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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이슈 스크랩 [단독] "죽음까지 생각한 13년"…신현준 전 매니저의 양심 고백
아른하임 추천 0 조회 620 20.07.09 12:3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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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0.07.09 12:36

    첫댓글 매니지먼트 문제가 본격 이슈화될 거 같네요. 썩은 관행은 도려내야겠죠.

  • 20.07.09 12:38

    이순재는 시대가 시대인지라 도제문화라고 참작할 수 있는데 이건 당최...-_-;

  • 20.07.09 13:11

    순재 사건 이후 첫 활동나오서 입터는 꼬라지 보면 시대가 시대라고 할수가 없을듯

  • 20.07.09 13:14

    @퍼즐 이순재도 결국 그시대 사람인지라..

    당장 2천년대초반만 하더라도 지금에서 보면 까무라칠 일들이 많은게 어메이징반도이죠.

    사회문화적으로도 2천년대초반만 하더라도 한국은 지금 한국인이 보아도 미개하네 ㅉㅉ 소리나올 정도인데..

  • 20.07.09 16:36

    @마카롱 어휴 그때는 중국 뺨쳤죠 ;;;

  • 20.07.09 12:46

    이건 요즘 젊은것이 뭣도 모르고 반란 일으킨 건이 아니군요

  • 20.07.09 13:12

    다 일이고 직업인데 한사람의 인격으로 너무 많은 것이 결정되면 안 되겠죠. 불합리한 구조가 있으면 바꿔야 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0.07.09 13:55

    @Etihad "작곡가로 시작해 음악 산업에 종사한 지 21년째인데, 음악이 좋아서 이 업에 뛰어든 동료와 후배들은 여전히 현실에 좌절하고 힘들어합니다. 음악 산업이 안고 있는 악습들, 불공정 거래 관행, 그리고 사회적 저평가. 그로 인해, 업계 종사자들은 어디 가서 음악 산업에 종사한다고 이야기하길 부끄러워합니다. 많은 젊은이들이 여전히 음악 회사를 일은 많이 시키면서 보상은 적게 주는 곳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26/2019022602398.html

  • 20.07.09 13:34

    갑질에 익숙한 사람이 제일 무섭네요. 본인도 아니고 가족들 심부름은 더 너무하네

  • 20.07.09 16:32

    예체능(연예계 포함)은 고칠점이 수두룩합니다. 자기들 말로 많이 나아졋다고 말해도 일반인 눈으로 보면 아직 멀엇죠. 열정페이, 갑질의 극한인 곳입니다.

  • 20.07.09 16:38

    양심고백은 잘못한 사람이 하는거고 이건 피해자가하는건데 양심고백은 좀 안맞지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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