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현과 필로폰 투약' 서민재, '개명' 논란에…"신분 세탁 불가능 기사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인플루언서 서민재(30)가 서은우로 개명한 것에 대해 신분 세탁 의혹을 부인했다.
'남태현과 필로폰 투약' 서민재, '개명' 논란에…"신분 세탁 불가능" (naver.com)
'남태현과 필로폰 투약' 서민재, '개명' 논란에…"신분 세탁 불가능"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인플루언서 서민재(30)가 서은우로 개명한 것에 대해 신분 세탁 의혹을 부인했다. 서민재는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개명을 한다 해서 범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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