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휴거와 전쟁이 난다....나, 휴거되었으면~!!!(펌글)

[언젠가]

주님이 주시는 환상 40

19/July/2009

너무나 좋으신 우리 주님께 모든 영광을 드립니다.

이리로 올라오라

는 음성과 함께 하얀 세마포를 입고 순간 주님의 신부들이 올라가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이 땅의 모습이 보이는데 전쟁이 일어나면서 주변의 건물들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TV에서는 긴급 속보가 나오고 있었는데 휴거가 일어난 것을 아는 어떤 분들은 가슴을 치며 탄식하였고,어떤 분들은 바닥을 치면서 울며 통곡하셨습니다.

어떤 분은 ‘어떻게 해! 어떻게 해!’만 외치시며 절규하셨습니다.

어떤 분들이 남으신 분들에게 앞으로 올 환난에 대해 이야기하시며 믿음을 끝까지 지켜야 함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시간이 흘러간 듯한 느낌이 들더니 정보요원 같은 사람들이 많은 믿는 자들이 숨어 있는 장소를 알고 그 곳으로 잡으러 왔고 모여있던 분들이 뿔뿔이 흩어져서 숨어있는 모습을 보여 주셨습니다.

주님께서는 눈물을 흘리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저들에게 긍휼을 베풀 수 있는 길은 너희들의 중보기도란다.  

그들을 위해 마지막으로 더 기도해주렴.

저들 속에는 나의 피가 흐르고 있단다.

나의 피가 가치 없는 것처럼 그들은 살아가고 있구나.

곧 고난주간이 돌아오는구나.

매년마다 찾아오는 고난주간이라 생각하며 형식적인 격식을 차리기보다는

이번 고난 주간에는 내가 그렇게 고통 당하기까지 사랑하는 그들을 위해

더 많은 중보의 기도와 눈물을 뿌려주지 않을래?

홀연히 변화 되는 것이 무엇인지 가르쳐줄게 라는 말이 들리면서 빛이 저를 감싸 안았습니다.

그 순간 어! 라는 탄성이 나오면서 그 말이 다 끝나기도 전에 저의 몸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하였습니다.

먼저 손을 보면서 놀래고 얼굴을 만지면서 내 얼굴이 맞나.. 아름답다... 아름답다... 라는 감탄이 나오면서 계속 아름답게 변화된 내 모습에 놀래면서 하늘로 빨려 올라갔습니다.

그러다가 정신을 차려 주변을 보니 많은 다른 사람들도 한꺼번에 변화되어 날아가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마치 빛줄기들이 어딘가로 빨려져 올라가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거대한 구름 위에 도착을 하자 주님과 많은 사람들, 천사들이 그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많이 있었습니다.

이 것을 보면서 그 숫자가 엄청 많은 것에 놀랬고 주님께서 올라온 모든 사람들을 안아 주시면서 반겨 주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순간 마음속으로 왜 이것을 오늘 보여주실까? 라는 생각을 했는데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지금은 잔치에 가기 전에 거울 앞에서 마지막으로 옷 매무새를 고치는 때란다.

곧 이렇게 너희가 들림을 받을 것이다!

정결하고 깨끗한 신부로 단장되어서

들림 받을 수 있는 신부준비가 되어있는가를 늘 점검하여라!

눈을 들어 하늘보라 어지러운 세상 중에 곳곳마다 상한 영의 탄식소리 들려온다~

이 찬양이 생각이 나면서 ‘답답해요! 못살겠어요! 죽을 것 같아요! 살려 주세요’

이런 영혼들의 탄식소리 들리면서 큰 교회가 보였습니다.

그 목사님께서 네 시작은 미약하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욥8:7)는 설교를 하고 계셨습니다. 욥이 고난을 받았으나 나중에는 주님께서 갑절의 복을 주셨다는 말씀을 하시는데 말씀의 포커스가 갑절의 복을 주셨다는데 있었습니다.

그런데 말씀과 기도와 찬양에서 전혀 임재나 기름부음이 느껴지지가 않았습니다.

중직자의 대표기도로 예배가 마무리가 되고 축도 하시는데 갑절의 복을 달라는 내용이었으며

예배가 끝나고 성도님들끼리 인사하는데 이번에 딸 결혼식이 었다면서요, 사위는 뭐하는 사람이예요...이런 인사들을 나누고 있었는데 예수님은 어디에 계신지, 은혜를 받았는지... 관심이 없었습니다.

옆에 예수님께서 서 계시면서 어떤 분에게 다가 가시는데 다른 분이 얼른 그 분께 인사하며 예수님 앞을 가로 막았습니다.

문 앞에 서 계시는 예수님을 외면하며 나가는 사람들... 너무 외로워 보이시는 나의 예수님...

옆에서 보는 나도 소외감이 느껴졌습니다.

교회 안내데스크 쪽에는 전도현황과 헌금현황들이 그래프로 볼 수 있게 되어 있었고 성도님들의 마음에서는 냉랭함이 느껴졌습니다.

