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4일 금요일(고성 서낭바위와 백섬 해상전망대)
오전에 꽃축제를 보고 고성 서낭바위를 둘러본뒤, 통일 전망대 근처 해상전망대에 올라서니
동해바다가 한눈에 들어온다
가슴 탁 트이는 풍광에 속이 뻥 뚤리는 느낌이다.
미시령에서 울산바위를 배경으로.....
고성 서낭바위 가는길
고성 백섬 해상전망대
첫댓글 고성 서낭 바위와 백섬 해상 전망대까지 다녀 오셨군요.바람도 세지 않고 날씨도 좋아 하늘 빛과 바다 물 색이 같습니다.망망대해 검푸른 동해 바다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에동해를 찾아가는 거 같습니다.멋진 풍경 즐감 합니다.일교차 큰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일상 되세요.수고 하셨습니다.
작년겨울에 가족여행으로 다녀오며 좋았던곳을 우리님들이 안가보았다고 해서다녀왔답니다동해바다를 보니 가슴이 뻥 뚫리는것 같더군요두분도 멋진 발걸을 이어가십시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고성 서낭 바위와 백섬 해상 전망대까지 다녀 오셨군요.
바람도 세지 않고 날씨도 좋아 하늘 빛과 바다 물 색이 같습니다.
망망대해 검푸른 동해 바다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에
동해를 찾아가는 거 같습니다.
멋진 풍경 즐감 합니다.
일교차 큰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일상 되세요.
수고 하셨습니다.
작년겨울에 가족여행으로 다녀오며 좋았던곳을 우리님들이 안가보았다고 해서
다녀왔답니다
동해바다를 보니 가슴이 뻥 뚫리는것 같더군요
두분도 멋진 발걸을 이어가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