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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____ 사랑방이야기 서울 동문회 1박 2일을 마치고
천수경(33) 추천 0 조회 178 12.11.12 19:09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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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11.13 07:30

    첫댓글 두손을 못 써 핸펀으로 글을 올리니 수정이 안되네요~
    춘홍이는 37기, 홍기, 미화는 38기, 창호는 성이 김가이고, 홍구는 성이 신가이군요~
    참, 창호가 제 흰머리를 보고 충격을 받았나봐요~ 술이 취해서는 지들이 고생시켜 제 머리가 희어졌다하고 삶이 성공적이어야 하는건 모든 부분에서 다 그래야 한다하고~^^;;
    근데 창호야, 세월을 인력으로 어떻게 할거며 타고난 것을 무슨 수로 바꾸냐? 나 잘 사니깐 이제 걱정하지마~^^
    그리고 걱정해준 것 고맙고, 오래간만에 봐서 반가웠어~^^♥

  • 작성자 12.11.13 07:31

    왠지 이 글은 전적으로 저 혼자의 생각이란 토를 달아야 할 것 같군요~^^

  • 12.11.13 07:52

    1박2일 다녀온 같은 생생한 현장의 모습 올려줘 고마워 수경!! 남은 2012년 잘보내고^^ 수고^6^

  • 작성자 12.11.13 07:55

    어머, 승진 오빠~ 잘 지내셨어요? 넘 오랜만이죠?^^

  • 12.11.13 07:54

    이렇게나 많이왔네.그러니 밤새 있엇어도 제대로 얘기도 못나누고 헤어진 동문도 많네.
    여하튼 건강하고 한살이라도 젊을때 자주 만나야 겠다는 생각이 쭈~욱 듭니다.
    헬레나!후기 잘 봤다.

  • 작성자 12.11.13 08:40

    어느날 TV를 보니 쎄시봉을 지켜온 사람은 김세환이라는 토크를 하더군요. 모두가 힘들어 노래를 부르지 못할 때 혼자서 힘들지만 계속 공연을 했기에 그 명맥이 이어지고 있다고...
    동문회도 지금 임원진이 계셔서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것 같아요. 더불어 계속 지지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언제든지 오시면 아마도 더 잘 해드릴려고 할거예요~ 맞제? 승백아, 미화야~♥^^
    혜순 언니가 정성스럽게 주신 묵주를 남편에게 언니가 줬다며 줬더니 이런거 안좋아하는데 하면서 차고 다니네요~^^*

  • 12.11.13 09:34

    오랜만에 만나도 여전한 수경이의 노래가 있어 더 좋았다~ 담에도 즐거이 보자~^^

  • 작성자 12.11.13 09:37

    언니가 애써 주셔서 모두가 즐거웠어요~ 고맙습니다♥

  • 12.11.13 10:06

    오랫만에 만나서 반가웠고 그럼에도 여전해서 더 반갑더라. 너보다 큰 딸은 부러웠고~~^^

  • 12.11.13 12:21

    ㅋㅋ 옛날에는 왠만하면 억지 반주라도 되더니.. 지금은 노래 자체도 모리것고.. 키도 못잡겠고... ㅎㅎ.. 한심토다.. 담에는 노래방반주기를 가지고 갈끼다.. 내년에 꼭 사서.. ㅎㅎ

  • 12.11.13 16:01

    다음에는 가야지 고래고기를 들고 가야겠다

  • 12.11.14 00:11

    그려... 서울 모임은.. 고향 떠나 살고 있는 사람들의 모임이라.. 제대로 모이면.. 가슴이 따땃해집니다.. ㅎㅎ

  • 12.11.13 22:28

    많게는 20년이 넘은 터울이 아주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한판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가족이니까.
    삼(3), 사(4)자 달고 있는 기수 후배들이 줄줄이 커오고 있음을 확인한 자리였습니다. 우리 가족은 건강합니다.

  • 12.11.14 09:24

    보기좋내요 ! 행사가 있어 참석은 못했지만 반가운 얼굴들 ! 마음은 달려가고있었습니다 준비하느라 수고하신 우리 모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 12.11.14 09:29

    이름을 읽는 순간 얼굴이 눈 앞에 스윽 나타나 반가운 웃음을 날리는 님들!! 오랫동안 못 봤어도 '세월'이라는 말 보다는 그냥 반갑다는 말이 먼저 나왔을 우리 식구들.이름만 봐도 그저 반갑네요...애들을 워낙 좋아하는 저라 수경이 딸,홍기 아들,월란이 딸들, 지수 아기들이 더 궁금하긴 하지만.....ㅎㅎ....아~ 은정아!....반갑데이~~~

  • 12.11.14 17:55

    수경언니께서 감사하게 후기를 써 주셨네여~~^^
    이번 잔치는 정~말 한사람 한사람 모두의 힘!!인 것 같습니다~
    언니의 노래소리는 조금도 세월의 흔적이 없었습니당~^^
    앞으로도 쭈~욱 즐겨 듣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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