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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인천둘레길 6코스 소래길
죽산 추천 0 조회 105 24.10.05 20:0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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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05 20:15

    첫댓글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에서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연단에 서신 죽산님 멋지십니다.
    인천둘레길 제6코스(소래길) 갯골 사진도 참 좋구요.

  • 작성자 24.10.05 20:22

    웃자고 한번 서보았습니다,
    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 24.10.05 20:15

    오늘 평화누리길 정모에 안보이시드니 인천둘레길 가셨군요.
    축하합니다.

  • 작성자 24.10.05 20:27

    저는 오늘축제에 기쁨맨님 내외분께서
    참여하시라 생각하고 찿아보았습니다,
    오랜만에 소래길 걸었는데 제가 처음걸었을때는
    염전가운데 길을 걸었는데 지금은
    갯고랑옆 뚝길로 연결되어 있어서
    새로운길을 걷는맛이있었습니다,
    축하감사드림니다.

  • 24.10.06 06:59

    죽산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안파속에서 처음 부테 끝까지 함께 해 뜻 깊은 발걸음 이였습니다

    늘 건강하시어 길에서 만나 함께 했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10.06 09:05

    맑은하늘 가을바람 부는날
    함초 붉게핀 갯고랑 즐기며함께걸은 소래길 저도 즐거웠담니다,
    요기조기 오가시면서 영상 담으시는 수고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우리 다음기회에
    함께 동행하기를
    바라면서
    즐거운 휴일되시기 바람니다.

  • 24.10.06 16:49

    인천둘레길 행사에 다녀오셨네요.
    평화누리길 길 벗 님들과 함께 즐거우셨겠습니다.
    인천 둘레길에 저희도 첫발을 담갔습니다.

    지나오신 6코스 눈에 익은 길이지만
    올려주신 사진 영상 참작하여 다음에 걸어 보겠습니다.
    소래포구에서 맛있는 해물 칼국수로 점심도 드시며
    좋은 분들과 인천에서의 가을 정취에 취해보셨군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4.10.06 22:06

    참으로 오랜많에^^
    그동안 궁금하였던
    인천둘레길 처음 걸었습니다,
    지난여름 떨어진 체력여파로 대열 따라 가느라 바쁘게 걸어서 제대로 즐기지 못한 소래길,
    다음에 대공원 벗꽃 피는 계절에 아내와 둘이서 갯고랑의 매끄러운 국선미을 천천히 즐기며 걸어보고 싶은
    좋은길 이었습니다,
    서해선 개통으로
    몇번의 환승 이지많 매우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평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 24.10.06 19:20

    자주 걷는 길이지만 사진으로 보니 새다르네요~~
    특히 죽산님 사진 멋지십니다요~~

  • 작성자 24.10.06 22:12

    제가 처음 걸었을때는 염전 사잇길로 걸으면서 염전과 염전보관 창고도
    자세히 보았는데
    지금은 길이 변하였던군요,
    변변치못한 사진 잘 봐주시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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