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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하나님께 속한 자
열린마음 추천 1 조회 118 22.10.17 08:0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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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17 16:52

    첫댓글 카페가 어제 먹통이라 허전했어요
    댓글도 못남기고....
    있을 때 소중함을 모르고
    없어봐야 간신히 알게되는 모든 것이
    어리석음같어요
    암튼 하나님께 속한 자도
    볼 수 있고....
    감사한 회복의 날입니다😊

  • 22.10.18 09:34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우리..
    믿음의 동역자들의 합심한 기도가 하늘의ㅇ감동을 일으키는 나날되십시다!
    주님 오실 날이 가까와옴을 실감하는 요즘 같어요..^^
    귀한 말씀을 늘 사모하며 감사해요..

  • 작성자 22.10.18 09:42

    유니크님!
    할렐루야 아멘입니다.
    다음으로 온 나라가 난리네요.
    메일은 지금도 복구가 완되어
    업무에 지장이 많네요.....
    소중함과 감사함을
    느낌이 복입니다.

  • 작성자 22.10.18 15:04

    마이웨이님!
    할렐루야 아멘입니다.
    주님께서 약속하신대로
    언제 다시 오실지 알수는 없지만
    하나님의 때가 되면 반드시 다시오시어서
    준비된 슬기로운 처녀들을 데려가시는
    혼인잔치가 열리겠지요....
    성경의 언약대로 우리 세대에 성취되고
    있음에 감사하며 사모하며 기도드립니다.
    마라나타 신앙으로 깨어 있게 하옵소서~~~

  • 22.10.19 07:32

    "말씀안에서,
    진리의영과 사랑으로 충만'
    하라심을 받고 힘을 냅니다
    급추워지니 당황스럽지만
    주님과 함께...
    그리고 우리의 기도가 잘 이끌어주시리라 믿어요🙏

  • 작성자 22.10.19 08:02

    해오름님!
    할렐루야 아멘입니다.
    오늘도 새로운 날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 하신
    주님의 말씀을 마음판에 새깁니다.
    그리스도의 평강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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