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오늘자로 대법원장앞으로 발송합니다.</P>
<P>천거사유는 필독공지의 2008년 도 국민의 판사 선정사유로 하였습니다.</P>
<P>대법원 후보 천거는 대법원 내규에 의해 비공개가 원칙이나 대법원 자체가 후보자 명단을 언론에 흘리는둥 스스로 지키지 않는 관행을 바꾸지 않는 한 존중해 줄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P>
<P>정부장님이 대법관으로 임명되어 국민의 아픔을 바로 잡아주길 기대합니다.</P>
<P> </P>
<!-- -->
서울변협 기사중 일부-대법원은 김용담 대법관이 오는 9월14일로 임기가 끝남에 따라 지난 24일부터 오는 30일까지 후보 추천을 받고 있다. 추천 받은 후보 중 결격사유가 없다고 판단되는 인물은 내달 10일게 열릴 자문위원회에 제시돼 수 일간의 논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혹 정영진판사님의 몸사리지 않는 의로운 직언과 사법피해자들에게 존경을 받는것이 결격사유가 되지는 않겠지요? 모쪼록 사법역사에 길이길이 존경받는 분으로 기록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참으로 아이러니 합니다. 현직 중앙지법 재임 때 정영진 부장판사가 현직 이용훈 대법원장을 형사고발하였고, 그때 꽤심죄로 징계를 받은 정영진 부장판사, 이런 악역관계인 두사람, 이런 대법원장 앞으로 정영진 부장판사를 대법관으로 추천한다면 이용훈 대법원장은 박장대소(손뼉을 치며 크게 웃다)하겠지요. 그렇다면 이용훈이 손뼉을 치며 크게 웃는 의미는 무었일까요? 그 의미는 각자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첫댓글
꾸 벅 수고 감사합니다--꾸 벅 --
동감입니다. 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대법관 후보자 추천을 비공개로 한다는 것 자체가 뭔가 숨기려는 목적이 있는거 같은데요.
훌륭하신 분입니다.
잘 하셨습니다. 내부문서도 아니므로 후보자명단을 모두 공개해서 투명한 행정의 모범을 보여야
7월 31일 후보자명단을 정보공개청구하면 어떤지요
지난번 정보공개도 안해 주지 않았나요 만약 해주었다면 하고요
지난번에 안해 주었는데 이번에는 개인적으로 한번 해보겠습니다. 진정 국민과 함께하는 법원이라고 한다면 공개못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적극 동의합니다. 양심적이고 정의로운 분이 대법관 되어야 합니다.
좋은 분 추천 하였습니다.
이런분이라면 누구나 대 환영 아닌가요. 수고하셨습니다. 반드시 총장되셨음 얼마나 좋을가요. 우리 무두 정치권을 믿어봅시다.
적극 동의합니다.
서울변협 기사중 일부-대법원은 김용담 대법관이 오는 9월14일로 임기가 끝남에 따라 지난 24일부터 오는 30일까지 후보 추천을 받고 있다. 추천 받은 후보 중 결격사유가 없다고 판단되는 인물은 내달 10일게 열릴 자문위원회에 제시돼 수 일간의 논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혹 정영진판사님의 몸사리지 않는 의로운 직언과 사법피해자들에게 존경을 받는것이 결격사유가 되지는 않겠지요? 모쪼록 사법역사에 길이길이 존경받는 분으로 기록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정영진판사님은 해임재판건에서 무조건 교사의 권익을 무시하지 않고 공정하게 재판을 한 사례가 있습니다. 제 사건도 판사님께 꼭 한번 재판을 받고 싶은 심정입니다. 대법관 후보로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국민의 힘으로 제대로 된 대법관부터 뽑아야 할 것입니다.
제 사건도 정영진 판사남께 재판을 받고 싶군요. 그런분들만 계시다면.....
저는 3건이나 판결을 받았는데.......
나름대로만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겠지요... 재판받다보면 내게 소금같은 판사를 만나는 날이 있겠지요
정영진 부장판사를 대법관 후보로 추천에 동의 합니다. 2009년 7월 25일 秋空 드림
참으로 아이러니 합니다. 현직 중앙지법 재임 때 정영진 부장판사가 현직 이용훈 대법원장을 형사고발하였고, 그때 꽤심죄로 징계를 받은 정영진 부장판사, 이런 악역관계인 두사람, 이런 대법원장 앞으로 정영진 부장판사를 대법관으로 추천한다면 이용훈 대법원장은 박장대소(손뼉을 치며 크게 웃다)하겠지요. 그렇다면 이용훈이 손뼉을 치며 크게 웃는 의미는 무었일까요? 그 의미는 각자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찬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