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무슨 일이세요

[응도]

일본어 회화 195

お客様(きゃくさま)、どんな ご用件(ようけん)でしょうか。
손님, 무슨 일이세요?
오캬쿠사마, 돈나 고요-켄 데쇼-카?

* お客様(きゃくさま) 손님. 보통은 お客(きゃく)さん.
* 用件(ようけん) 용건.
あの機械(きかい)に 私(わたし)のお金(かね)を 飲(の)まれました。
저 기계가 제 돈을 먹었어요. (원: 저 기계에 돈이 먹혔어요)
아노 키카이니 와타시노 오카네오 노마레마시타.

* 機械(きかい) 기계.
* お金(かね) 돈






市庁行(しちょうゆき)の片道(かたみち)、1枚(いちまい)ください。
시청행 편도로 한 장 주세요.
시초유키노 가타미치 이치마이 구다사이

* 片道(かたみち) 편도
* 枚(まい) 매, 종이셀 때 장.

はい、どうぞ。
네, 여기 있습니다.
하이, 도-조



じゃあ、出席(しゅっせき)を 取(と)りますよ。イ・ヨンヒ君(くん)。
자, 출석을 부르겠어요. 이영희.
자-, 슛세키오 도리마스요. 이영희쿤

* 出席(しゅっせき) 출석
* 取(と)る 손에 취하다, 얻다, 들다, 받다, 열매를 따다, 훔치다, 재다,세다.
여기서는 재다 세다...의 의미로 출석시 인원을 세는 의미로 출석 부릅니다.에서는 とる동사를 사용합니다.

はい。
네.
하이






車(くるま)は どこで 返車(へんしゃ)するんですか。
차는 어디에서 반납하나요?
구루마와 도코데 헨샤스룬데스카?

* 車(くるま) 차, 자동차
* 返車(へんしゃ) 차 반납. 返納(へんのう) 반납. 이단어를 많이 사용.

使用後(しようご)は、こちらに また 来(き)てください。
사용하신 후에 여기로 다시 오세요.
시요고와 고치라니 마타 기테 구다사이

* 使用(しよう) 사용. しょう(쇼우)가 아님.





私(わたし)が 1杯(いっぱい) ごちそうします。
제가 한 잔 살게요.
와타시가 입파이 고치소시마스

* 一杯(いっぱい) 한잔, 가득, 많이.
* ごちそう 진수성찬.

いいですよ。どこに 行(い)きましょうか。
좋아요. 어디로 갈 거예요?
이-데스요. 도코니 이키마쇼-카?





いらっしゃいませ。ご用件(ようけん)は 何(なん)でしょうか。
어서 오세요. 용건은 무엇입니까?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
이랏샤이마세. 고요-켄와 난데쇼-카?

* いらっしゃいませ。어서오십시오.
* 用件(ようけん) 용건. 존칭으로 앞에 ご 접두사를 붙임.


営業時間(えいぎょうじかん)は 何時(なんじ)から 何時(なんじまで)ですか。
영업 시간은 몇시부터 몇시까지 입니까?
에-교-지칸와 난지카라 난지마데 데스카?

* 何時(なんじ)から 何時(なんじ)まで 몇시부터 몇시까지.





일본어 문법활용




-동사(動詞)의 종류(種類)

가. 1류동사(1그룹동사) = 오단활용동사(5가지 형태로 활용 -> A단 I단 U단 E단 O단)

나. 2류동사(2그룹동사) = 일단활용동사
(일단활용동사는 상일단활용동사, 하일단활용동사로나눌 수 있습니다.)

다. 3류동사(3그룹동사) = 변격활용동사(변격동사는 두 개 밖에 없습니다)

カ행변격활용동사 → 来(く)る

サ행변격활용동사 → する

2. 동사를 구분하는 방법

① 오단 활용동사

- 어미가 「る」로 끝나지 않은 동사

예) 言(い)う(말하다)， 書(か)く(쓰다)，
飲(の)む(마시다)

- 어미「る」바로 앞 글자가 「あ，う，お」단인 동사

예) 登(のぼ)る(오르다)， 送(おく)る(보내다)


☆ 변칙5단동사) 切(き)る 자르다,
走(はし)る 달리다, 帰(かえ)る 돌아가다 등 몇 가지는 모양은
일단 활용동사이나 5단동사이므로 꼭 암기가 필요하며 5단동사의활용을 하는 것입니다☆

② 상일단 활용동사

- 어미 「る」바로 앞의 글자가 「い」단인 동사

예) 起(お)きる(일어나다)

③ 하일단 활용동사

- 어미 「る」바로 앞의 글자가 「え」단인 동사

예) 食(た)べる(먹다)

④ カ행변격 활용동사 : くる (오다)

⑤ サ행변격 활용동사 : する (하다)

◎ 동사의 활용(대표적인 5가지 활용법) – 아래 표01을 꼭 암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이밖에도 여러가지 동사의 활용이 있으나 우선 표01 을 익히면기본적인 동사 활용은 가능하게 됩니다.

* 마지막으로 동사활용에서 연용형(정중형)은 어미 활용이 일어난 후(い단) (+ます)에 붙이지 않은 상태가 동사가 명사형으로 바뀐 상태이므로 그 자체로도 명사와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 あう 만나다 -> あい 만남 /
かく 쓰다 -> かき 쓰기

泳(およ)ぐ 헤엄치다 -> 泳(およ)ぎ 헤엄(수영) /
話(はな)す 말하다 -> 話(はな)し 말하기





오늘도 수고 많았습니다.^^

[유토피아]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