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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10년의 시간동안 고쳐지지 않는 병폐가 있었다면..그것은 악입니다.
Code9 추천 4 조회 1,573 15.08.06 18:14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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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8.06 18:26

    첫댓글 남을 비하하면 안될일 이지만...전 이런거 좋아합니다.. fact 있는 돌직구!!!!

  • 15.08.06 18:26

    불쌍한인간 2

  • 15.08.06 18:33

    아...

    도대체 아츠님과 코데구님과의
    벽이 어떤것이길래...

    개인적으로 전 아츠님과 잘 모르지만,
    아주 오래전부터 이곳에서 올린 글들을
    읽었고...

    코데구님은 몇 안되는 이곳에서,
    인간적인 측면에서 존경하는 몇 안되는 님..

    두분 전~혀 성향이 다르고,
    반대적인 성향에서도 배울건 배우고
    감동받을건 받으며,
    때론 저와 의견이 다른것들은 스쳐지나가고,
    그랬더랬습니다.

    이유야 어찌됐든,

    전혀 다른 성향이지만 두분이 이러시는건,
    그냥 좀 맘이 아프네요.

    워낙 존경하던 분들이,
    이렇게 악담에 가까운 글을 쓰시고,
    예상치 못한 글을...

    너무도 존경하던 분들이라 좀 아프네요~

    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작성자 15.08.06 18:42

    얻을것은 0이고, 숱한 비판과 비난을 받음을 알고있습니다.
    거짓말이 나쁘고, 거짓된 인생이 나쁜것임을 알게하는것이 우선입니다.

  • 15.08.06 18:44

    님아. 머리아픈데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구요. 도대체 수년간 왜 한,두번도 아니고 수차례. 카페에서 정지먹고 제재당하고 했을까요?

    정말 저또한 이카페 가입한지 몇년됐고 첨에는 응원아닌 응원도 보냈던입장이지만,
    이게 정말 머 같은 인간이네요.
    역겹습니다. 정말.

  • 15.08.06 19:29

    @Code9 코데구님을 비난하거나,
    비판도, 어떤 실망이라는 이유로 단 댓글이 아닙니다.
    다름의 차이에서,
    스쳐보낼걸 보낼만한 연륜들을 가지신
    분들이라 믿고있었기에,
    아프다라는 겁니다.
    아츠님이나, 코데구님이나...






  • 작성자 15.08.06 23:18

    @ms88 피터아츠의 거짓말은 잘못된 것입니다.
    사내가 해서는 안될듯합니다.

  • 15.08.06 19:37

    @Code9 결코 코데구님의 사견을 격하할뜻은 없었으니 저의 의견에 마음 쓰지않기를 바랍니다.

  • 15.08.07 03:17

    @Code9 코드님, 피터아츠의 글에 댓글로 항상 좋은글 잘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댓글 다는 사람하고 무슨 대화가 가능하겠습니까?

  • 15.08.06 18:45

    아츠란 인간은 부끄럼을 모르는 후안무치한 인간입니다.
    이런 인간은 상종 안하는게 정답입니다만

    선빵을 맞았으면 그 몇배로 갚아주는게 아츠가 말하는 남자다움 아니겠읍니까?

    코드님, 일전에 먼저 선빵을 맞은것으로 압니다.

    절대 양보하지마시고 박살을 내세요.

    다시는 여러사람들에게 공갈, 협박질 못하게 말입니다.

  • 15.08.06 18:53

    아우님..인생사 포용과외면이 상대적으로 적용
    할때 나름 나자신도 힘들게 느끼곤하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무난한 인맥을쌓으며 살았다고 자부하네..물론 후회나고민도 한적이 많기도 하였지만...나의결정을 후회하거나 아쉬워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또한 그리 살고싶다네..
    아우님도 성격상으로 불의나왜곡에 대하여는
    참지를못하는 불같은면이 있을것이야 이번같은
    경우는 더욱더 그러하겠지만..나의 견해로는
    아우님의 평소의 그릇에 아예 담아버리던가
    아님 그릇밖으로 던져버리길 바라마지 않으네
    우리의 코데구님은 충분한 그릇이 되니까요!!

  • 작성자 15.08.06 19:32

    특정 회원님들에게 비판과 비난의 대상이 될것을 알고있습니다.
    잘못된 것을 잘못되었다고 알게해주는것이 바른일일듯해서..
    인격모독에 가까운 글을 올렸습니다.

    거짓과 위선으로 떡칠이된 인간에게..
    많은 회원님들이 악플러로 폄하되는 일은 없어야합니다.

  • 15.08.06 19:42

    이제그만~~~~

  • 작성자 15.08.06 23:09

    이런 쥐새끼 인상에 0만한 늠을
    동생들과 동급으로 생각했습니다.
    이십오년전 사진에 속아서.

  • 15.08.06 23:12

    @Code9 그러니 이제 걍무시해도 될듯....^^*
    애들이 강한척 해보고 싶어서 하는 마음을 이해 해주는것도 어른이 갖춰야할 덕목...^^*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5.08.06 23:07

    정신병자가 아닌담에야 설마요..헐..

  • 15.08.06 19:54

    그만들합시다 다들 날도더운데 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8.06 20:51

    찾으러 가다가 홍믄동 콜이 잡혔습니다..짧은 시간에 수많은 고민을 하다가 발길을 돌렸지만..

    쌍늠의 시끼..어떻게 살아왔고..
    어떻게 관리를 해왔길레..

    해병대시절의 그 좋든 몸을 저따위로 만들어 놨는지..

    현실이 이럼에도 과거모습으로 사람을 우롱하는.. 썩어빠진늠..

  • 15.08.06 21:28

    힘내라 힘

  • 15.08.06 23:52

    코데구님........이럴 시간에 여친만드세요....시간이 아깝지도 않으세요??

  • 15.08.06 23:53

    아이고 잊혀질만하면 터지는 닉네임.
    십년을 넘게 진저리나게 봐서 이제는
    별로 놀라지도 않고 그러내요.
    아마도 오래는 살듯 싶어요.
    저두 얼굴은 알지만 보면은 고냥 지나칩니다.
    한콜이라도 더 타는게 잘한겁니다.

  • 15.08.07 02:20

    뭔가에 대해 거짓 포장이었거나
    과대포장을 하고 싶어 했다면
    원래의 모습은 정말이지 초라함을 인정한 셈이죠

    본모습의 초라함을 알기에
    다른 모습으로 관심을 받기를 원하고
    상상속의 주인공이 되기를 바란다는것은

    스스로가 너무 불쌍하고
    너무 안타까운 인생입니다

    스스로에게 외적인 모습보다
    향기로운 냄새가 나고
    보이지 않는 따스함이 배여 나올수 있는
    사람으로 되게끔
    다시금 사는 멋진 사람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 15.08.07 06:44

    참 힘든세상 고단한 삶 입니다
    누굴 까는게 않좋다란 맘 이지만
    아홉코님 이글에 반론 여지가
    있을수 없네요
    멋지다란 표현밖에 ..

  • 15.08.07 07:05

    원래. 찌질이들이 군생활에 목을맵니다
    그러다보면 부풀리는건 기본이고,,,
    저런애들 넷상에서 몇몇보다보니
    그려려니 해지네요,,,

  • 15.08.07 18:10

    결국 주인장이 잘못한그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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