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동에서 부산가는 방향에 울산예고앞에 윈터가든(오리집) 추천합니다.양념오리 말고 생고기구워먹은것이 일품이더군요 특히 셋트(1마리:18,00원정도)로 시키면 오리탕까지 같이 나오는데 그것또한 일품이구요.저도 소개로 갔었는데 무슨 검정차들이 그리도 많은지 ,,,최소 에쿠수가 한 20대정도 줄서 있더군요..ㅎㅎ
사람은 많고 장소는 협소하여 너무 시끄러워요..대화가 불가능..조용하게 식사하기 원하신다면 별로구요..오리탕+구이(또는 양념) 1마리 38,000원입니다. 오리한마리 로스나 양념해서 드시고 오리탕 드시면 되는데 탕 맛이 일품입니다. 저희집근처라 자주 가는데 가족끼리 가볍게 외식하기는 좋으나 아버님 생신을 맞이하셔서 이야기 나누고 조용하게 맛 음미하면서 식사하기에는 적당하지 않다고 생각해요..매번 느끼지만 너무 시끄러워서 원~~~오리탕이 맛있어서 저희식구는 주말에 가끔씩 외식나갑니다.
첫댓글 1. 코아뷔페, 2. 이조한정식 3. 일식집 와사비 ..추천합니다.
저도 코아뷔페 한표입니다. 여지껏 가본 뷔페중엔 젤루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코아뷔페에 한표.. 점심은 12,000원이고요 저녁은 18,000원인데 음식이 깔끔하고 분위기도 괜찮아요
코아뷔페가 어디죠??
뉴코아아울렛에 있답니다.
무거동에서 부산가는 방향에 울산예고앞에 윈터가든(오리집) 추천합니다.양념오리 말고 생고기구워먹은것이 일품이더군요 특히 셋트(1마리:18,00원정도)로 시키면 오리탕까지 같이 나오는데 그것또한 일품이구요.저도 소개로 갔었는데 무슨 검정차들이 그리도 많은지 ,,,최소 에쿠수가 한 20대정도 줄서 있더군요..ㅎㅎ
음.. 거기 근데 서비스 엉망이라고 유명해요. 한번 된통 당해서 거기느 ㄴ쳐다보지않고 갈 정돕니다. 가족끼리 가면 아무래도 짜증날 일이 많을거같아요.....
사람은 많고 장소는 협소하여 너무 시끄러워요..대화가 불가능..조용하게 식사하기 원하신다면 별로구요..오리탕+구이(또는 양념) 1마리 38,000원입니다. 오리한마리 로스나 양념해서 드시고 오리탕 드시면 되는데 탕 맛이 일품입니다. 저희집근처라 자주 가는데 가족끼리 가볍게 외식하기는 좋으나 아버님 생신을 맞이하셔서 이야기 나누고 조용하게 맛 음미하면서 식사하기에는 적당하지 않다고 생각해요..매번 느끼지만 너무 시끄러워서 원~~~오리탕이 맛있어서 저희식구는 주말에 가끔씩 외식나갑니다.
현대자동차학원에서 역으로 가는 길에 경복궁이라는 생긴지 얼마 안된 큰 식당이 있는데, 집안행사 및 접대에 맞도록 맛도 깔끔하고 친절한 음식점으로 추천합니다
회사 회식때 갔었는데.. 깔끔한건 맞지만.. 서비스는 별로던데요..
분위기나..인테리어는 깔끔하지만...맛보단 가격에 놀랐다는...ㅡ..ㅡ. 그나마 호주산 쇠고기라서 좀 덜 나온듯...
서비스는 고사하고 먹을것 정말 없음~호주산 쇠고기 넘 맛없고 냄새도 나고 반찬도 완존 식초 원료를 사용했는지..된장찌개는 완전 된장국~헐..물김치만 먹고 온지라 몇명이서 십사만원 계산했는데두 나오는데 배가 고팠다면~분위기 보고 갔더니만 영 아니더군만요..
성안동 솔밭가든에 자주갑니다. 방갈로식이라서 괜찮더군요. 장사가 잘되서 그런지 오리값은 좀 오른것 같다는..
어른 모시고 식사 하실려면 약사동 구획정리 뒤편 사항채 괜찮을겁니다. 오리백숙은 아마 미리 예약 필수.....
롯데마트 뒷편에 고향산천이란 오리집도 맛있구요(일반 오리불고기는 고추장 양념인데 여긴 아니랍니다)근데 가든은 아니구요 ^^; 중앙시장쪽에 외갓집(한정식)도 맛있어요
외갓집 한정식 전화번호나 음식 가격 알수 없을까요? 몇번 들어본거 같아 함가볼려 했는데...번번히 잊어버려서리..ㅋ
외갓집 한정식 전화번호나 음식 가격 알수 없을까요? 몇번 들어본거 같아 함가볼려 했는데...번번히 잊어버려서리..ㅋ
외가집 전번 : 246 - 2352 ^^
성안동 솔밥가든보다는 조금만 더 안으로 들어가면(승마장 옆길) 사랑채라는 곳이 있습니다. 울산에서 가장 유명할겁니다.저도 직원들하고 회식할때는 꼭 예약해서 갑니다.
사랑채, 정말 강추입니다. 운치있는 주변 풍경과 음식 맛, 서비스 참 좋습니다. 다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미리 예약해놓고 여유있게 식사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디를정해야할지 행복한 고민을 해야겠네요... 요즘은 아무래도 오리가 대세군요~~
꼬리말을 정리하면 정말 울산은 전통이 있는 진정한 맛의집은 없는것 같습니다..
울산역에서 공단 방향으로 몇백미터 가면 나오는 삿포로(일식)이요 접대받아본 사람이 괜찮다하네요
칠순잔치할장소는 아닌거같지만 추천하고 싶어서요~~!! 어제 양정힐스테이트앞을지나다가 우연히 쭈사모라는 간판을 보고 들어갔는데....대박이었어요,,제가 매운걸 무지막지^^ 좋아하거든요~제입맛엔딱~~!!지나가시는길있으심 들려보세요.....같이간 친구도 괜찮다하더라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