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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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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龍門客棧 아이고 頭야 ㅡ.ㅜ [눈물로 다시 쓰는 정모 후기 1]
Aslan 추천 0 조회 80 07.09.16 22:1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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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9.16 23:50

    첫댓글 으흠...거 뭐시냐...다들 상상의 이미지가 대략 비슷하였는데...제 이미지만 전혀 아니였다는 중론이...쩝...넵 맞습니다....음흉한 물귀신.....하지만 전 감춘게 없었걸랑요...항상 제모습 설명하라면 배둘레햄 빛나리 모습의 잘생긴 ...(퍽...#.@) 아조씨라고 했었는뎅.......아무도 안 믿으셨다는...이젠 믿으시겠죠....잘생긴(퍼퍼벅....#,.#) 아조씨인거....^^;;;

  • 07.09.17 06:57

    무려 14시간을 잤더니 머리가 얼얼하군요. 근디 술이란 책, 촌장님이 수수님께 줬던 건가요? 아니면 개파라님이 촌장님게 줬던건가요? 촌장님은 전자라고 하시던데 ㅋㅋ/수수님 캐릭터는 진짜 깼습니다. 새초롬하고 샤프한 이미지인 줄 알았더니 마음씨 좋은 이웃집 아저씨 같더라구요.ㅎㅎㅎ

  • 작성자 07.09.17 08:29

    취승님// 제가 알기론 후잔데용... 개파라님에서 촌장님, 촌장님에서 수수님으로 곧장 넘어갔다는... -.- 개파라님 기분 나쁘실 거라고 말한 기억도 나는데...(뭐 워낙 어수선?한 분위기라 제가 착각했을 수도...^^;;) 수수님 캐릭터, ㅋㅋㅋ 하나도 안깨던데용(워낙 오래전 일이기도 합니다만). 배둘레햄의 별처럼 빛나는 눈동자, 라이브러리를 간직한 목 위의 그 부분(뭐, 무협적 표현이니까 그러려니 해주셔용).../// 수수님, 잘생긴... 맞습니다, 맞고요!!! 안믿는 사람이 바보죵.

  • 07.09.17 11:29

    개파람님의 술이라는 책은 지금 저에게 와 있다는....촌장님이 읽으신 책이라며 제게 주시며 보고 다음 분에게 넘겨 주라고 하셨다는....담타자로 취승님께 넘겨 드릴 갑쇼? 예약하시라는....술에 대한 주옥같은 글이 담겨 있더라는....개파라님의 술에대한 공력이 텍사스 소떼 쳐럼 겁나게 다가온다는...칫...새초롬 샤프는 여성일런줄 알았는데 깨몽 했다는걸로 들립니다요...그리 아조씨라 했건만 취승님의 트라우마로 남겠슴돠...ㅋㅋ...아슬란님 믿쉽미까? 믿는자에게 복이....ㅋㅋ

  • 작성자 07.09.17 11:35

    촌장님은, 아~ 이미 읽으신 거였구나!! /// 네 저야 잘 믿어서 복 터지지요. ㅋㅋㅋㅋ

  • 07.09.17 11:52

    역시 ㅋㅋ 후기도 잘쓰는분이 쓰시면 (?) 그려지듯 보이네요 ㅋㅋ 그 분위기가 그려질듯합니다~ +ㅅ+! 성공리에 치루신(?)걸 추카드려요

  • 07.09.17 13:16

    제 나와바리 안에서 잼나게들 노셨다니 다행입니다. 근데 아슬란님 무슨 말씀이신지...?

  • 07.09.17 14:46

    종/원래 나와바리의 주인께서 나오셨어야했는디.. 아쉬웠습니다^^//퍽/그게 글케 되는구만유. 촌장님도 왔다갔다하시구, 나도 왔다갔다했으니 책이 어디로 왔다가 어디로 갔는지 헷갈렸구만요 ..ㅋㅋㅋ

  • 작성자 07.09.17 15:16

    종횡천하님 지긋하신 연배의....라고 모모분들께서 알려주시는데, (확인할 길은 없지만) 젊은 훈남 운운... 이거 너무한 거 맞자나요. (죽여주시당) ㅜ.ㅡ 그나저나 나오셨더라면, 꼭 이 말씀 드리고 싶었거든요. "재밌다"고 해주셔서 정말 기뻤다고요.(사실 이런, 감정표현 종류는 댓글로 다는게 익숙하지가 않아서 말입니다. ^^;;)/// 사십사님, 2부에 그려지는+보이는... 기절하기 딱 좋은 얘기가 있습니다요~~

  • 07.09.17 20:37

    그거/ 요즘 세상에 담배 함부러 피면 절단 나여ㅛ..... 그런 행동 강령이 몸에 배겨 있습니다....^^

  • 07.09.17 21:10

    자자, 얼른 2부를 올려주셔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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