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사람과 새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생각해 보자.
율법은 돌에 써서 죽게하는 법이다.
십계명도 의문의 법이다.
고후 3장
6 저가 또 우리로 새 언약의 일군 되기에 만족케 하셨으니 의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의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임이니라
성경의 법 율법은 613가지이다.
십계명은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으로 둘로 줄일수 있다.
예수님이 육체로 그 죄값을 지불하셨다.
엡 2장
15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의문에 속한 것은 외적 기록된 것으로 하라 하지마라.
영의 새로운 것은 내적, 내 속에서 하라 하지마라, 속의 법을 기록한 것이다.
전에는 밖의 법이 나를 지배 하여 법대로 안하면 죽음을 당한다.
지금은 속의 법이 들어온 사람은 아들이다.
영의 새로운 것은 마음의 법으로 하나님을 섬긴다.
롬 7장
7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율법이 죄냐 그럴 수 없느니라 율법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으니 곧 율법이 탐내지 말라 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탐심을 알지 못하였으리라
율법은 죄를 알게 해 주는 것으로 깨끗하고 거룩하다.
롬 3장
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법이 없어도 죄인이다.
법이 있으면 죄인인 것을 깨닫게 된다.
법은 완전한 것이다.
예수님이 주신 새 계명은 속으로 나쁜 생각만 해도 죄다.
깨닫지 못할때는 죄인줄 잘 모른다.
롬 7장
9 전에 법을 깨닫지 못할 때에는 내가 살았더니 계명이 이르매 죄는 살아나고 나는 죽었도다
법 때문에 죄를 더욱 깨닫게 된다.
계명은 좋은 것인데 지킬수가 없기 때문에 사망에 이르게 된다.
12 이로 보건대 율법도 거룩하며 계명도 거룩하며 의로우며 선하도다
율법은 선하다.
계명이 나를 죽인 것이 아니라 내가 못 지켜 죽는다.
하나님의 법은 내가 진짜 죄인인 것을 깨닫게 한다.
물에 빠지면 살아나려고 발버둥 친다.
죄가 없다고 주장하지만 사람들은 죽어 가고 있다.
죄의 결과를 모르고 있다.
계명이 심히 죄되게 함으로 살려달라고 할수 밖에 없다.
16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내가 이로 율법의 선한 것을 시인하노니
자기 속이 구정물통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흑인이 백인 될수가 없다.
종자가 흑인이다.
렘 13장
23 구스인이 그 피부를, 표범이 그 반점을 변할 수 있느뇨 할 수 있을찐대 악에 익숙한 너희도 선을 행할 수 있으리라
율법으로 구제 받을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복음을 받아들일 수가 있다.
율법적인 남편에게서 벗어나야 다른 남편에게 간다.
새 남편이신 예수님을 만나야 영생을 얻고 예수님과 함께 영원히 산다.
롬 7장
18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것은 속부터 더럽기 때문에 깨끗한 것이 나올수 없다.
19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 바 악은 행하는도다
내 속사람은 선을 원하지만 옛 사람은 악을 행하려는 나의 두가지 모습을 볼수 있다.
나는 죄덩어리다.
거듭난 그리스도인은 도저히 나에게서 깨끗한 것이 나올수 없다는 옛 사람의 모습을 보며 동시에 속 사람은 하나님께 구속의 은혜에 감사함으로 날마다 찬미의 제사를 드리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