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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과일 향연실 ★♠.루엘리아.♠★
철따라 추천 2 조회 328 17.09.15 20:29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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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9.16 09:19

    첫댓글 철따라님

    안녕하세요 ..?

    루엘리아 꽃 예술작품
    감상 잘 했구요

    오늘은 인천 선학체육관
    국기원 태권도 대회

    의료지원 나감니다

    바쁜시간에 쓰던 뎃글을
    마무리 합니다

    건강하세요

  • 17.09.16 07:20


    종은날되세요

  • 17.09.16 22:09

    안녕하세요
    방글방글 방글라
    가람시인 작가님

    언니가
    올려놓은 루엘리아
    꽃을 보시고 예술작품
    감상 잘해다면서 급히

    국기원
    태권도 대회
    의료지원 나가신다고
    글을 남기셨군요.ㅎㅎ

    저가 올린꽃
    작가님께옵서는
    이렇게 글을 남기시지

    아니하시모로
    사실 솔직하게 말하면
    참말로 섭섭하네요.^!^♡

    끝으로
    오늘의 태권도

    의료지원
    잘다녀오셨는지요
    수고많으셨습니다.

    피곤하실터인데
    안녕히 주무세요
    그리고 이밤이행복한
    밤으로 되셨으면합니다.

    방글방글
    방글라 가람시인
    작가님을.사랑합니다.♡♡

  • 17.09.16 09:14

    철따라님~
    방가워요
    요렇게 예쁜루엘리아꽃이 나를 반겨주네요
    은은한향기가 초가을 花客의
    눈길을 낚는군요
    우리나라에서는 우창꽃이라고 하지요
    단점은 꽃이피었다가
    바로 사라지는것이 아쉽네요
    어떻게 잘 아나구요,
    ㅎㅎ 오래전에
    베란다에서 우창꽃
    재배한 경험이있어서...ㅎㅎ

  • 17.09.17 04:30

    희망님

    안녕하세요..?

    나는 세상 여인들에게 희망을 줄려고 줄려고

    애를 애를 쓰다가 안되서
    간장을 녹이려고 해도

    못생긴 여자들만 어쩌다
    겯눈짖으로 힐끔 힐끔
    쳐다보고 쪼끔만 예뻐도

    저에게는 눈길인가 억세밭
    길인가 도 안주고 안쳐다
    보느냐구요 원인이 무얼까

    곰곰히 가슴에 손을 살포시
    올려놓고 명상을 해보니

    떠오르는 해답이 없어
    희망님 뎃글에서
    삧을 보았어요

    이글 여기다 쓰면 다른사람들
    쓰는날에는 나는 영원히

    고독과 절망과 데이트 만
    하고 살아야 하겠지만

    할말은 해야한다는 신념을으로 씁니다

    답 ...........!

    ☆은은한 향기가 초가을 화답의 눈길을 낚는군요 ...!♡

    흐~~미 이 심금을 치는

  • 17.09.17 05:20

    @가람풍경
    명시를 읽고 넋을 눃이
    않을 미인 있으먼 나와

    보라 해요 무쇠 같은 남자
    마음도 포항제철 용광로

    쇠물 녹듯 녹아 내리는데
    세계 3 대 미인
    서양 = 크래오 파트라
    도양 = 양귀비
    조선 = 평양 기생

    한국 = 먼저 쓴다고 순위가
    일등이 아님니다

    한국 =
    로얄벨리스, 철따라,
    나는 너에게 , 스카렛 ,
    서래마을,백순수, 채향,
    울민들래, 비울향,채린,
    보리벵이, 이룻 이정님,

    미쳐 생각이
    떠오르지

    않아

    적지못한 미인님 들께
    머리조아려 무릅끓고

    깊고 깊은 용서를
    비나이다 비나이다

    이렇게 온갖 아부를
    다 떨어도 희망님

    미인 맘 녹이시는 죽이는
    꽁트 속의 명대사

    흐미~~ 뎃글 따라 삼만리
    죽장에 삿갖쓰고 유람다니다

  • 17.09.17 05:20

    @가람풍경
    이렇게 내마음 소오옥
    뺏아버리는 감동의

    대사는 내나이 70 밖에
    안된 젊은 청년의

    눈과 마음을 송두리채
    빼았껴본적없는데

    나는 우찌 머리가 짱꾸냐
    맹구냐 히트 칠만한

    글귀가 안 떠오르냐구요
    언제 까지 물밑에서

    잠만 잘려고 ...!

    잘 살아라 내 돌 머리야
    이렇게 쓰면
    미인님 들이
    불쌍했어 라도 좋아 할까나
    희망님 .! 희망을 잃으면

    안되겠지요 . 희망의 멋진
    답 뎃글을 또하나의

    멍작으로 짧고 굵은 메아리를
    남겨 주소서....... 영원속에

    희망님

    이제 일요일 새벽이
    베시시 웃으며 잠지나

    더 자라고 하네요

    늘 좋은날 보람가득하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남의 뎃글 답뎃글 달기
    기네스 북 등제

  • 17.09.17 20:51

    야~호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희망님께옵서

    방문록을
    남겨주시며
    예쁜 루엘리아 꽃에
    쉼하고 가셨군요.ㅎ

    고은걸음
    주셔서감사합니다
    그리고 희망님께옵서도

    그리운
    자택 아파트
    베란다에 향기로운
    꽃내음 가득하신것
    알고는 있지만 이렇게

    수많은 종류가
    있는즐 몰나습니다.ㅎㅎ

    역시
    아름다운분은
    뭔가가다르긴
    다르네요.하하하

    끝으로 변함없이
    찿아주시는 희망님께
    다시한번 고맙고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희망님께

  • 17.09.16 09:25

    철따라님~
    예쁜꽃
    도장찍고갑니다
    오늘하루도
    루엘리아꽃처럼
    활짝웃는 하루가 되세요~

  • 17.09.17 15:28

    위에

    남의 뎃글 답 뎃글
    달기 기네스북 등제할

    답 뎃글을 살펴 주옵소서
    가람풍경 답 뎃글에도

    도장찍어 주세요

  • 17.09.17 20:56

    이꽃
    한컷트
    보내주신
    루엘리아 꽃을
    저가 효과내어
    다시한번 보내드립니다.ㅎ

    오늘에
    휴일 이밤이
    꽃처럼 아름다운
    밤이되셨으면 합니다.ㅎㅎ

  • 작성자 17.09.17 21:40

    고맙습니다
    항상 잊지않고

    찿아주신
    사랑하는 그리운
    희망님께 이밤에

    감사의
    마음과 늦은댓글
    죄송으로 꾸벅합니다.ㅎㅎ

  • 17.09.17 18:32

    처음보는 꽃이며
    보라색깔이 너무도

    아름다워
    올려주신 루엘리아
    꽃에 한동안 쉼하고 갑니다.

    역시
    철따라님의
    꽃재주는 환상적
    예술 입니다.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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