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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유쾌방 유머 네이트 말실수경험담 모음 ㅋㅋㅋㅋ
www.조니뎁.com 추천 0 조회 43,592 07.10.23 05:47 댓글 17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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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0.24 01:44

    멍청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7.10.23 22:18

    전 피씨방에 갔다가 친구랑 메신저로 대화를 했는데 제가 "나 피씨방"이럴껄 "나 피씨발"이럼..순간흐른정적

  • 07.10.23 22:55

    영화관 가서 꽃미남 연속 테러시건 보려고 티켓끊는데 친구가 꽃미남 연속 살인사건 주세요 라고 함

  • 07.10.23 23:37

    나는 교수님한테 시험지 내는데 언니여기요 라고 했음 ㅋㅋ 그 시험 A+ ㅋㅋ

  • 07.10.24 13: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교순님연세가 쩜 있으신가바여ㅋㅋㅋㅋㅋㅋㅋ캬캬캬.

  • 07.10.23 23:50

    아 예전에 까페 알바할때. 음료가지고 나가서. '맛있게드세요' 이랬어야 하는데.. '안녕히가세요' ........

  • 07.10.24 00:29

    뭐먹을때 알바언니가 포장이세요 아님 드시고 가세요? 할 때 ......드시고갈거예요 ㅋㅋ 이거제일많이함/그리고 알바할때 어서오세요 해야되는데.....안녕하세요 ~

  • 07.10.24 01:12

    혹시 음료수 씨씨 아시나요??????????????????????????????????????????????????????????????????????????????? " 아줌마 찌찌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7.10.24 01:43

    제 친구는 프리스타일 수취인 불명을.................................숙취인불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숙취인불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7.10.24 03:02

    나는 기숙사 살아서 야식시켜먹을? 구관 여자 기숙사요 해야하는데 여관이라했다는,,,ㅠㅠ막 전화받은 사람이랑 둘다 어이없어서 조낸 웃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7.10.24 09:57

    효도르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7.10.24 13: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7.10.24 15:59

    전 오늘 학교에서 선생님이 문제 정답 번호를 말하라고 "몇번?"이랬는데 "16번 입니다 "<-제번호) 요랬어요ㅋㅋ

  • 07.10.24 21:48

    난 아빠한테 언니라고 해서 급 싸늘햇던 기억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7.10.24 22:57

    전 치킨집에 전화해서 숯불양념치킨 살없는거로 한마리랑 떡도 추가해주세요. 이랬어요,ㅋㅋ뼈없는건데;ㅋ그다음날 그 치킨집가서 또 자랑이라고 이얘기했더니 아줌마가 저보고 아 살없는아가씨구나 이랬던 기억이.ㅋㅋㅋㅋㅋ

  • 07.10.25 05:29

    전 저희 오빠일줄알고 전화 받자마자 '내귀에 귀지가 있다' 이랬는데 알고보니 오빠친구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당황해서그냥 전화 끊었음 ㅋㅋㅋㅋㅋㅋㅋ 그오빠 훈남이었는데 ㅜㅜ

  • 07.10.28 18:01

    아 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말은 왜 하셔서ㅋㅋㅋㅋㅋㅋㅋㅋ

  • 07.10.25 17: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배찢어질거같애 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ㅜㅠ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옆에서 오빠야 왈 '미칫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7.10.26 09: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7.10.26 11:48

    고등학교 일어시간이 일어선생님이 저한테 인사말 해보라고 해서.. 점심때라.. 곤니찌와~ 이래야 하는데.. 나도 모르게.. 하이~~ 이랬음!! 반애들 전체다 웃고 저 순간... 얼굴 빨게지고 ㅋㅋ

  • 07.10.26 20: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7.10.28 18:00

    전 친구 신발이 스니커즈였는데, "너 오늘 스키니 신고 왔네??" 급 침묵... 그땐 분위기가 왜그랬는지 몰랐는데, 조금있다 생각해보니까 말을 잘못한 거였어..............

  • 07.10.30 01:07

    난 어렸을때 그 도레미만화.ㅋㅋㅋㅋ 그거 한창보다가 집에 전화왔을때 받았는데 뭐라고 말해야할지 까먹어서 순간 도레미? 라고 했음.ㅎㅎㅎㅎㅎㅎㅎㅎ 원래 여보세욘데..ㅎㅎ 또 너무 쳐 웃다가 전화 급받아서 여보세요 해야하는데 웃다 숨이 막혀서 "여보..."라고 했음.ㅎㅎㅎ 전화받자마자 여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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