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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 철도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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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도시/광역철도 서울지하철개선 수도권 계획노선에서 수정할 점 & 노선제안-2
tann 추천 0 조회 371 03.12.30 11:4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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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2.30 12:46

    첫댓글 수지를 거쳐서가는건 이미 신분당선이 하기로 한걸로 알고있는데요? 그리고 수원지하철을 만들기엔 수원이 광역시로 발전한 다음에 생각해볼일이 아닐까요?(제생각입니다...)

  • 03.12.30 14:17

    분당선(오리-수원)구간은 이미 실시설계를 마치고 2004년 초부터 착공에 들어가므로(오리-죽전은 벌써 공사시작) 님의 계획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것 같구요. 또한 분당선 연장구간은 수도권순환철도의 역할을 합니다.

  • 03.12.30 14:18

    또한 지방도 23호선 신갈-수지구간은 현재 포화상태입니다. 따라서 분당선 연장구간이 건설되면 해당구간의 교통량도 감소하구요. 수원에서 잠실,분당,성남,수지가는 사람 적지 않습니다. 연구기관의 발표만 무조건 믿어선 안되겠지요...

  • 수지는 신분당선이 들어가고요.... 분당선 오리 - 수원은 거의 착공 전 이므로 어렵다고 봅니다.

  • 작성자 03.12.30 20:53

    맞습니다. 수원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사람이 통근통학인구 483454명 중 41923명 가량이라고 하니 결코 적은 숫자는 아닙니다. 그러나 수원시라는 큰 테두리 내에서는 서울출퇴근자가 주류는 아닙니다. 비교하자면 침상위성도시(=베드타운)인 성남의 경우 통근통학인구 477369명 중 142977명이 서울로 출퇴근합니다.

  • 03.12.30 21:50

    또.. 수원시 자체 계획에 따르면.. 2020년정도까지 수원시 순환 경전철을 구상중입니다.. 물론 분당선이 너무 우회하여 수원시에 들어오는 자체가 좀.. 무리가 있지만, 신분당선이 수원까지 연장된다면 오히려 수원시를 중심으로한 방사망이 짜여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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