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생명 말씀(2023.3.12.) 말슴 /전도서 3:11 아름다운 사람이 되라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봄이 되니 날씨도 따듯하고 청산도는 벌서 매화도 피고 너무 좋습니다. 조금 있으면 벛꽃도 피고서, 코로나도 끝났겠다 여기저기 행복한 벛꽃 축제도 많이 열릴 것 같습니다. 들과 산에는 진달래 개나리도 피어납니다. 여러분 주 안에 모두 행복한 봄의 계절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지난 주 우리는 인간이 되는 연습, 네 자신을 연습하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내 자신을 연습해서 최고의 가치를 구현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겠다 다짐을 했습니다. 소유적인 성장, 기능적인 성장도 필요하지만 존재 변화 성장은 너무나도 중요한 인생 과제입니다. 그것만이 세상이 다 사라져도 남는 진짜 성장입니다. 지난 주에 사랑하는 사람이 되라는 말씀에 이어서 아름다운 사람이 되라는 말씀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왜 우리는 존재 변화 목표로 ’아름다운 사람‘이 되어야합니까? 하나님이 그렇게 세상을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전도서 3:11절을 보면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여러분, 봄이 오면 왜 좋습니까? 삭막한 계절이 지나고 아름다운 꽃이 피고 식물이 자라고 생명이 솟아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아름다운 것을보면 기쁘고 즐겁습니다. 그저 꽃 한송이 바라보아도 행복 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신 것은 그냥 대충 살라고 지으신 것이 아닙니다. 행복하게 잘 살라고 지으신 것이니다. 그래서 창조실 때 그냥 만드시지 않았습니다.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하였습니다.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셨습니다. 행복의 에덴 동산에는 진주 호마도 각종 아름다운 보석들이 넘쳤습니다. 각종 과실들도 보기에 좋고 먹음직 했습니다. 행복한 여행도 마찬가지 이니다. 가장 중요한 조건이 무엇입니까? 좋은 사람과 함께 여행하는 것입니다. 행복한 삶을 살려고 할 때 가장 중요한 조건이 역시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는 것입니다. 마음씨 착하고 아름다운 사람. 성실하고 부지런하고, 마음씨 고운 사람을 만나는 것처럼 행복한 삶의 조건을 없습니다. 다른 것은 돈 이든 집 이든 부족해도 됩니다. 앞으로 갖추어나가면 됩니다. 그러나 악하고 게으르고 이기적인 본성의 사람을 만나면 삶 자체가 불행해집니다. 결혼 할 때 남자들이 선호하는 여자는 우선 착하고 아름다운 여자입니다. 외모 뿐 아니라 마음씨가 곱고, 배려하고 섬기는 내면성 있는 여자일 것입니다. 그러면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 스타일은? 얼굴은 좀 못 생겼어도 일단 돈 많은 재벌 2세라면 최고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사‘짜들, 당장은 최고 이겠지만 평생을 생각한다면 선택은 망설이게 될 것입니다. 솔직히 여성분들의 경우 사람들에게 지탄받는 대통령, 약한 사람들을 눈물 짜내고 편법 쓰는 판검사들 이런 사람들이 남편 되는 좋겠습니까? 아니면 돈도 학벌도 부족하지만 한 눈 팔지 않고 오직 나만 사랑하고 자기 삶에 충실하고, 아내의 불평불만 다 들어주고 설겇이 청소도 해주고, 거기다가 독서모임도 참여하며 자신의 성장 노력하는 이명남 집사같은 분이 남편 이면 좋겠습니까? 그러면 이런 아름다운 사람이 되는 것도 성장의 목표가 될 수 있습니까? 당연합니다.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아름답게 사는 것도 목표르 정하고 노력하고 연습을 해야 합니다. 화려하게 사는 것은 돈 많이 있고 능력이 있으면 누구나 그렇게 살 수 있습니다. 연습이 필요 없습니다. 외제승용차를 굴리고 고급 주택도구입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보기만 좋게 보일 뿐입니다. 