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전에 친구에게 들은 신화적인 이야기가 생각나는 날들입니다.
채팅을 하다 어떤 여성과 많은 대화를 하고, 친밀감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센스있는 말과, 자칭미인이라는 말에....
흠모의 마음이 생기고, 어느 순간부터는 그녀가 전부인 세상이 되었버렸답니다.
보고싶고, 보지않으면 미칠것같고....
보고싶다고, 만나자고 ..그렇게 해도 만남을 거부하는 그녀..
수없는 구애와 애원으로 결국은 어느 기차역에서 만나기로 승낙을 얻었고,
친구늠의 그길로 바로 기차를 타고 대전으로 내려갔다고 합니다.
도착해서 그녀를 만나고 기차역부근의 커피숍에 가서 커피한잔 마시고,
바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수개월의 그리움이, 보고픔이...
한시간 반의 기차시간이...
단, 10분의 만남으로 발길을 돌리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사람이 사람의 외모를 보고 평가한다는 것은 나쁜일입니다.
그렇지만,
상대에게 그런 환상을 가지게 반든 사람의 잘못된 자기 포장...과대포장...
그것 또한 지극히 나쁜것이라 할수있습니다.
현실의 자신모습을 솔직하게 알려주고, 상대에게 선택과 결정을 하게 만들어줘야함에도..
자기 피알이 나쁜것이 아니라는 단순논리로..
보는 순간 되돌아서게 만들 모습을...천하절색으로 미화햇다면...
그 또한 비판과 질책에서 자유로울수 없음이 당연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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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 10년이 그러했다면...그렇게 거짓말과 간악한 혓바닥의 놀림으로..
이 공간을 시끄럽게 하고, 분란을 만들어 왔다면..
앞으로의 10년 또한 그러할것입니다.
카페규율에 의한 제재에도,
고쳐지지 않는 다면...
카페 규율로는 그의 미친짓을 고칠수 없다가 답일듯합니다.
피터아츠는 말합니다.
나는 카페규율을 지키기 위하여, 최선을 다했다..
남이 멜수없는 총대를 메었다.....
10년의 세월동안, 많은 제제를 받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내가 볼수 있었든 2년의 시간동안에도 4차례이상의 쓰기금지등..제제를 받은것을 보았습니다.
그럼에도...나는 카페의 규율의 지키기 위한 순교자였다를 말한다면...
카페운영진 님들이 권한 남용을 했다는 말이됩니다.
카페규율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피터아츠에게 제제를 가했으니까요...
거짓말을 많이 하다보면...
현실을 망각해버리게 됩니다.
오로지 자기 논리(거짓말의 합리화)를 위하여..
더 많은 거짓을 말해야하고, 자기 심장과, 자기 가슴마저 속여야 합니다.
종래는..
말한마디..행동하나하나가 거짓으로 치장되어가지만...
자기에게는 그것이 일상이 되고, 보편성으로 느껴지게 됩니다.
그럼으로..
그 삶은 모두가 거짓이 되고, 합리화를 위한 비판자들과 투쟁으로,
분란과 소란의 시끄러운 삶이 됩니다.
피터아츠가 그러합니다.
그는 거짓말을 하고도 전혀 부끄러움이 없습니다.
창피함이 없습니다.
언제나 뜻뜻합니다.
드러나 있는 증거 또한 그에게는 어떠한 문제가 안됩니다.
그것은..
그만큼의 거짓말이 생활화 되었고,
거짓말을 하고도 자기는 진실이라는 스스로의 최면에 빠져있음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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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판단으로 누군가가를 고소한다면..
우리는 그것을 무고죄라고 정합니다.
없는 말을 지어내어서 전체를 상대로 사실인것처럼 말한다면..
그 또한, 어떤 범위의 죄에 해당될듯합니다.
저늠이 왜저러나의 의문점이 들었지만...
무고의 죄와..거짓말에 대한 것을 문제 삼지 않았습니다.
10년의 세월이....많았든 제재가...
피터아츠를 더욱 괴물로 만들뿐..
어떤 좋은 쪽으로의 변화도 줄수없음을 보아왔기 때문입니다.
시기와 질투, 음해와 거짓으로 점철된 그의 불쌍한 인생에..
한번더의 제재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입니다.
거짓된 인생은 자기 자신까지도 속이게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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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입니다.
카페 회원님 한분과 라페공원옆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는데,
피터아츠란 늠의 그기에 있다는 글을 올렸더군요...
참..궁금했습니다.
어떤 형상의 인간일까...
어떤 모습을 가진 사람일까....
가끔 N버스에서 같이 내렸든 잘생긴 사람이 있어서..
그사람이 피터아츠라 생각했습니다.
몇번의 군대시절 사진과, 잘생겼다는 자신의 말에...
피터아츠는 듬직한 체구의 잘생긴 얼굴...
이라는 환상이 머리속에 심어져 있었습니다.
