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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담(談) : 소소한 주민들의 이야기
 
 
 
카페 게시글
동네마당 사회 현직 교사1) 자는 애를 깨울 수도 없어요. 기자) 왜요?
왜그르냐 추천 0 조회 3,066 23.07.20 21:5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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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20 22:00

    첫댓글 외숙모도 초등학교 교사인데 수업 중에 학생이 “선생님 저 졸려요”라고 말하면 “응 자”라고 말한다는 이야기 듣고 진짜 어이가 없어서 현실 웃음 나왔어요.. 참

  • 23.07.20 22:01

    안깨우고 냅둬도 신고한대요... 어쩌라는건지..

  • 23.07.20 22:05

    교사인 제 친구 동료교사도 수업시간에 자는애 이름부르면서 그만 자라고 말했는데 아동학대로 신고당했대요. 심지어 중학생... 정말 어쩌라는건지..

  • 23.07.20 22:08

    이래도 신고 저래도 신고 도대체 부모는 자식을 바보천치로 키울 생각인거에요?

  • 23.07.20 22:09

    중학생인데 9시15분에 지금일어났다고 엄마한테 전화왔는데도 혼내는 말 한마디 없이 그래 얼른 학교 가 이러고 말더라고요. 눈앞에서 이런거 직접 듣고 너무 충격.... 애들이 뭐가 바른거고 조심해야하고 하는 개념 자체가 없는것 같아요.

  • 23.07.20 22:11

    지켜야하는 원칙이 없어요. 규칙 위반한 놈들이 그럴수도 있지를 남발해요

  • 23.07.20 23:47

    나라가 걱정이네요 진짜...

  • 23.07.21 11:53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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