아름다운 마음을 갖고 살지 않으면 억만장자라도 행복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가난하게 살아도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행복할 수 있습니다. 인생의 버팀목이 되어주는 33가지 이야기 중에 행복한 가난이라는 글이 있습니다. 대단한 우리 할머니에 나오는 첫 대목에 손녀가 가난한 할머니에게 묻습니다. 할머니 요즘은 왜 밥만 줘? 그러자 할머니가 하하하 웃으면서 대답했습니다. “내일은 밥도 없어? 손녀와 할머니는 마주보며 소리 내어 웃었다. 또 하기모토 긴이치가 진행하는 인기프로그램 중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엄마는 맨날 내 도시락에 매실 짱아찌 한 개밖에 넣지 않더라“ 그러자 엄마가 말합니다. ”그래, 하지만 넣는 위치만큼은 그날 그날 조금씩 바꾸고 있잖아“ 가난해도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잠언 15:17절에도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채소를 먹으며 서로 사랑하는 것이 살진 소를 먹으며 서로 미워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
그런데 아름답게 사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어떤 것보다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가치관 철학도 정립되어야 합니다. 제가 개혁을 하고 행복 목회철학을 새롭게 정할 때 깨달은 것은 행복은 아름다운 삶을 통해서만 온다는 것 이었습니다. 아름답게 살지 않으면 절대로 행복을 얻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사람에게는 행복과 행운도 따라온다는 것입니다. 아름다움도 하나의 힘입니다. 힘!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이라는 것입니다. 아름다운 사람만 되어도 큰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지난 주 큐티 말씀으로 에스더를 공부했습니다. 에스더는 이스라엘이 바벨론 포로 끌려간 아하수 에로 왕 때의 배경으로 에스더의 신앙과 믿음을 보여주는 이야기입니다. 저는 새로운 각도에서 이 말씀을 보았습니다. 유대인을 살린 것이 무엇인가? 에스더의 ’죽으면 죽으리라는 믿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당시 유대인들은 에스더의 삼촌인 모르드개가 2인자인 하만의 미움을 받아 민족이 말살당할 큰 위기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한 날자를 정하여 하만은 왕의 인장을 받아 유대인들을 도륙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이대로 있다가는 큰 일을 당할 것이 물 보듯 뻔합니다. 모르드개가 당신 왕후로 있는 조카 에스더에게 전갈을 보내서 왕에게 사실을 알려 이 문제를 해결해주도록 하라고 합니다. 하만의 궤계로 인해 소수 민족 유대인들이 몰살을 당할 위기서 백성을 구할 수 있는 권한은 왕밖에 없고, 왕에게 나가 진언할 수 있는 사람은 수산성에 왕비 에스더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에스더도 왕 앞에 나간지 오래 되었고, 부름받지 않고 나가면 죽임을 당할 수 있기에 그 일도 곤란하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모르드개는 이 일은 국운이 달린 문제이며, 지금 이 때를 위해서 하나님이 너를 왕비로 세우셨는지 어찌알겠느냐고 하면서 "너는 왕궁에서 모든 유다인 중에 홀로 면하리라 생각지 말라"고 책망을 합니다. "이 때에 네가 만일 잠잠하여 말이 없으면 유다인은 다른 데로 말미암아 놓임과 구원을 얻으려니와 너와 네 아비 집은 멸망하리라 네가 왕후의 위를 얻은 것이 이 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아느냐" 에스더는 모르드개의 말을 하나님의 음성으로 듣고 그와 수산에 있는 유다인들에게 자신을 위하여 밤낮 삼일 금식을 부탁합니다. 그러면 자신도 금식한 후에 규례를 어기고 '죽으면 죽으리라' 각오를 하였습니다. 이렇게 해서 에스더 책의 주제는 죽으면 죽으리라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기도하고 제 삼일에 에스더가 왕후의 예복을 입고 왕을 배알하러 들어갔습니다. 에스더는 왕궁 안 어전 맞은 편에 서고, 왕은 어전에서 보좌에 앉아있었습니다. 왕은 왕후 에스더가 뜰에 선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말씀을 보면 왕의 눈에 에스더가 심히 사랑스러워 보였다고 하였습니다. 