성격적인 결함은 있지만,
멋진 사내의 모습으로 각인된 피터아츠....
쉽게 그를 찾아낼수 있었고, 그의 모습을 본후...
극한의 허탈감이 밀려왔습니다...
저런 모습의 인간과 언쟁을 벌려왔구나의..
허탈하면서도, 욕이 먼저 나왔습니다.
개00끼..저따위 모습으로...
속았다라는 배신감...
가지고 있던 환상이 깨어지는 배신감...
해병대 출신이라고 믿기 어려운..
숱한 사진이 보여주었든 좋은 몸의 사람은 어디에도 없고.
잘생겼다라는 느낌은 어디에도 없고,
불쌍하게 생겼다...참..없어 보인다...
쥐의 얼굴을 연상케하는 면상....
사람이 사람의 외모를 평가하고 논하는것은 잘못된것입니다.
외모가 그 사람의 어떠한 평가기준이 될수 없음을 알고있습니다.
지속적으로 20년도 더 지난 시절의 좋은 몸의 사진을 올리고,
자뻑수준의 자찬으로 삼자에게 어떤 환상을 심어준 잘못이 있기에..
그 환상을 꺠어버림이 당연하기에...
피터아츠의 지금의 모습..현재의 모습을 그렸습니다.
동생늠들중에 707 나온늠이 몇늠있고,
그늠들의 단정하고 멋진 모습에...
그늠들과 비슷한 형상의 피터아츠를 머리속에 그려왔었는데..
허탈의 끝장을 맛보게 해준...피터아츠의 현실모습...
젊을때 좋은 모습만을 모든 회원님들에게 각인시키며,
그것을 위력과 위압의 도구로 사용하였든 피터아츠란 늠의 정체...
(지난 10년동안, 논쟁의 정점에서는 만나자 라고 말해왔든..
만나자 라는 말이 주는것은, 만나서 힘으로 너를 제압하겠다의 의미를 내포합니다.)
사기죠...사기꾼입니다.
현재의 모습이 아닌...과거의 좋은 모습으로 대중에게 환상을 심어주고..
그것을 기반으로한 위압과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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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아츠야...이런말을 하고 싶다...
나는 707이 믄지도 모르지만...
707을 최고의 부대라 생각한다...
동생님들이 보여준 그들의 모습이 그런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너가 정말 해병대를 사랑한다면...
잘먹고 푹 쉬고 관리 잘해서..
너의 모습을 멋지게 만들어야 할것이다....
(쓰잘데기 없는 카페활동과 글로 보낼시간에..)
지금의 너의 모습으로 해병대를 논한다면...
나부터가 그렇치만...
해병대를 방위보다 못한 조직으로 생각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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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거짓말이 얼마나 나쁘고 잘못된 것인지 모른다.
거짓말의 생활화가 준 폐해가 아닐까...
너가 끝임없이 올린 사진과 글들이...
너에 대한 환상을 만들었다....
멋진 몸에..멋진모습의 피터아츠....
자기 피알의 도를 넘어선...
전체에게 잘못된 판단과 환상을 심어준다는것은...
나쁜 짓이고, 비판을 받아야한다....
지난 10년의 분란과 소란이....그기에 따른 카페규율에 의한 제제가..
너에게는 어떤 효과가 없었으니까...
니가 만들어준 너의 환상을 깨버리기위하여..
보여지는 너의 모습 그대로를 묘사했다..
미안타..조금의 미화라도 해주는 것이 인지상정이거늘...
형하고 시선 마추졌으니까..형 얼굴 기억해놓고...
정히 꼴까우면...뒷통수 때려버려라..
너라써...그러한 최소한의 미화마저 해줄수 없다..
불쌍한 인간...
첫댓글 남을 비하하면 안될일 이지만...전 이런거 좋아합니다.. fact 있는 돌직구!!!!
불쌍한인간 2
아...
도대체 아츠님과 코데구님과의
벽이 어떤것이길래...
개인적으로 전 아츠님과 잘 모르지만,
아주 오래전부터 이곳에서 올린 글들을
읽었고...
코데구님은 몇 안되는 이곳에서,
인간적인 측면에서 존경하는 몇 안되는 님..
두분 전~혀 성향이 다르고,
반대적인 성향에서도 배울건 배우고
감동받을건 받으며,
때론 저와 의견이 다른것들은 스쳐지나가고,
그랬더랬습니다.
이유야 어찌됐든,
전혀 다른 성향이지만 두분이 이러시는건,
그냥 좀 맘이 아프네요.
워낙 존경하던 분들이,
이렇게 악담에 가까운 글을 쓰시고,
예상치 못한 글을...
너무도 존경하던 분들이라 좀 아프네요~
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얻을것은 0이고, 숱한 비판과 비난을 받음을 알고있습니다.
거짓말이 나쁘고, 거짓된 인생이 나쁜것임을 알게하는것이 우선입니다.
