3년 묶힌 복분자는 촌장님때미 아니될것 같고...암튼 술 뒤주 저구석 어디에 숨겨 놓은 넘으로 먼지 탈탈 털어 들고 가겠슴돠.......ㅋㅋㅋ

  • 07.09.08 12:03

    섹쉬한 백두파파가 되긴 틀렸넹... 쩝~! 위치파악은 ~ing...(촌이잖수, 나중에 헤매게 되면 물수님이 도와주삼). 암튼 국진 쌍피가 따블로 미리 떴습니다. 음화화화홧~~~!! (저는 병따개만 들고 갑지요 ㅋㅋㅋ)

  • 07.09.08 12:15

    그날을 위해 단련을 해두어야 겠군요 요새 술이 쫌 약해져서뤼 ~~~~^^;;

  • 작성자 07.09.08 12:45

    하악... 하수오주--;; 먹으면 일갑자 내공이 증가한다는 그 전설의...@@ 게다가 주신 수수님하까정 비고의 약주를 털어오신다구용??? 으헤헤헤~~~

  • 07.09.08 12:49

    맞어 저 반응이 정상인데 ㅎㅎ;; 요새 감각반사가 여엉

  • 작성자 07.09.08 20:27

    말도 마유 촌장님. 저도 몇 달 전에 의사랑 싸울 뻔했다니까요?? 아 글씨 내게 이러지 뭡니까? "간이 부었구만!" 우쒸, 나이 지긋한 분이라 참았지만, 젊은 놈이었다면 한판 붙었을 것이요. 나 보고 간 부은 놈이라니!!@@

  • 07.09.08 20:33

    ㅋㄷㅋㄷ 설마 간 부은 '놈'이라고 했겠어요? 간 부은 '분'이라고 했겠지. ^^a (건강은 문제 없으시구요?)

  • 작성자 07.09.09 13:54

    간이 부었으니 함부로 까불었다가는 크게 다친답디다.ㅋㅋㅋㅋ

  • 07.09.10 14:31

    간 조심해야 하는데 간이 나빠지면 은둔고수의 라이프플랜에 지장이 막대하잖아요 ~~~^^;;

  • 07.09.10 16:56

    상해출장갔다 온 다음날이군요;;;...손이 남으면 백주라도 한병 사가겠습니다...일어날 수나 있을지;;;

  • 작성자 07.09.10 17:27

    커헉... 전부 한 병씩 들고 오는 거요?~~;

  • 07.09.10 17:40

    '천수'여래 개파라님 팟팅~!(그래도 조심조심,,, 중국엔 어머니 빼고는 다 가짜라던디...) 근데 간부은분 우짠댜? ^^;;

  • 작성자 07.09.10 21:22

    원래 부은 간을 술에 담궈먹으면 별미랍디다.++;

  • 07.09.10 22:36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07.09.11 10:57

    백주라 ㅋㅋ 좋으네 ^^;; 촌장 술취향이 빼갈 쪽인데 ~~~~~~

  • 07.09.11 11:47

    꼴~올~ 깍.. (응? ㅋ) 분위기가 눈에 선하니 그려지네욤 ㅋㅋ 부러워욤

  • 07.09.12 00:10

    44두 함께 가면 좋을 텐데 쩝 ㅎㅎ ;;

  • 07.09.13 11:19

    허걱....금요일부산출장~토요일 서울5시도착...조금 늦겠네요.....전화번호나 장소좀 올려주세요

  • 작성자 07.09.13 12:52

    초원님. 재깍 올려드렸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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