손에 잡았던 금홀을 그에게 내어 밀었습니다. 에스더가 가까이 가서 금홀 끝을 만졌습니다. 왕이 물었습니다. "왕후 에스더여 그대의 소원이 무엇이며 요구가 무엇이뇨 나라의 절반이라도 그대에게 주겠노라" 금홀만 내밀어 살려주는 것만도 은총인데 소원을 묻고 나라 절반이라도 주겠다고 했습니다. 왕은 아에 에스더의 어떤 부탁도 다들어줄 결심을 하였습니다. 여기는 우리는 중요한 것을 발견합니다. 왕의 눈에 에스더가 아름답게 보였다는 것입니다. 에스더의 아름다움은 나라 절반이라도 내어줄 정도로 왕의 마음을 잡았다는 것입니다. 에스더는 믿음만 좋은 것이 아니였습니다. 삶이 하나님과 사람 앞에 아름다운 여인이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잊어서는 안 됩니다. 에스더가 '죽으면 죽으리라' 각오하고 왕 앞에 나갔지만 사실은 왕의 마음을 움직인 것은 믿음이 아니라 삶에 녹아진 ‘에스더의 사랑스러운 모습 이었다는 것입니다. 에스더가 얼마나 아름다웠으면 왕이 그 많은 여인 중에 에스더에게 꽃혔겠습니까? 함부로 들어왔다고 죄를 묻지도 않고, 금홀을 내밀 뿐만 아니라 소원을 묻고, 나라 절반도이라도 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에스더가 이렇거 하나님과 왕 앞어 은총을 입은 것을 보면 평상시 영육간에 얼마나 아름다운 내면과 삶을 가꾸며 살아왔는가 알 수 있습니다. 그녀의 아름다움이 결과적으로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위기의 상황에 큰 힘이 되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믿음 좋은 것만 강조해서는 안 됩니다. 정말 믿음이 좋은 사람이라면 불 속에 뛰어드는 용기만 있는 사람이 아니라 믿음의 평상시 따스함, 배려, 사랑이 풍성한 성픔의 내면성으로 녹아져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잠언서 마지막 부분에 남편과 자녀들과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는 현숙한 여인의 특징이 나옵니다. 그 여인은 기도를 많이 하고 말씀을 많이 보고 대쪽같은 믿음으로 묘사되지 않고 여호와를 경외하고,부지런하고, 성실하며 삶 속에서 인정받는 아름다운 여인으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인격과 삶이 아름다워야 하나님과 사람 앞에 은총을 받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다 사랑을 받고 싶어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사람 앞에도 은총을 받고 싶어합니다. 어떻게 하면 됩니까? 아름다운 사람이 되면 됩니다. 숨을 쉴 수 없을 정도로 햇볕이 내리쬐는 사막 한복판에서 낡은 트럭을 끌고 가던 한 젊은 이가 허름한 차림의 노인을 발견하고 차를 세웠습니다. " 힘들어 보이시는데 타시죠." "고맙소, 젊은이 ! 라스베이거스까지 태워줄 수 있겠소?" 젊은이와 노인은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주고 받으면서 노인의 목적지인 라스베이가스에 도착했습니다. 집도 없이 떠돌아다니는 부랑자 노인이라고 생각한 젊은이는 주머니를 뒤져25센트를 노인에게 주면서 말했습니다. "영감님 차비에 보태세요. 몸조심하시고요." "참 친절한 젊은이구먼, 명함 있으면 한 장 주게나." 젊은이는 무심코 명함을 건네주었습니다. "멜빈다마! 이 신세는 꼭 갚겠네. 나는 하워드 휴즈라고 하네." 얼마의 세월이 지나 이 일을 까마득히 잊어벼렸을 무렵 기상천외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세계적인 부호 하워드 휴즈 사망> 이런 기사와 함께 유언장이 공개되었는데 하워드 휴즈가 남긴 유산의 16분의1을 멜빈 다마에게 증여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멜빈 다마란 사람이 누구인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유언장 이면에 멜빈 다마는 하워드 휴즈가 일생 동안 살아오면서 만났던 가장 친절한 사람으로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친절한 사람! 이것이 유산을 남겨주는 유일한 이유였습니다. 하워즈 휴즈의 유산 총액이 25억 달러 정도였으니 유산의 16분의1은 최소한 1억 50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2000억원 가량이었습니다. 무심코 배푼 25센트가 6억배가 되어 되돌아줄 누가 알았으랴 ! 