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루시간중에
한두번쯤은 자신이 원치
않는 사건이나 상황을 접하게 된다
만나고 싶지않는 사람과 맞닥뜨리거나
차가 밀려 약속시간을 지키지 못하거나
일부러 찾아간 가게가 임시휴업중이거나
지갑을 잃어버리는 등과같은 일 이것이다
그럴때는 내키지 않더라도 "괜챦아"라고 말해보자
생각이 같지않고, 행동을 같이 못한다 하더라도
"적" 이라고 말했던 학창시절의 그때처럼 의 강하지 말고
이제는 좀 부드러워지는 ,내기분을 바꾸는 "괜챦아" 하는 한마디로 내 입가에 미소를 머금게 하는
하루를 시작해 볼까한다
첫댓글 도사다 되었습니다 수석부회장님
나의 별스러움을 허물로 생각지않고 나만의 색깔로 봐주는 사람들이 있음은 복받은 삶이지여.주어지는 상황을 긍정적으로 끌어 갈 수 있는 여유가 필요로하고 또 그렇게 살아야 하는거라 믿습니다~^^
"괜찮아~" 하며 눈이 안 보이는 웃음짓는
오빠의 목소리와 모습이 보이는 듯 합니다~
건강하시죠?^^
환희 웃는 네 모습이 선하다 자주보자 까페에서!
여유를 가져라 는 말이제.....그려......
잘 사네... 멋있다.. ^^
적군보러 혜순이렁 서울 함 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