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여행용 가방에서 귀중품 '쏙' 빼낸 범인은?…피해액 3억 7300만원 기사
2년간 기내 화물칸서 3억원어치 훔친 항공사 하청업체 직원 구속200여차례 범행…4000만원 명품 가방, 800만원 명품 의류도 훔쳐피해 승객 신고 속출…경찰, 근무 사무실과 차량서 훔친 물품 압수"생활비로 쓰려고 훔쳐"…근무 실태 감독 및 보안 검색 강화 당부
인천공항 여행용 가방에서 귀중품 '쏙' 빼낸 범인은?…피해액 3억 7300만원 (naver.com)
인천공항 여행용 가방에서 귀중품 '쏙' 빼낸 범인은?…피해액 3억 7300만원
인천국제공항에서 승객들이 위탁 수하물로 항공사에 맡긴 여행용 가방(캐리어)을 몰래 뒤져 2년 동안 3억원이 넘는 금품을 훔친 항공사 하청업체 직원이 경찰에 구속됐다. 8일 복수의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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