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쫑Q본문에 요즘 사람들이 좋아하는 노래라고 언급하셔서 그렇게 적었고요, 저 노래도 충분히 여러 세대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노래이고 계속 틀어왔던 노래인 만큼 응원이라는 측면에서 좋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괜히 어설프게 계속 노래 바꾸는 것보다 훨씬 나을 것 같아요~!
오 이런 시각도 있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아파트 노래 나오면 좋은데ㅋㅋ 보통 결정적인 승기잡으면 나오는 노래라서요. 딱 역전슛이나 쐐기포 넣음 상대팀 작탐 부르고 나오는 노래라 좋아요. 그리고 각 팀들이 쓰는 옛날 노래 응원가가 더 좋습니다. 그런게 하나하나 전통이 되고 세대를 아우르는거 아닐까요? 미프로야구도 7회말만 되면 모든 구장이 take me out to the ball game틀잖아요. 아파트도 저에겐 농구에서 그런 의미입니다.
레드삭스 Sweet Caroline 처럼 어쩌다보니 대표곡으로 굳어져 전통이 되는 것도 세대간 추억공유 차원에서 나쁘지 않은 것 같네요. 애초에 구단 창단할때 (명문까진 아니라도) '100년 구단'으로 키우겠다는 야심이 있었다면 좀 더 클래식한 곡을 쓸 수 있었겠지만 아파트도 꽤 낭만적이고 괜찮은데요? 곡이 너무 질리면 편곡으로도 얼마든 세련미를 더할 수 있지 않나요 ㅎㅎ 곡을 바꾸는게 유일한 방법은 아니니까요.
첫댓글 굳이 요즘 사람들이 좋아하는 노래를 틀어야 하는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관중들 연령대는 다양하니까요. 요즘 아이돌 노래 보다는 저 노래에 흥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이 더 많을 것 같네요~
최신 아이돌 음악을 틀자는게 아니라 여러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노래가 저곡 하나뿐은 아니라는거죠.
@킴쫑Q 본문에 요즘 사람들이 좋아하는 노래라고 언급하셔서 그렇게 적었고요, 저 노래도 충분히 여러 세대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노래이고 계속 틀어왔던 노래인 만큼 응원이라는 측면에서 좋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괜히 어설프게 계속 노래 바꾸는 것보다 훨씬 나을 것 같아요~!
그런게 전통이 되지 않을까요?? sk는 나 나나나 난나나난나 쏴~ 요런거 가면 들을 수 있어서 재밌던데... 동천체육관도 해야 같은거나
상징적인 의미도 크지요 ㅎㅎ
오 이런 시각도 있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아파트 노래 나오면 좋은데ㅋㅋ 보통 결정적인 승기잡으면 나오는 노래라서요. 딱 역전슛이나 쐐기포 넣음 상대팀 작탐 부르고 나오는 노래라 좋아요. 그리고 각 팀들이 쓰는 옛날 노래 응원가가 더 좋습니다. 그런게 하나하나 전통이 되고 세대를 아우르는거 아닐까요? 미프로야구도 7회말만 되면 모든 구장이 take me out to the ball game틀잖아요. 아파트도 저에겐 농구에서 그런 의미입니다.
저도 좀 요즘 시대에 맞는 노래들을 틀었음 좋겠습니다. 각 구장마다 나오는 노래들 보면 참 촌스럽습니다.
농구라는 종목가 액티브하고 에너지가 넘치니 구장 분위기를 좀 젊게 가져가면 좋을텐데 이건 뭐 마지막 승부가 나와도 이상하지 않는;
LG팬입니다. 저는 작년부터 아파트, 뱃놀이 응원 안해서 구단에 전화까지 했습니다. 지금 그 응원들이 그립습니다. 지금 LG야구에서 쓰는 오~오~오~ 응원가 쓰던데 너무 싫네요
전 동의 못하겠어요. 그 구장 상징같은게 있어서.. 전주는 저거랑 또 하나 동부도 무슨 기계음 그거랑 여튼 저는 그런거 다 색깔 같아서 좋더라고요. 예전에 부산은 케텝때 공격할 때 되게 웅장한 음악있었는데 그거 사라진게 참 아쉬워요.
그거는 괜찮은데 전주체육관 엠프소리랑 아나운서 목소리가 너무 큽니다 ;; 가뜩이나 장내아나운서 목소리가 듣기 좋은 목소리도 아닌 쨰지는 목소린데 ;;
요즘 사람들이 좋아하는 노래로 틀자는 부분에서 공감이 안되네요.
요즘 사람들이 좋아하는 노래가 뭔진 모르겠지만
음악방송에서 핫한 10~20대 젊은 층이 좋아하는 노래로 하자고 하시는 거 같은데..
전주 체육관 안가봤지만 아파트 부럽네요.ㅋ 그런 좋은 노래를 선점했다니!!
직관 가서 경기에 집중하고 싶은 1인....ㅠ
레드삭스 Sweet Caroline 처럼 어쩌다보니 대표곡으로 굳어져 전통이 되는 것도 세대간 추억공유 차원에서 나쁘지 않은 것 같네요. 애초에 구단 창단할때 (명문까진 아니라도) '100년 구단'으로 키우겠다는 야심이 있었다면 좀 더 클래식한 곡을 쓸 수 있었겠지만 아파트도 꽤 낭만적이고 괜찮은데요? 곡이 너무 질리면 편곡으로도 얼마든 세련미를 더할 수 있지 않나요 ㅎㅎ 곡을 바꾸는게 유일한 방법은 아니니까요.
아파트는 왠만한 경기장에서 4쿼터 막판 홈팀 분위기가 확~~~올라가면 다 트는걸로 압니다ㅋㅋ
전주구장 경기를 보면 전 듣기 좋던데요~ 수시로 트는 것도 아니고, 홈팀이 분위기 잡아올때 트는 걸로 알고 있는데, 크게 문제 없어 보입니다.
반짝 유행이 대부분인 요즘 유행가 중에서 국민가요중 하나인 아파트를 대체할만한 곡은 찾기 힘들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