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집에 꿈이 넘쳐 나네요. 아들꿈에 공주 꿈에 ㅎㅎ
공주(04.10.12) 꿈이네요.
말티즈 종인 하얀 강아지(3.28)이 날 따라온다 .
집(4.17)에 까지 따라 들어 온다 ,
안아서 엄마(2.24.25)에게 보여주니 , 엄마가 불쌍 하다면서
하루 이틀만 집에서 보살피자 한다,
내가 방에 들어가 침대(18.38)에 강아지와 누워 핸폰 카스토리를 한다 ,
장면 전환 되고
친구(6.45) 혜림이랑 동물 병원(28.30)에 갔다
기니피그 종인 얼룩 무늬 햄스터(7)가 보인다 .
펄 종류인 회색 햄스터도 있다,
그런데 기니피그 햄스터 왼쪽 눈이 다쳐서 눈(1.20/23)이 이상했다 .
첫댓글 효자.효녀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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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잘꾸긴 하는지요..
@지옥 꽃 졸업하면 좋죠..
꼭 그렇게 되길 빌겠습니다,
공유 감사합니다
우리애들은 꿈이 잘 안마자서..ㅎㅎ 연번은 잇을듯합니다.
소중한 꿈 공유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