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앙 찬탈정권에 의한 인재다.
문재인 정권은 세월호의 어린 영혼들에 죽어줘서 고맙다 라는 말은
문재인은 대통령 억지 당선 뒤 현장을 찾아 남겼다.
박근혜 대통령과 사실상 관계 없는 세월호의 안전문제, 특별법 만들어
파뒤집기하여 박근혜 대통령을 공격해서 그결과 얻은 찬탈정권인 것이다.
그런데 문재인은 나라다운 나라 만든다면서, 청아대 마당에다 대낮부터 생맥주기계 갖다놓고 퍼마시기, 막걸리 처마시기, 서민 흉내에 수제비 처멱기, 쩌거 야구장 찾아 치맥쳐머거으며 야구 구경하기, 아무대다 댕기며 희히덕 사진짂기, 개끌고 뒷산 등산하기, 아무 때나 공무원 휴가가라며
연가 내어 놀기
이 자슥 머했는지 모르겠다.
영흥도 낚시배 사고를 보자.
수로가 좁아 큰배와 낙시배간의 위험한 충돌사고가 이미 예견되어 있음에도 그대로 놔두었다.
공직사회를 다잡아 곳곳의 위험요인을 바로 잡도록 했다면 영흥도 낚시배 사고는 없었다.
현장 출동을 보자 늑장 출동임이 드러났다. 그래서 추운 바다에 더많이 빠져죽게 만들었다.
니놈들 같았으면 아직도 사고조사 할거다.
문재인 이자슥 처먹고 놀았지 머 했나.
언론 기래기 쎄끼는 입 꾹 닫고 있다.
이번 제천 화재 참사는 더하다.
이 자슥 국민안전 입에달고 대통령 된 놈이다.
제천 참사는 소방서에서 다중 이용시설인 이곳을 평소 소방안전 점검만 제대로 했어도 참사를 막을 수 있었다.
2층의 죽은 여자들분들이 비상구가 막혀있어 탈출하지 못한 것이 확
실하다.
골목의 주차로 소방차의 진입도 늦었다.
뭉가 니놈은 이런 것 부터 제일 먼저 해결했어야 했던 것이야.
그런데 이 자슥은 머했어
빨리 죽기 싫어 탄저병 백신이나 국민 몰래 수입하고
물론 제천소방서 관련 놈들 모조리 감방에 쳐넣어야 한다.
이 부분은 문재인도 책임져서 스스로 감방에 쳐 들어가야 한다.
안 그러면 국민들이 쳐넣어여 한다.
출동한 소방서 놈들은 2층에 사람있다고 함에도 멀뚱뚱했다.
참으로 한심한 놈들이었다.
그사이 공무원 사회가 썩은 것은 사실인데 안전을 입에 달고 정권을 탈취했으면 사진찍고 낮술쳐먹고 할게 아니라 전국토의 안전만은 바르게 해야하는 것이었고, 공무원 사회의 기강을 바로 잡아야 했는데도 이 자슥은 공우원 숫자 늘인다는 말만하며 일자리 창출이라고 gr했다.
언론 이라는 기래기들은 한 패라 입을 꾹 쳐다물고 있다.
아마 청아대에서 분명 주딩이 조심시키지 싶다.
문재앙은 국민들의 이름으로 끌어 내려야 한다.
첫댓글 문재인 식이라면 놀러가다 죽은 놈에게도 1인당 6억원 이상의 국민의 혈세를 쳐박앗는데 제천 참사 희생자에게도 국민의 혈세로 보상해야 하지 않을까요?
제천화제 희생자에게도 여행가다 희생된것도 아닌데 당연히 1인당 8억에서 12억원을
보상해야 되지않을까요~^^
그럼요, 이거는 정말 해야지요.
백작약논객님! 통화한지도 오랜만이고,
반갑습니다.
이런식으로 사진 밖끼를 좋아했더군요~^^
보수를 불태운다드니 나라를 불태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