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버스 기사 하는 친구 이사한다네요.</p><p> </p><p>왜 그동안 집을 못 샀는지 울분을 토합니다.</p><p> </p><p>이번에 전셋집 이사하는데</p><p> </p><p>줄여서 이사한답니다.</p><p> </p><p>줄이는 이유는</p><p> </p><p>대출받아 이자 내야 하는데</p><p> </p><p>이자가 부담스럽다고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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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저도 8월이 전세 만기인데... 모아 놓은돈은 없고(다 써서ㅠㅜ)... 집주인 연장 하자 하면 1억5천 올려줄려구요... 위치 창동 전세 2억 8천에 6년째 살고 있어요... 전 집주인 복이 많은듯 해요... 가는 집마다 올려달란 이야기를 안하네요... 그래서 2년마다 이사가는 집을 이해 못해요...
첫댓글 저도 8월이 전세 만기인데...
모아 놓은돈은 없고(다 써서ㅠㅜ)...
집주인 연장 하자 하면 1억5천 올려줄려구요...
위치 창동 전세 2억 8천에 6년째 살고 있어요...
전 집주인 복이 많은듯 해요... 가는 집마다 올려달란 이야기를 안하네요...
그래서 2년마다 이사가는 집을 이해 못해요...
집주인도 좋은 분들 많아요. 1억5천이면 적은 돈도 아닌데 그냥 가만히 지켜보세요 ㅎㅎ
@번개번개 전세 올려주는게 목돈 모으는 길인것 같아요..
그래서 좀 무리 하려구요~
아... 저희 사는집은 집주인 대출이 없어요~
올려 주시는 글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인사가 늦었습니다~~
더운 이즘 냉방병 조심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