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분별한 작업장으로 게임이 망하는건 너무 아쉽다만 그또한 게임이 아무리 리니지라이크 라고 운운해도 어느정도재밌으니 뒷소문 타고 오는사람들도 많고, 구매가 느니까 불법적인 나쁜업장들이 눈에 불키고 오는거라 생각해. 환불나비는 정말 더러운시스템인데 이또한 구글스토어 앱스토어 의 횡포라는거 어느정도 게임아는 친구들은 알거야. 그래도 힘써 잡는 모습은.참 멋지다고 생각해. 하지만 신규 유저도 잡아야 하지않을까 싶고, 핵과금이 아닌이상 어느정도 천장을 막아둔건 좋은데 , 이미 환불나비를 사서 도감및장비작을 했다던지 서버내 이점을 잘 이용해 다계정플레이를 하여 스펙업을 밀어줬다던지, 후발대는 그 서버에서 게임을 하는게 매우 부조리한 상황이고 업장이없어지면 사실 서버당 실 유저는 많지 않다고 보여져.(월챗보면 늘 보던유저들)
고로 신규유저를 노리려면, 이런 부분도 어느정도 격차를 줄이는걸 감안해줘야하지않을까 싶어.
신규유저에게 보상을 좀더 준다던지.
지인에게 1섭 생제풀이면 오라고하는데
이미 꿀빨릴대로 빨린서버는 안한다고 하는데...
나는 오픈후 2주지나고 해서 많은 손해보지만 그래도 그러려니 하며 하고있거든..
무튼. 롱런을 보면 좋겠어
우린 달조를 보고온 유저도 많을거고
송재경의 xl게임즈를 보고온 사람도 많을텐데
달다의 게임성은 NC를 따라가고 있는건 너무 명백해보여 너무 아쉽다. 아키모바일 너무기대했던터라. 달조를 극찬하던 지인은 달다는 리니지라도 폄하하는데 반박할수없었어. 순한맛이여도 리니지는 리니지야. 지금 nc주가를봐.. 단기간 수익을 노리면 잠시 달겠지만, xl의 몰락은 nc보다 빠를거야..
나는 송재경의 xl게임즈를 기대하고 왔지만 경태형의 소통이 금강선과 닮은듯 하여 아직 남아있지만
모바일게임은 15년이 넘었어도 건재한 아이모 라는 게임이 현 모바일 시장의.바람의나라 라고 생각되어져. 게임은 그래야되.
현실의 나를 잊고 게임속의 내가 살아나야하는데
게임속에서도 현질로 똑같은 부익부빈익빈이 너무 극명하게 펼쳐지는걸, 대다수의 유저들은 원하지 않아.
동심. 게임. 둘은 왜 같은 선상에 있을까?
우린 그 옛날 바람의나라를 과연 카드뽑기에 눈이돌아 전설을 뽑아가며 열광하며 했었을까?
나보다 열댓살 어린 친구들에게도 도움받기도 하고, 대가없이 서로 돕기도 하고. 나이와 직업과 재력에 구애없이 서로 순수하게 게임속 나로 즐기던 그 게임이 하고 싶은거야.
투력으로만 사람을 평가하고
그 투력이 신분이 되는데, 결국 투력은 시간이 아니라 돈을 얼마나 퍼붓냐고 나뉘는 현재의 게임은 미래를 키워갈 아이들이 왜 mmorpg를 하지않고 오버워치 배그만 하는지. 한번은 생각해 봤으면...지금의 모바일게임에 동심 따윈 없어. 차라리 오버워치나 배그에 있지.
지금의 수익은 304050 인 옛 mmoprg의 동심을 간직한 어린친구들의 동심을 파괴하며 얻는 단기간의 수익이라는걸 기억해줘
앞으로는 어렸던 우리가 게임속에서 느꼈던 달콤했던 웃고울던 그런 달조 를 만들어줬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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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리자 리니지 복붙좀 그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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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경이가 김택진이한테 팽당하고 내가 직접 회사만들어서 돈벌거야! 하다가 아키에이지 말아먹고 회사 망하기 직전에 대표 짤리고 회사가 이젠 택진이형 따라하자 해서 따라하는데 그게 가능하겠어?
아키에이지가 말아먹히진 않았어요. 일베애들이 많이 들어와서 나락간거지. 하루 12시간씩 즐길정도로 재밌게했었는데.. pvp시스템도 최고.. 불타는통나무(강화석) 를 가지고 쫓고 쫓는 추노... 정말 재밌었음
아이모는 아직도 건재하다
아이모 : 계정 아이디 변경 시스템이있음(심지어 무료) , 게임내 아이템 및 골드 거래가능(등급같은거 없이 다가능)., 경매장재화는 게임머니. 그래픽은 2D. 시스템은 초기 리니지 시스템.
과금BM:아바타(뽑기 및 합성) 와 멤버쉽 시스템 과 리니지 자유pk시스템 을 이용하여 떼쟁 소규모쟁이 자주발생함. 과금러들은 부활석을 캐시구매함.(없으면 마을부활해야되서 보스 뺏김) ,캐쉬물약은 어쩌다 한정이벤트로 판매함(사람들이 창고에 쟁겨놓을정도로 사재기해둠)
까진 좋았는데 요즘 도감 시스템 나오면서 현질조장.(유전무죄무전유죄)선넘었다는 여론과 리니지라이크 되가냐 라는 여론으로 많이 나락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