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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알콩달콩 이야기 뼈다귀 김치찜 드셔와용 *^^*
잎꽂이맘 추천 0 조회 566 09.03.17 19:4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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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17 23:12

    첫댓글 ㅎㅎ 지름신땜시 청심환 드셨다구요? 어머.. 왜요?ㅎㅎ 삼겹살찜..고등어찜은 종종 해먹는데.. 뼈다귀찜은 어케 하는거래요? 무슨 뼈로? 저는 김치로 하는건 다 좋아해서요~ㅎㅎㅎ

  • 작성자 09.03.17 23:20

    넘 크게 저질러서리 떨려서요 약먹었어용 ^.^돼지 등뼈입니다요 ~~~

  • 09.03.17 23:32

    ㅋㅋㅋ 보구왔어요~~ 농담인줄 알았드니..ㅋㅋ 이젠 진정됐지요?ㅋㅋ

  • 작성자 09.03.17 23:53

    ㅋㅋㅋㅋㅋ 네에~~진정되어가요 >.<

  • 09.03.18 02:00

    헉~~~다육이에 큰돈 쓰더니.... 뼈다귀만 먹어야 한다고..ㅋㅋㅋㅋㅋㅋ 이왕 뼈로 결정 났으면 한체급 올려봐봐!! 소 등뼈로...ㅋㅋㅋㅋㅋ=3=33==33===333

  • 작성자 09.03.18 07:41

    허걱 ^^;; 다음기회엔 소뻐로하죠??? ㅋㅋㅋ

  • 09.03.18 02:13

    가게일끝나구 울여보야랑 야식으로 감자탕먹구왔는뎅...김치찜이더맛나보인당암튼울잎꽃이맘 참잘했어요~

  • 작성자 09.03.18 07:42

    언니~~~^.^ 참 잘했어요~~상주라잉~~~나어릴적 초딩때 상받은것처럼 ....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3.18 10:38

    젓가락부끄러운가 ?...다리를 자꾸비비실까???ㅋㅋㅋ 여긴 공기좋공 살기좋은 충청도여요~~~ㅋㅋㅋ>.,

  • 09.03.18 19:24

    ㅎㅎㅎ 시골 잔치전날 돼지 잡고 뼈다귀 추려서리 김치넣고 푹 끓여서 밥에 풍덩 말아먹으면 넘넘 맛있어요

  • 작성자 09.03.18 20:09

    맞아요~~일명 동네 돌이개라공 돼지잡는날.... 여러 사람들하공 먹으니 ...꿀맛일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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