또 다음 이야기입니다. 폭풍우가 심하게 치던 밤, 필라델피아를 여행하던 한 노부부가 쏟아지는 빗속을 뚫고 작은 호텔 로비에 들어섰습니다. 노부부에겐 묵을 방이 필요했지만 뜻하지 않는 폭우로 인해, 호텔은 비어있는 객실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이 폭풍우에 이제 어디로 가야하지 할지 난감해 하는 노부부가 너무 마음에 걸렸던 젊은 호텔 직원 한 명이 이렇게 말했다. "손님을 새벽 1시에 빗속으로 되돌려 보낼 수는 없습니다. 괜찮으시다면 제 방에서 주무시겠습니까? 직원실이라 불편하지만 하루 밤 쉬실 수는 있을 겁니다." 비록 넉넉하진 않지만 그 직원 덕분에 하룻밤을 묵고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면서 그 노신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넨 미국에서 가장 좋은 호텔의 주인이 될 자격이 있는 사람이네. 곧 내가 자네를 위해 호텔을 하나 지어주겠네. "그리고 2년 후, 그 호텔 직원에게 뉴욕의 왕복 비행기 표가 우편으로 날아왔고, 노부부의 초대를 받은 그는 뉴욕 34번가와 5번가의 중간에 있는 새로 지은 호텔 앞에 섰습니다. "저것이 바로 자네에게 맡기려고 지은 호텔이네." "예? 지금 농담하시는 거죠?" "농담이 아니라네. 자네에게 주려고 지은 호텔이네." 이 호텔이 바로 현재 국가원수들의 단골 호텔로 각광 받는 뉴욕의 윌도프 아스토리아 호텔이고, 노신사는 사장인 윌리엄 윌도프 아스토이며 그 젊은 직원은 초대 총지배인인 조지 볼트 이니다. 당시 세계 최대 규모의 호텔이라는 기록을 세웠던 미국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의 초대 경영자입니다. 여러분 이런 이야기가 우연, 횡재라고 할 수 있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아름다운 삶의 열매입니다. 평소에 아름다운 마음씨와 친절한 행동의 결과겠지요. 이들이 한 번만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렇게 했을 것입니다. 그런 중에 이런 분들을 만난 것입니다. 히브시서 11:2절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평상시 아름다운 삶이 아름다운 역사를 창조한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아름다운 삶을 살 수 있을까요? 우리가 잘 하는 영화배우 오드리 햅번은 배우시절 보다 은퇴 후의 삶이 더 아름답다고 인정받는 배우입니다. 대장암 말기 중에도 아프리카에 가서 가난한 아이들을 돕고 섬기다가 천국에 갔습니다. 이번 로마 여행중에 오리드헵번의 로마의 휴일 장소도 가 볼 예정입니다. 그 오드리 햅번이 자녀들에게 이런 이야기 했습니다.
아름다운 입술을 가지고 싶으면 친절한 말을 하라. 사랑스런 눈을 갖고 싶으면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봐라.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으면 너의 음식을 배고픈 사람과 나누어라.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갖고 싶으면 하루에 한번 어린이가 손가락으로 너의 머리를 쓰다듬게 하라. 아름다운 자세를 갖고 싶으면 결코 너 혼자 걷고 있지 않음을 명심하라. 사람들은 상처로부터 복구되야 하며, 병으로부터 회복되어져야 하고, 무지함으로부터 교화되어야 하며, 고통으로부터 구원받고 또 구원받아야 한다. 결코 누구도 버려서는 안된다. 기억하라.. 만약 도움의 손이 필요하다면 너의 팔 끝에 있는 손을 이용하면 된다. 네가 더 나이가 들면 손이 두 개라는 걸 발견하게 된다. 한 손은 너 자신을 돕는 손이고, 다른 한 손은 다른 사람을 돕는 손이다.
결론 화려한 삶은 돈만 있고 능력이 있으면 누구나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름다운 삶은 아무나 살 수 없습니다. 친절한 손을 내밀어야 하고, 친절한 말을 해야 하고, 자신을 희생하더라도 남을 생각하고 도울 수 있는 사람만이 그렇게 살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삶에는 아름다운 열매가 맺혀지게 됩니다. 따로 기적이나 요행은 없습니다. 알고 보고며 남 모르는 사랑과 희생의 결실입니다. 이런 아름다운 마음씨 아름다운 삶을 사는 사람은 행복하고 주변 세상도 아름답습니다. 저와 여러분들 모두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자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