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안녕하세요<BR>저는 빅뱅의 맴버인 강대성씨와 한때 사랑을 나눴던 사이입니다.<BR>저희는 첫눈에 반했고 약 1년 반 정도 교제를 했지만 이제는 남이지만요..<BR>그러던 어느 늦은밤 비가 내려왔고 강대성씨는 절 어디론가 대려갔고<BR>젖은 기억끝에서 뒤척이며 너 없이 잘 살수 있다고 다짐해봐도 </P>
<P>어쩔수 없다고 못하는 술도 마시고 속타는 맘 밤새 채워봐도 싫다고 하며<BR>너 없는 하루는 너무 길다며 제게 빌었습니다.<BR>그러나 저는 뒤돌아 섰고 대성씨는 저에게<BR>너 없는 내겐 웃음이 보이지 않아 눈물조차 고이지 않아<BR>더는 살고 싶지 않아 라며 ye 엿같애 열받게 니 생각에<BR>돌아버릴것 같다며 보고 싶은데 볼수가 없데 모두 끝났다며<BR>I'm so sorry but I love you...<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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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읭?</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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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잘못된 만남을 따라가진 못하는군..
2222 잘못된 만남 만큼의 포스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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