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 쫒겨 산속으로 아는 사람(27.34)와 숨어 들었습니다.
그런데 누군가 우릴 찾으러 온 것 같아 바위 절벽(7) 같은 곳으로 숨습니다,
그런데 위쪽에 작은 사무실(18) 같은 곳에서 일본 사람이 나와 우릴 발견 해
제가 올라가 일본 사람 뒤에서 양 옆구리쪽에 손을 넣어 배(20)를 만지네요.
일본 사람은 카가 작은데, 통통하고 배가 나왔습니다,
*****옆구리 21.28.29.35 중******
일본 사람을 구슬리고 있는데, 아래에서 건달 같은 놈들이 총을 들고 쳐들어 왔습니다,
제가 사무실 앞 마당 같은 곳에서 절벽 아래로 뛰어 내립니다,
도망을 하려고 하는데 , 위쪽에서 건달들이 총을 쏘네요.
그런데 갑자기 한 여자(16.40)이 나타나 건달들에게 총(14)을 쏘기 시작합니다,
안심이 되네요.
장면이 전환되고 제가 산길을 걸어 가고 있는데, 한 초딩 아이가 위쪽에서 산길을 걸어 내려 오고
있습니다, 저도 초딩 처럼 작습니다,
두번째
나무(10.12) 한 그루가 보입니다,
나무을 보니 새싹(7)이 나 있고 새싹에 꽃대가 올라 와 있습니다,
아직 꽃은 피지 않았습니다,
세번째
어느 건물(16)안으로 들어 갑니다,
탤런트 박상원(59년.4월5일) 이 보이는데요.
촬영 중인지, 티브이를 본건지 어떤 사람과 나체(5.6.12.29)로 서 있습니다, (22가로 약)
다리 쪽을 보는데 성기(6.15.34)가 보입니다,
성기를 자세히 보는데. 귀두가 보이고, 귀두 위쪽으로 혹 같은게 보입니다.
성기에 다마를 넣었네 하고 생각합니다, (성기수 제외하고 받은 꿈인데, 어떨까요?)
그러면서 와 울 나라도 이렇게 변했나 ,나체로 티비도 출연하고 ,, 이렇게 제가 생각합니다,
그곳 주방으로 들어 갔습니다,
주방장이 야채을 썰어서 음식을 만들고 있습니다,
음식 재료가 남았는데. 초록 풋 고추(5.12)을 저에게 가져 가라 하네요.
저에게 반말을 합니다. 살짝 기분이 나쁘네요. 키도 작고 나이도 저와 비슷해 보이는데요.
남색(6끝) 반팔을 입었습니다,
제가 쓸데가 없다고 거절을 합니다,그랬더니 고추를 칼(1.5)조각내더니 다 버려 버리네요.
갑자기 이 사람들이 나체(5.6.12.29) 파티을 하자고 합니다,
싫어서 나와 버립니다,
주방을 나와서 닫힌 문을 열고 들어가니 거기엔 화초가 하나 있고 카운터 같습니다,
다시 문을 열고 나와서 처음 들어 올때 들어 가봤던 곳을 찾는데 옆에 쪽문이 있는데.
문이 닫혀 있씁니다,
다시 앞에 출입문을 열고 나오려고 하는데. 아래로 떨어 지네요.
뒤걸음 치듯 뒤로 쭈욱 떨어지네요. 다치진 않습니다,
일어나 걷는데, 갑자기 고향마을(21)의 집(4.17)로 가는 골목길(16.24.42)입니다 .
한참 걷고 있는데, 아버지(17.27/기일/9.17)가 보이시네요.
어 아버지도 오셨었요 , 하고 말합니다,
아버지는 완전 모습이 좋아 보이시네요. 얼굴도 하얗고 완전 늘름한 어른 이시네요.
원래 많이 마르셨는데, 풍채도 좋고 정말 좋아 보이십니다, 약간 노리끼리한 하얀색
셔츠(17)을 입고 계십니다,
아버지와 손(3.20/21)을 잡고 집(4.17)으로 가는데 , 앞에 사돈(4끝)어르신 영곤이 아버지
용관이 김센이라고도 했죠. 그분이 큰길가로 나가고 계시네요.
아버지와 제가 손을 잡고 있는데, 아버지와 사장 어르신이 서로 손을 살짝 스치며 지나가십니다,
전 꿈이지만 이분들이 다 돌아 가신분이란 걸 압니다, 어 이분도 오셨네 하고 생각하면서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를 합니다,
갑자기 아버지가 엄마(2.24.25/기일 9.17)로 바뀌시네요(37.40)
엄마의 손을 잡고 가는데 위쪽에서 외 할머니가 내려 오고 계십니다,
외할머니와 셋이 나란이 손을 잡고 집으로 가다가 생각하니 ,이상합니다,
살짝 겁이나네요. 두분다 돌아 가신걸 아는데 .....
엄마와 할머니는 제 걱정을 많이 하십니다, 제가 제 걱정은 하지 마세요.하고 말합니다,
제가 엄마와 할머니 손을 놓고서 두분 손을 서로 잡게 해주고 , 엄마 전 좀 놀다가 갈게요.
집에 먼저 가 계세요 하고 할머니에게 엄마를 부탁하네요.(두분다 한복(26.36)을 입으셨네요)
그리고 다시 돌아서 내려 오는데, 저 건너편에서 동네 아줌마(10)인 양센 아주머니가 저를
부르시네요. 화목아 하고 불러서 제가 네 하고 대답을 하면서 잠에서 깹니다,
네번째
갑자기 콧구멍(31)이 보이네요.
콧구멍속에 보니 오른쪽 콧구멍엔 코딱지가 조금 보입니다,
갑자기 신기한 생각이 드네요.
아니 콧 구멍속을 이렇게 거울로 볼수가 있었나 하고 생각을 합니다,
한번더 콧 구멍 속을 제 시선이 쭈욱 따라 들어 갑니다,
콧 구멍이 엄청 크게 보이네요..
신기해서 입안도 한번 보네요. 목구멍 속 깊이 들여다 봅니다,
첫댓글 한주간도 꿈 올려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오늘 상박하셔요
화목님 질문요
옛애인이가슴을 씻네요 수도물로 가슴이커요 실제로 커요
그리고 옛직장동료가 오랜전에 잊져버린 가방을 자신의 서랍속에 숭겨두었네요 가방속에 옛애인 사진첩이들어 있어 제가방오양이아니지만 ㅈㅔ가방으로 확신해요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대박의 행운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