님아. 머리아픈데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구요. 도대체 수년간 왜 한,두번도 아니고 수차례. 카페에서 정지먹고 제재당하고 했을까요?
정말 저또한 이카페 가입한지 몇년됐고 첨에는 응원아닌 응원도 보냈던입장이지만,
이게 정말 머 같은 인간이네요.
역겹습니다. 정말.
@Code9 코데구님을 비난하거나,
비판도, 어떤 실망이라는 이유로 단 댓글이 아닙니다.
다름의 차이에서,
스쳐보낼걸 보낼만한 연륜들을 가지신
분들이라 믿고있었기에,
아프다라는 겁니다.
아츠님이나, 코데구님이나...
@ms88 피터아츠의 거짓말은 잘못된 것입니다.
사내가 해서는 안될듯합니다.
@Code9 결코 코데구님의 사견을 격하할뜻은 없었으니 저의 의견에 마음 쓰지않기를 바랍니다.
@Code9 코드님, 피터아츠의 글에 댓글로 항상 좋은글 잘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댓글 다는 사람하고 무슨 대화가 가능하겠습니까?
아츠란 인간은 부끄럼을 모르는 후안무치한 인간입니다.
이런 인간은 상종 안하는게 정답입니다만
선빵을 맞았으면 그 몇배로 갚아주는게 아츠가 말하는 남자다움 아니겠읍니까?
코드님, 일전에 먼저 선빵을 맞은것으로 압니다.
절대 양보하지마시고 박살을 내세요.
다시는 여러사람들에게 공갈, 협박질 못하게 말입니다.
아우님..인생사 포용과외면이 상대적으로 적용
할때 나름 나자신도 힘들게 느끼곤하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무난한 인맥을쌓으며 살았다고 자부하네..물론 후회나고민도 한적이 많기도 하였지만...나의결정을 후회하거나 아쉬워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또한 그리 살고싶다네..
아우님도 성격상으로 불의나왜곡에 대하여는
참지를못하는 불같은면이 있을것이야 이번같은
경우는 더욱더 그러하겠지만..나의 견해로는
아우님의 평소의 그릇에 아예 담아버리던가
아님 그릇밖으로 던져버리길 바라마지 않으네
우리의 코데구님은 충분한 그릇이 되니까요!!
특정 회원님들에게 비판과 비난의 대상이 될것을 알고있습니다.
잘못된 것을 잘못되었다고 알게해주는것이 바른일일듯해서..
인격모독에 가까운 글을 올렸습니다.
거짓과 위선으로 떡칠이된 인간에게..
많은 회원님들이 악플러로 폄하되는 일은 없어야합니다.
이제그만~~~~
이런 쥐새끼 인상에 0만한 늠을
동생들과 동급으로 생각했습니다.
이십오년전 사진에 속아서.
@Code9 그러니 이제 걍무시해도 될듯....^^*
애들이 강한척 해보고 싶어서 하는 마음을 이해 해주는것도 어른이 갖춰야할 덕목...^^*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정신병자가 아닌담에야 설마요..헐..
그만들합시다 다들 날도더운데 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찾으러 가다가 홍믄동 콜이 잡혔습니다..짧은 시간에 수많은 고민을 하다가 발길을 돌렸지만..
쌍늠의 시끼..어떻게 살아왔고..
어떻게 관리를 해왔길레..
해병대시절의 그 좋든 몸을 저따위로 만들어 놨는지..
현실이 이럼에도 과거모습으로 사람을 우롱하는.. 썩어빠진늠..
힘내라 힘
코데구님........이럴 시간에 여친만드세요....시간이 아깝지도 않으세요??
아이고 잊혀질만하면 터지는 닉네임.
십년을 넘게 진저리나게 봐서 이제는
별로 놀라지도 않고 그러내요.
아마도 오래는 살듯 싶어요.
저두 얼굴은 알지만 보면은 고냥 지나칩니다.
한콜이라도 더 타는게 잘한겁니다.
뭔가에 대해 거짓 포장이었거나
과대포장을 하고 싶어 했다면
원래의 모습은 정말이지 초라함을 인정한 셈이죠
본모습의 초라함을 알기에
다른 모습으로 관심을 받기를 원하고
상상속의 주인공이 되기를 바란다는것은
스스로가 너무 불쌍하고
너무 안타까운 인생입니다
스스로에게 외적인 모습보다
향기로운 냄새가 나고
보이지 않는 따스함이 배여 나올수 있는
사람으로 되게끔
다시금 사는 멋진 사람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참 힘든세상 고단한 삶 입니다
누굴 까는게 않좋다란 맘 이지만
아홉코님 이글에 반론 여지가
있을수 없네요
멋지다란 표현밖에 ..
원래. 찌질이들이 군생활에 목을맵니다
그러다보면 부풀리는건 기본이고,,,
저런애들 넷상에서 몇몇보다보니
그려려니 해지네요,,,
결국 주인장이 잘못한그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