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ㆍ11 테러, 미국의 이라크 침공, 2003년 로마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병세 악화를 예언
2004년 말 진도 8.9의 대지진과 쓰나미가 남아시아를 덮침
->12월 26일의 쓰나미 참사
2004년 수마트라에 지진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부근 해역 12월 26일 2만명 이상 사망
2005년 2월 1일 교황이 위독하여 병원에 입원하는 구체적인 꿈까지 꾸었다는데
->교황 2005년 4월 2일 별세
2005년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미국 남부를 박살
->8월 미국남부 루이지에나 참사
2006.10.10~12.6일간에 4, 5개의 태풍이 미국을 직격, 전회의 리타나 카트리누와 같은 파괴력
2007년에는 많은 대참사가 일어난다.
터키, 유럽, 파키스탄,카슈미르의 근처에서 큰 지진이 일어나
필리핀에서는 지금까지 본 일도 없는 듯한 강한 태풍이 나타난다
->6월 사이클론 옘인(Yemyin)이 파키스탄 남부 2개주를 강타해 사망 296명, 실종 224명, 이재민 27만명이 발생.
7월 25 일 파키스탄 4.5의 지진
페루 8월 16일 8.0의 강진으로 사망자가 500이상
2007년 3월 일본 도쿄에서 지진으로 인한 패닉
->07년 3월 25일 9시 42분쯤 일본에서 지진 7.1
2007년 10월 일본 지진으로 인해 많은 희생자 (지금시기네요..)
2007년 엘고어 노벨평화상 수상
(2007년 노벨평화상 후보로 지명)
2007년 12월 31일이 인류가 잘못을 눈치채는 마지막 시한
2008년 마침내 에이즈 백신이 탄생,맛트그로소주에 있는 르아나라고 하는 약초로부터 개발
2008년 아프리카에서 수천인이 물부족으로 사망
2008년 9월 13일, 아시아가 있는 나라에서 100만명 규모의 피해자를 내는 지진과 해일 발생
2009년 1월 25일, 진도 8,9(Richter)의 대지진이 오사카에서. 50만명 사망.
2010년 아프리카에서는 기온이 58도까지 달해 물부족이 피크
2010년 6월 15일, 뉴욕 주식 거래소의 붕괴
2011년 2월 17일 아프가니스탄에서 지진
2011년 새인플루엔자가 인간에게 감염해 8천만인이 사망.쥬세리노는 징조가 보통 감기를 닮아 있다고 했음
2012년 검은 연기의 시대.12월 6일부터 기온이나 역병이 증대, 인류의 멸망이 시작된다
2012년 인도네시아에서 쿠라카트아 화산이 분화,그 후 2015년에도
2013년 11월 25일, 카나리아 제도로 큰 해일이 덮치는 수천인이 사망
2013년 11월 1일 (으)로부터 25 일에 미국의 옐로우 스톤 화산이 분화, 재가 칸사스, 네브래스카, 리빈스톤 그 외.150 미터의 해일.마지막에 분화한 것은 7 만년전, 만약 또 분화하면 새로운 빙하의 시대가 탄생한다. 지구로 안전한 장소는 14개소 밖에 남지 않는, 그 안 1개소가 캐나다, 1개소가 아시아, 12개소가 브라질.
2015년, 포르투갈이나 영국에서 한발, 프랑스나 스페인에 급증하는, 2015년 4월 22일에 더 격렬
2023년 2월 9일, 진도 8, 9도의 지진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일어난다
2026년 7월 17일 더-빅 원이라는 이름의 대지진이 샌프란시스코에서 일어나 캘리포니아를 파괴.진도 10.8도의 과거 최대의 지진.
2029년 4월 13일, 아포피스 소행성이 지구의 근처를 지난다
2036년 11월 11일, 다시 같은 아포피스 소행성이 지구에 접근.80% 충돌의 가능성, 지구 파괴의 피크
2043년 지구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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헿♥.. 어디까지나 예언일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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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다음뉴스를 보는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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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발언대] 앨 고어가 평화상 받을 자격 있다고?
[프레시안 이승선/기자]
지난 12일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노벨위원회는 기후변화 등 환경파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데 앞장섰다는 이유로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과 IPPC(유엔 정부간기후변화위원회)를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IPCC 단독 수상이 아니라, 미국의 차기 대선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유력정치인이 곁들여진 것에 고개를 갸우뚱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그가 실천적으로 과연 무엇을 했느냐는 의문이 들기 때문이다.
