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0864485413D47513'/></p><p><br /></p><p><br /> http://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359415<br /> <br /><br /><br /><br />충북 출신의 반기문 UN 사무총장이 차기 대권주자 '0순위'로 꼽히고 있다.<br /><br />여야 유력 후보군의 지지율이 '도토리 키 재기'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데다, 세월호 참사 후 여야 정치권에 대한 국민적 반감이 최고조에 달하면서 반 총장에 대한 기대감이 수위를 높여가고 있다.<br /><br />리얼미터의 차기 대권주자 여론조사(1~5일)에서 새정치연합 박원순 서울시장이 18.6%를 기록해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의 17.7%와 0.9%p 격차로 오차범위 내 혼전 양상이다.<br /><br />이어 새정치연합 문재인 의원은 14.3%, 새누리당 정몽준 전 의원 9.6%, 김문수 전 지사 6.5%, 안철수 의원 5.7% 등을 기록했다.<br /><br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천5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및 자동응답전화 방식으로 휴대전화와 유선전화 병행 RDD 방법으로 조사한 이번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다.<br /><br />여기에 반기문 총장이 포함되면 상황은 크게 달라진다.<br /><br />반 총장은 지난해 9월 이후 1년 넘게 대선후보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다. 여의도 정치에 대한 불신 속에 차기 대선 후보군에서 반 총장이 초강세를 보이고 있는 셈이다.<br /><br />현재 반 총장이 포함된 공식 여론조사는 진행하기 힘들다. 3년 전부터 각종 대선 여론조사에서 빼달라는 유엔 관계자의 공식 요청이 있었기 때문이다.<br /><br />반 총장의 월등한 지지율을 공식화하기 어렵지만, 정치권 안팎에서 반 총장의 '대선지지율 1위'는 공인된 기록이나 마찬가지다.<br /><br />반 총장은 강점은 기성 정치권에 속하지 않은 데다 첫 외교관 출신 대통령이면서 첫 충청권 대통령이라는 상품성이다.<br /><br />그동안 충청권에서는 충남 아산 출신의 윤보선 대통령(1960년 8월 13~1962년 3월 23일)이 배출된 사례가 있다.<br /><br />하지만, 의원내각제 시절 대통령의 권한은 크지 않았다. 오는 2017년 대권에 도전하는 충청권 출신 잠룡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는 이유다.<br /><br />반 총장은 음성 출신으로 충주고와 서울대 외교학과와 하버드대 행정학과(석사)를 졸업한 정통 외교 관료다.<br /><br />여야 정치권이 51% 대 49% 논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반 총장은 좌우 논리에 치우치지 않을 수 있다.<br /><br />반 총장의 임기가 오는 2016년이라는 점도 관심이다. 오는 2017년 12월 대선에 출마하는데 아무런 걸림돌이 없어 보인다.<br /><br />다만 1944년생인 반 총장의 나이가 2017년 72세로 당선된 뒤 대통령 임기까지 포함하면 77세가 된다는 점이 부담스럽다.<br /><br />반 총장에 이어 안희정 충남지사의 행보도 관심이다.<br /><br />안 지사는 새정치민주연합 내에서 안철수 의원, 손학규 상임고문 등 실패한 대권주자형과 통합형 이미지에서 다소 벗어난 문재인 의원 등과 차별화가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br /><br />2017년 세대교체론이 시대적 화두로 등장하게 되면 안 지사 역시 충청권을 대표하는 대권주자로 우뚝설 가능성이 높은 대목이다.<br /><br />충북 출신 정치권의 한 관계자는 "영·호남에서 이정현 의원과 김부겸 전 의원의 지지도가 안정적인 국면을 유지하고 영충호 시대가 가속화되면 특정지역 독주가 불가능해질 수 있다"며"이럴 경우 수도권과 충청권이 결합된 충청대망론이 대세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p><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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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새누리에서 컨택 여러번 들어갔겄지.. 에휴 ㅋ 유엔에서 잘하는것도 아닌거같은데 지위 힘 얻어서 정말 나올까봐 걱정
진심 개뜬금...
이런거볼 때마다 장난치지마라 싶음 .. 안철수때부터 자꾸 누가 장난치는거같음
222대체 어디서...
지난반부터 안나언나고 루머라고 공식 발표하지 않있음?? 한국에서 자꾸 이런 찌라시 나외가지고 유엔에서도 더이상 반기문님한테 아무 직책도 더이상 큰 공식이벤트도 안준다고 거의 따돌림당한다고 하단데 ㅋㅋ
네??? ㅋㅋ왜 괜히 건드려 사람들은 반기문 정치시킬생각도없고 별로 기대도안하는데.... 그리고 반기문이 유엔총장중에.가장 영향력없는인물이엇다며
웃기고 있네
하지 마세요.
우리나라나 좀돌봐줘요 세월호는요...?
대권은..............
.....누가되는다별로일것같애.....
됐슈
?????존경스러우신분은맞으나대권은아닌것같아요
뭐했다고 대권이야... 정치적 신념도 없을뿐더러 한 게 없는데 개인적으로 최소한의 정치적 신념없는 사람은 정치 안했음좋겠어
모를......
ㄴㄴ시뤄
음...좀 싫은데...
???????? 뭐라는겨 ㅋㅋㅋㅋ 얘도 별로임
....? 쌩뚱맞아..
뭐했다고???? 나참.. 인물이 없으니 별... 존경스러운분은 맞으나....
또 비겁자에게 나라를 맡겨야하나?
비겁자는 저리 치워 미국 끄나풀같으니
?
1도...1도 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