모두 돌아가 버린 텅 빈 교회 단 앞에 무릎을 꿇고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데

아버지여! 저들을 어찌합니까!

폭풍우에 나뭇잎이 떨어지듯 환난의 비바람이 오면 저들의 믿음이 떨어질텐데...

아버지여...

저도 예수님 곁에 앉아  다가올 환난을 생각하면서 함께 중보를 드렸습니다.

주님께 찬양과 경배를 올려 드립니다.

Prophecy given by Jesus Christ, #40 (Scroll 2-40)

19/July/2009

All glories to the Lord who is too good.

When I heard, "Come up here.", I could see the figure of the brides for the Lord, wearing white dress of fine linen and coming up.

The figure of this land was seen. Wars broke out, and surround buildings fell down.

A news flash was reported on TV.  People who knew the rapture happened lamented and wept, and others cried, striking the floor.

Some others shouted and cried out, "What shall I do! What shall I do!"

Some people talked to remained people about coming tribulations, and taught that we should keep out faith till the end.

I felt the time went by. And, people looked like intelligence personnel came to the place where people having faith kept out of sight in order to catch them. People got scattered and hided.

The shed tears and said;

The way I can give sympathy to them is your intercessory prayer.

Pray for them finally.

My blood runs in them.

They live their lives like My blood is worthless.

The Holy Week is coming soon.

Would you pray more and shed tears for them whom I love by being in pain like that during this Holy Week rather than stick to formality, thinking the Holy Week is coming every year?

"I will show you what the sudden change is" was heard to me. And, the light wrapped me.

At that moment, an exclamation of Oh! came out. Before the word was finished, my body was changed to beautiful figure.

I was surprised when I saw my hands first. When I touched my face, I thought "Was this my face?  Beautiful.  Beautiful."  I was sucked into the sky, being surprised at the changed my figure.

Then, when I recovered my senses and looked around, I could see many other people fly after being changed. They looked like lights coming up, being sucked into somewhere.

When we reached on big cloud, the Lord, many people, angels were there endlessly.

I was surprised the number was too big. And, I saw the Lord hug and welcome all people who came up.

At that moment, I thought why the Lord showed me this.

The Lord said;

It is time for you to adjust your dress in front of mirror finally prior to entering the party.

You will be raptured like this soon.

Check always whether or not you are prepared to be raptured, dressing yourself as a clean and pure bride.

I thought a hymn, "Lift your eyes and look at the sky.  Sounds of lamentation of the spirits were heard from everywhere in this world."   I heard the sounds of lamentation such as, "Choking. I can not live. I seem to die. Help me."  And, a big church was seen.

The pastor preached a sermon of Job 8:7, 'Your beginnings will seem humble, so prosperous will your future be.'

He preached the double blessing was given to Job later even though Job went through the tribulations. He focused on not the word, but the double blessing.

By the way, I could not feel the Lord's being or anointment during the preach, prayer and praising.

The worship was finished by a representative prayer and the pastor gave a benediction asking the double blessing. When the saints exchanged compliments, they said, "Did your daughter marry? What is job of your son-in-law?"  They did not care where Jesus was, whether or not they received spiritual blessing.

Jesus stood beside them, and stepped up to a certain person. Other person said hello to him and blocked Jesus.

People who were indifferent to Jesus standing in front of the gate...  My Jesus who looked like too lonely...

Even I who saw beside them had feelings of alienation.

There were graphic charts of Status of evangelical work and Status of offering on information desk of the church.

I felt cold in the minds of the saints.

Jesus prayed, kneeling down in front of raised floor of the empty church from which all returned.

Father, how can I handle them!

When rain and wind of the tribulation come, their faiths will fall like leaves fall in the storm.

Father...

I sat down beside Jesus and prayed for them, thinking the coming tribulation.

All praises and worships to the Lord.

[오직주를사랑]

주님이 주신 귀한 환상을 보셨군요, 종종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경천]

아멘!!

[경천]

대구의 어떤 분의 입신 간증에도 유사한 내용이 나옵니다.

이 아이들을 위해 중보기도해 놓으면
내가 환란때에 그 아이들을 돌보겠다고 말입니다.

지금은 전무후무한 중보기도의 시즌안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의 그늘아래 살며]

영문 잘 봤습니다. 곧 하나님이신 예수.. 만날 날이 그리 멀지만은 않은 듯 합니다. 마라나타

[형통하리니]

영문으로 번역된 것으로 보아 겨자씨 의 예언이군요!!!!예전에 영분별 결과 예수님으로 가장한 거짓 천사의 예언으로
알고 있는데 만약, 예수님의 예언으로 맞다면 김정일은 지금 망명 가 있어야 합니다..그렇게 되었나요?..지옥으로 망명 갔나요?

[대추야자]

우리는 그날과 그시를 모르고 삽니다!! 그래서 설레이며,, 긴장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예슈님 안 에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