미국의 진보논객 스티븐 랜드먼은 아예 이 참에 노벨평화상이 얼마나 위선적인 것인지 그 역사를 되짚어보면서, 앨 고어의 진면목에 대해 신랄한 비판(원문보기)을 퍼부었다.
그는 역대 노벨평화상 수상자 대부분이 실제 행동에서는 평화를 경멸하는 인물들이라는 아이러니한 이면을 파고 들었다. 후반부에서는 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앨 고어가 얼마나 위선적인 환경운동가이며, 민주당 소속의 정치인이라기보다 사실상 공화당 자유주의자라고 불릴 만큼 철저하게 기득권에 물든 사람인가를 폭로했다.
다음은 'Nobel Hypocracy'의 주요내용이다. <편집자>
[해외발언대] 앨 고어가 평화상 받을 자격 있다고?
[프레시안 이승선/기자]
지난 12일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노벨위원회는 기후변화 등 환경파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데 앞장섰다는 이유로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과 IPPC(유엔 정부간기후변화위원회)를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IPCC 단독 수상이 아니라, 미국의 차기 대선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유력정치인이 곁들여진 것에 고개를 갸우뚱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그가 실천적으로 과연 무엇을 했느냐는 의문이 들기 때문이다.
미국의 진보논객 스티븐 랜드먼은 아예 이 참에 노벨평화상이 얼마나 위선적인 것인지 그 역사를 되짚어보면서, 앨 고어의 진면목에 대해 신랄한 비판(원문보기)을 퍼부었다.
그는 역대 노벨평화상 수상자 대부분이 실제 행동에서는 평화를 경멸하는 인물들이라는 아이러니한 이면을 파고 들었다. 후반부에서는 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앨 고어가 얼마나 위선적인 환경운동가이며, 민주당 소속의 정치인이라기보다 사실상 공화당 자유주의자라고 불릴 만큼 철저하게 기득권에 물든 사람인가를 폭로했다.
다음은 'Nobel Hypocracy'의 주요내용이다.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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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하나 맞은건거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 살고싶어..
뭐야 43년엔 난 꼴랑 55살 밖에 안됬다고 그리 일찍 죽을 순 없다!
10월 일주일 남았습니다~ ^^ 저 밑에 써논거 중에 안 맞는거도 많잖아 진짜 꼭 이딴거 갖다 붙여서 공포심 유발하더라..쯧쯧.. 그래도.. 여러분 지구온난화를 방지하고 환경을 살립시다!!!!!
아뭐야나탑이랑결혼해서오손도손살아야하는데 지구멸망하기전에 병으로내가죽으면어떡해!!!!! 아뭐야~~~~~~~~~~~
내가 뭘 잘못했다고 지구의 멸망까지 봐야하는 시대에 태어난거야.....다 그짓말!!!
무서워
저 예언이 맞다고 생각하면 벌써 에이즈치료제는 나왔게요?
무서워 진심으로
일본 지진나면 믿어주마
어이가 없네 송하비결에서는 2010년에 한반도는 평화롭게 될거라던데
그러니까 그전에 지구좀 애끼고보듬어서 잘살자구용~ ㅜㅜ 경각심을 가져요 ㅋㅋㅋㅋㅋㅋ ㅜㅜ
똥싸고 자빠졌네 아니기만 해봐 죽어 너
심각하게 보는데 여기서 터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7일 안에 일본에 지진 일어나면 믿어줄께
7일후에 들어와서 지진 안나면 넌 지랄 똥싸는거다
개소리
그래도 예언하는 것 보니깐 저 사람은 끝까지 살아있나 보네요 ㅋㅋㅋㅋ 저 열악한 상황에서 ㅋㅋㅋ
2043 년에 멸망해도 그 전에 죽겠다.
믿어지지 않는다.. 안믿어져 .. 생각하고 생각하고 생각해도.. 아무리 생각해도 실감이 안나.. 못믿겠어.. 믿어지는데.. 믿을수가 없다.. 이상해요.. 그럼 난 뭘해야 되는거지? 뭘 할수 있지? 물아껴쓰고 모든걸 해도 모든 사람들이 하지 않는이상.. 내가 할수 있는건 아무 것도 없는데.. 어쩌지? ....... 죽기싫어.. 무섭다.. 정말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