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문명 패러다임의 전환기, 인류를 행복으로 이끌 희망은 어디에 있는가?
새로운 문명의 핵심인 인공지능, 'AI' 그를 중심으로 시작되는 디지털 혁명
그리고 우리의 교육과 미래를 말하다
다가올 미래가 재앙이냐, 축복이냐는 우리에게 달려 있다!
현대 교육 인공지능이 점령한다 - 2030년까지 전 세계 대학은 50% 이상이 없어진다. 하버드 대학이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
굿 아이디어 하나가 인생을 바꾼다 - 좋은 생각은 '철학적 상상력'에서 나온다. 디지털 시대 창의성은 '편집'이다.
MIT 교육혁명 '모든 학문은 'AI로 통한다' - 인공지능 교육에 '미국의 미래가 있다'
새로운 문명 코드를 주도하는 '철학' - 인공지능은 '철학적 영함'에서 출발한다. 철학적 기반이 있어야 AI시대를 선도한다.
디지털시대 새로운 직업이 나타난다 - 디지털혁명의 주인공 인공지능이 인간의 직업을 빼앗고 있다. 머지않아 우리가 할 일은 모두 사라지고 인간은 '불량 사피엔스'로 남을 것이란 불안한 전망까지 나온다. 하지만 문명 발전사에서도 경험했듯이 새 문명이 나타나면 새로운 직업의 태동은 필연적이다.
우리 인류에게 찾아온 새로운 도전 - 미래를 못 읽는 국민이 더 '위험하다'
미래 사회를 선도할 '메타버스' - 미래 산업의 '먹거리 블루오션'. 게임은 '메타버스의 일부'일 뿐이다.
메타버스가 관심 받는 '4개 분야' - 첫째는 모바일 게임과 같은 '게임산업'이다. 두 번째는 대화 및 모임의 장이다. 세 번째로는 공연과 축제 등이다. 네 번째로는 전문적인 업무분야이다.
디지털 핵심기술이 몰고 온 '직업군' - 미래 직업은 인공지능이 대세다. 선진국 자본은 AI와 데이터에 사활을 건다.
일자리 사슬 고리 '자율주행차 사회' - 기술융합에 일자리가 쏟아져 나온다. 로봇이 인간의 노동을 담당한다.
AI가 지배하는 디지털 세상이 온다 - 디지털혁명시대, 심각한 문제는 자유의지를 가진 '강한 인공지능(AI)의 출현이다. 주류 과학자들은 AI가 '2045년경 특이점을 돌파하는 순간 우리 인간의 지적, 인지적 능력을 단숨에 뛰어넘어 디지털세상을 지배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새로운 세상 새로운 교육이 필요하다 - 학부모는 디지털혁명을 우려하면서도 인공지능 앞에 한없이 작아지는 '스카이캐슬'에 아이들의 장래를 맡기고 있다. 그러나 새로운 시대에 맞는 새로운 교육을 시켜야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가 보장된다는 것을 명심하자
인공지능 선진국 교육 현장의 트렌드 - 독일과 서유럽 '대학입시 경쟁이 없다'
아이들의 큰 꿈을 꿀 수 있게 하라 - 좋은 꿈이 곧 성공 스토리의 시나리오다. 행복한 꿈은 '독서'하는 습관에서 비롯된다. 50억이 활동하는 '게임장'에서 놀게 하라. 삶과 일과 배움이 융합된 교육이 필요하다. 이제 '평생학습'은 우리 모두에게 필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